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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테러리스트의 유능한 의료 간부인 ‘미쉘’은 험한 일을 당하고 있는 18살 소녀 ‘로웬’을 구해준다. 모종의 사건을 기회로 테러리스트 조직에서 빠져나온 미쉘은 신분 세탁을 해서 종합병원에서 일하게 된다. 4년 뒤, 의무관이 된 로웬은 자신을 두고 도망간 미쉘을 원망하고 자신의 수하로 두어 괴롭히려고 한다. *현재 이 세계에서는 여러 국가와 수많은 테러리스트 ...
(*브금과 함께 읽어주세요) 숨을 들이마셔도 폐에 시린 바람이 들어오지 않는다. 차갑지도, 따듯하지도 않은 공기가 폐를 가득 채우자 저도 모르게 몸을 부르르 떨었다. 허전한 두 손에 열쇠고리만을 소중히 움켜쥐고는 허공을 응시하며 마치, 열쇠고리에 말을 걸듯 조용히 속삭였다. 이렇게 너한테 말한다고 생각하니까 되게 어색하다. 최대한 하고 싶은 말들을 추려보기...
전투용 타디스를 훔치고 나서 수많은 생각이 머릿속을 오갔더랬다. 나는 내 목적을 이루었다. 위험으로부터 타인을 지킬 수 있는, 그리고 필요하다면 언제든 피신할 수 있는 전투용 타디스를 훔치는 것. 이 전쟁통에 사람을 구하지 않은 것도 아니었다. 내 손이 닿을 수 있는 곳에 있다면, 계획을 세우고 탈출을 준비하는 와중에도 최선을 다해 도움을 주었다. 일부러 ...
사랑하는 할머니에게, 안녕 할머니. 좋은 저녁이네. 안부 물어본지 얼마나 됐다고 또 보고싶고 그래서 이렇게 편지를 써. 그쪽에서는 잘 지내? 난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어! 내가 사랑하는 친구들도 있고, 다들 친절해. 지금은 합숙? 비슷한 걸 하고 있어. 어제는 좀 놀랐는데, 애들이 깜짝 이벤트라도 준비했나봐. 장난이 좀 심한 거 같지만? 어쨌든 난 잘 지내...
*엄청난 지름작 *휘갈김 *빙의물 아무 생각 없이 휘갈린다.. ------------------------------------ "손에 넣었다! 저 이름을 모른 시계 로봇!" 아카이럼은 쓰러뜨린 푸른 새싹을 옆에 치우고 기계 위에 앉아 두 손바닥을 문질렸다. "이제 집에 갈 수 있어!" 로봇을 켰더니 투명한 모니터가 시간을 돌리고 있었다. 아카이럼은 조이스...
'드디어 고등학교네...' 잠뜰은 고등학교에 입학했다. "너, 이제 고등학교에 들어왔으니까 공부 열심히해." '하, 중학교보다 이제 더 힘들겠네.... 어쩔수 없지, 의대에 들어갈려면....' 잠뜰은 자리에 앉았다. 그런데 옆자리에 있던 아이가 잠뜰을 쳤다. "아!!! 아야야...." ".........." "야, 너 나한데 사과 안해?" "미안" '뭔 저...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나야..문 좀 열어주라, 밖에 너무 춥다..." ...라면서. 그 천하의 변백현이 겨울에 겨우 티 하나만 걸치고 현관 앞에서 훌쩍거리는 꼴이 안쓰러워 보여 문을 열어주긴 했는데, 들어오자마자 마치 제집처럼 자연스레 부엌으로 향하는 게 제법 웃기더라. 들어오면서 훅 끼치는 술 냄새에, 아, 얘 취했구나. ...그래서 왔구나. 하기야 그 누가 제정신에 전 애...
히다카 호쿠토 천사님을 모십니다. 안녕하세요, 호쿠토 군. 음, 제 소개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이 계정에서 살고 있는 제 이름은 흑월랑인데, 당신에게 월랑이라 불리는 건 뭐랄까…. 부끄러울 것 같거든요. 그래서, 당신에게만 불리는 이름을 만들어 봤어요. 근데 이 것도 꽤 부끄럽네요. 천권, 북두칠성의 네번째 별이래요. 그렇지만, 천이...
파일을 열고 있을 때, 책상 서랍을 뒤지던 선배가 수북한 양의 약봉지를 발견해냈다. 꽤 독해 보이는, 하루 이틀 먹어서 될 양이 아녔다. 여기까지 와줄지 모를 너희에게 마지막 편지를 남긴다. 이상한 수수께끼 같은 연락을 어디까지 풀 수 있을까 풀면서 너희는 무엇을 생각할까 도중에 포기해버리진 않을까 수많은 생각이 드는 밤이다 처음에 병에 대해 알게 된 후,...
“나 여자에 관심 없는데.” 귀찮음을 못 이겨 내뱉은 이 한마디가 모든 일의 시작이자 원흉이었다고 할 수 있다. 재수없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분명 그럴 테지만), 어릴 때부터 인기가 많았다. 저는 커서 은우랑 결혼할 거예요! 에 이어 은우야, 우리 사귈까? 은우야, 너는 나 어떻게 생각해? 은우야, 사실 전부터 널 지켜봤어, 은우에게 라는 말로 시작하는 ...
< 스네이프와 담배> 스교수님 나놈이랑 사귀다가 나놈한테 홀랑 빠져서 허우적 댈때쯤 나놈 다른 남자한테 가버려서 스교수님 겨울바람 맞으면서 눈물 뚝뚝 흘리면서 차마 잡지는 못하고 계속 뒤돌아 보는 모습이 보고 싶다. 하지만 거기에 나놈의 모습은 없지. 그럼 스교수님 파이어위스키와 피지 않던 담배에 손대는게 보고 싶다. 그러면서 나놈 생각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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