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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오늘도 태형은 인생곡인 방방탄이의 싸이퍼를 들으며 등교를 한다등굣길에서 온 몸으로 싸이퍼의 랩을 따라 하는 태형의 모습을 본 학생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못 볼 꼴을 본 것처럼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교문에 서 계신 학생주임 선생님이 보다 못해 한 마디 하셨다 "야 김태형 학교 망신이니까 조용히 들어가라" "쌤 망신이라뇨 전 학교의 자랑이죠 우리 동네에서부터...
오늘도 어김없이 석진은 10단 도시락을 가지고 등교를 한다 사실 석진이 다니는 고등학교는 급식을 하기 때문에 도시락이 따로 필요 없지만 석진은 매일 10단 도시락을 가지고 등교를 한다 교실에 도착해 자리로 가자 석진보다 일찍 도착한 윤기가 엎드려 누워 있었다 석진은 도시락은 소중히 책상 위에 두고 책가방은 아무렇게 의자에 던진 다음 엎드려 있는 윤기를 툭툭...
내 안에 미친 사람이 있어. 언젠가 들었던 노래가 떠오른다. 그 뒤에 가사는 모른다. 내 안에 미친 사람이... 내 안에 미친 정휘인이 있어. 휘인은 창밖을 내다보며 속으로 두번 세번씩 가사를 홀린듯이 곱씹었다. 용선의 입에서 나온 커플통장이라는 말을 들음과 동시에, 용선이 저를 보던 눈빛을 매칭시키니 그제야 해답이 나왔다. 대신 상황은 더욱 어렵게 돌아가...
살려주세요 제 자신이 저에게 일을 시키고 있어요
오늘 싸운 친구랑 얘기를 했다. 도무지 나에게 원하는게 무엇인지 모르겠다. 사태의 심각성도 모르는 듯 하다. 모른 척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나에게도 제대로 된 사과를 해야할텐데 진심이 느껴지지 않았고, 문제가 무엇인지 모르는 듯 하여 더 깊은 말은 하지 않았다. 내가 던져준 질문들에도 정당한 답문을 해주지 않아 물음표만 늘어난 것 같다. 나...
= 아호(孲狐) 三 = 자시가 넘어가고, 자정을 울리는 종이 나지막히도 퍼졌다. 짙어지는 밤 기운 사이로 지금보다도 더 맑고 깊은, 정결한 기운이 대지위로 본격적으로 올라오기 시작하였다. 어느 순간 남망기의 무릎에 앉아 옹알옹알 끊이지 않고 입을 열고 재잘 거리던 위영의 입에서 침묵이 내려앉았다. 시답지 않은 농담도 지운 채 땅 위에서 올라오는 기운과 영력...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오랜만에 엄마와 외출을 했다. 마을버스를 타고 가 한적한 오후에 동네 영화관에서 잔잔한 영화를 봤다. 도망친 여자. 사람 냄새가 나는 그저 그렇게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 아마 누군가 무슨 내용이냐고 묻는다면 그렇게 대답할 것이다. 영화를 보고 나와 엄마와 나는 팔짱을 끼고 걸었다. 길을 가다가 처음 보는 가게를 발견했다. 식기와 가정 용품이 깔끔하게 진...
"전치 4주 나왔어." "……." "1인실이 다 찼대서. 학교는 병가 내뒀고." 강이 맞은편의 빈 침대에 걸터앉으며 태원을 응시했다. 강을 눈에 띄게 경계하는 태원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제 무릎 언저리에 시선을 둔 채 이리저리 배회했다. 강의 시선이 따갑게 느껴졌다. 강이 짧게 한숨을 쉬며 말을 골랐다. "고은 누나는," "하지 마." 여태 입 다물고 있...
냥발 홍대 어딘가 칵테일을 파는 카페에 고양이 2마리가 있다. 열대지방의 크리스마스 같은 컨셉 같은 인테리어가 예쁜 공간이었음. 앗 고양이 살짝 각진 보케를 좋아하시나요 전 좋아합니다
어느 날과 마찬가지로, 수호대 일은 언제나 바쁘게 돌아가고 있었다. 모바일 부서든, 연개부든, 바쁘긴 매한가지, 그런 바쁜 날에도 쉬는 날은 있는 법, 오늘은 모바일 부서와 연개부의 회식날이었다. 그리고, 팀장님께 술을 먹이면 주옥같은 날이 될 것이라는 것을 잘 깨닫고 있는 부서 직원들이었다. 오늘은 먹고 마시자! 로 시작한 회식이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는...
※ 수정, 배포 절대금지/그저 재밌게 읽어만 주세요:) “나는 승조씨 일 하는 거, 연기하는 게 너무 좋아요.” “드라마 때문에 우리 아직 신혼여행도 못 갔는데, 안 서운해..? ” 승조는 소파에 앉아 있는 여림의 얼굴을 내려다보다 이내 가까이 다가가 최대한 흔들림이 없게 천천히 앉았다. 여림의 눈에 그 모습은 우스꽝스럽기 그지없었다. “승조씨.. 푸흐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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