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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 날리는 낙엽이나 꽃잎을 잡으면 사랑이 이루어진대.” 그런 순진한 말을 비장하게 하면서 긴 머리칼을 정수리 높이로 질끈 동여 묶던 모습이 귀여워서 찰칵, 버건디색 잔꽃무늬 원피스를 나풀거리며 폴짝폴짝 뛰는 종아리 아래로 검은 메리제인 구두를 신은 발이 귀여워서 찰칵, 생각보다 쉽지 않다며 빈손으로 울상을 짓는 얼굴이 귀여워서 또 찰칵, 그렇게 필름 ...
“네?” 미도리야는 지금 상황을 믿을 수 없어, 몇 번이고 되물어보았다. 직원은 몇 번이고 맞아. 진짜라니까. 기어이 들고 있던 일정표를 얼굴에 들이밀었다. 빨간 펜으로 쓴 「주목 받는 사이드 킥 <A시> 특집 인터뷰 - MBS 방송국」을 보며 붕어처럼 입을 뻐끔뻐끔 거렸다. “왜… 왜요?” 어렵사리 만든 말은 궁색했고 “왜냐고? 유명세를 탔잖아...
은탁의 생일이었다. 은탁의 스무 번째 생일. 벌써 스무 번째지만 아무도 챙겨준 적 없었던 생일, 심지어 은탁 스스로조차도 챙기지 않았던 생일이었다. 허나, 이번은 달랐다. "저 좀 감동이에요‥." 도깨비는 외출을 했다가 집으로 오는 길에 갖가지 과일이 예쁘게 플레이팅된 생크림 케이크를 사 왔다. 저승사자는 나름 집을 생일을 테마로 꾸며 놓았으며 덕화는 얼굴...
“크흠, 아카아시 씨.” “네.” “그……. 셔츠 멋지네요.” “아아, 네…….” “…….” 보쿠토 코타로, 프로필 상의 키는 186, 직업 영화배우. 그리고 그가 캐스팅된 ‘물빛 달그림자’ 촬영 7일 째, 그가 촬영 감독에게 사적으로 들은 대답은 ‘아아’와 ‘네’ 뿐이었다. * “말이 되냐 이게?” “뭐 네가 맘에 들었나보지…….” 코노하는 오랜 친구를 ...
“으응…” 허리에 닿는 묵직한 손에 슬그머니 눈을 떴다. 초점이 잘 안 잡혀, 손등으로 문지르니 그것을 잡아 어깨를 다독여준다. 바싹 긴장한 몸이 느슨해져, 푸스스 웃고 앞을 보았다. “피곤해보이네.” 뺨을 쓸어내리고 속살거리듯 중얼거리자, 눈썹을 꿈틀하더니 꽉 끌어안는다. 자자는 뜻이네. 미도리야는 손을 들어 등허리 위에 올렸다. 얼마나 피곤했는지, 바로...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캇쨩, 사랑니 났네?” 미도리야가 푸스스 웃으며 엉뚱한 소릴 했다. 한참 하품하던 바쿠고가 뭔 개소리냐며 언짢은 표정을 했다. 탁자에 팔을 기댄 미도리야는 자기 입에 손가락을 넣었다. 여기, 여기. 가리키지 않아도 알거든! 성을 내며 혀를 데굴데굴 굴렸다. 어금니 뒤쪽에 오돌토돌한 것이 느껴진다. 설마, 누워있는 거 아니겠지. 떨떠름한 표정으로 입맛을 다...
*애들이 성인이 되었고 국대라는 설정 *여름에 비경기기간. 다같이 숙소에서 쉬는 중. *팀메이트는 드림팀 기반 우시지마, 오이카와, 야쿠, 쿠로...로 제맘대로입니다 ^^...; 뜨거운 바람이 분다. 방금 씻고 나왔는데 인중과 이마위로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히는 느낌이 들었다. 젖은 머리에서 떨어지는 차가운 물방울이 낮설었다. 이건 전부 여름이라는 증거다. ...
거리는 온갖 불빛들로 반짝거리고 곳곳이 빨강과 초록으로 장식되어 알록달록했다.저마다 잔뜩 멋을 부린 채 삼삼오오 떼를 지어 몰려다니며 길목을 가득 채운 인파를 조금 질린 듯한 눈으로 응시하던 성훈이 왼쪽 손목을 들어 시간을 확인했다. 약속시간으로부터 5분 정도 경과했다. 평소 시간을 칼같이 지키는데 혹시나 무슨 일이 생긴 것은 아니겠지-하는 걱정이 불쑥 튀...
-재록본 발간으로 비공개전환-
11화. “폐하. 어디 계십니까?” “황제폐하” 평소라면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황실의 사냥터에 가벼운 복장을 했지만 몸놀림이 예사롭지 않은 사내들이 나타났다. 밤새 온 산을 샅샅이 수색하는 이들은 누군가를 애타게 찾고 있었다. 그들이 찾는 이는 바로 어제 낮 이후로 행방이 묘연해진 황제와 지훈, 정확히는 대국의 황제 관린이었다. 소수의 최정예로 구성된 ...
“많이 사랑한다, 햄.” “기다리고 있었어. 나도.” 그 날은 눈이 엄청 많이 내리던 날이었다. 추운 바람이 다니엘의 분홍머리를 살랑살랑 흔들 무렵, 한창 썸을 타고 있던 남자에게 고백을 했다. 어플로 처음 만난 사이. 남들과 그렇게 다르지 않은 시작이었지만, 그에겐, 그리고 자신의 남자에게 너무나 특별했다. 모든 연애의 시작이 그렇듯이. “나 그렇게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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