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에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천애고아로 남겨진 히토리 / 가 이지치 가의 양녀로 들어서는 이야기 / 대충 첫라이브 전까지 쭉 쓸 예정 / 그런 니지봇치
짠, 하는 소리가 방 안에 울려퍼졌다. 방금 곡은 자신이 생각해도 제법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하면서 그녀, 이지치 히토리가 손을 뻗어서 정지버튼을 눌른 뒤, 소리가 새어나가지 않게 조심조심 하면서 방금 전 영상을 천천히 확인하자 역시나, 히토리가 생각한 대로 오늘의 연주는 평소보다도 더 퀄리티가 높았던 것이다. 좋았어, 작게 주먹을 꾹 쥔 그녀가 노트북을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