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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떴더니 보이는 건 달이었다. 주변을 둘러볼틈도 없이, 이상하게 등이 좀 따끔거린다 싶기는 했으나, 어찌되었건 눈에 쏙 들어온 달에 시선을 빼앗겨, 그대로, 아마도 내 직감이 맞다면 누워있는 채로 달을 보았다.그 달이 꿈처럼 참 이상한 것이, 그냥 허여멀건한 달이 아니라서 눈을 꿈뻑거리며 연신 쳐다보니 점점 크게 보이기까지 했다."이게 웬...."중얼거...
???????????????????????? ...죄송합니다
w. 김목수 으아앙, 싫어. 나 이고 입을라구우, 어제부터 얘기했는데에! 정아가 또 뿔이났다. 넥타이를 조여매던 욱희가 그 자세 그대로 삐걱이며 정아의 우는소리가 나는쪽으로 돌아봤다. Daddy가 미안해. 얼른 찾아볼게 정아야. 응? 잠깐만.. 정우는 정신없이 이 방 저 방을 돌아다니며 하나뿐인 딸 정아의 소중한 원피스를 찾아헤맸다. 정아 오느르은, 태혀니...
안녕. 백작은 죽었어요. * 나는 그 전부터 그랬지만, 누구와도 교류하지 않았어요. 딱히 외롭진 않았어요. 아직 그럴 때가 아니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아는 사람을 죽인다는 죄책감보다는 외로움이 가벼웠던 것 같아요. 백작은 내가 없으면 죽을 수가 없었어요. 나를 떠나지 않으려고 했어요. 이상한 일이었어요. 다시 돌아온 백작은 너무 나약해 보였어요. 여전히 무서...
-왜 계속 글을 쓰면 공포 만자를 넘어가는걸까.. 왜이리 길어지지... 증말 공포스럽다.. -부제목 있어보이게 쓰는거 엄청 좋아해요.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사실 스포덩어리들임. -무의식의 흐름이 넘치는 글.. 처음과 끝만 쓰고 텅 비어버린 중간을 채우려다보니 무리수들이 넘쳐흐른다... 오늘도 그와 만나겠지. 미도리는 눈을 감았다. 미도리에게는 이상한 능력이...
BGM을 들어주세요. (음악이 짧아, 반복 재생을 권해드립니다; 우클릭->연속재생 / 폰에서는 꾸욱 누르신 후 연속재생) Fly me to the Moon 선조들의 옛 땅에는 위성이 하나였다고 했다. 그 위성은 유독 크고 아름다워, 많은 이들이 그 아래서 사랑을 속삭이고 보고픈 누군가를 떠올리었다. 쉴새없이 회전하며 중력을 만들어내는 우주정거장의 가짜...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그들의 봄날 1. 온종일 비가 내렸다. 비는 미하시가 잠들기 직전까지도 그치지 않았고, 결국 비가 그치면 나가기로 했던 약속은 다음으로 기약해야 했다. 렌, 피곤하지 않아? 아베가 물으면 미하시는 졸린 눈으로 고개만 끄덕였다. 그러면 아베는 따뜻한 음료가 든 머그잔을 들고 곁에 앉았다. 자. 아베가 머그잔을 건네고 미하시는 받아서 두 손바닥을 녹였다. 머그...
매드맥스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오랜만의 커미션 연성입니다. 슬릿은 눅스(기억해줘! 친구 ㅋ)의 동료 워보이로 얼굴에 흉터가 난 녀석이었구요 대그는 임모탄에게서 도망친 다섯명의 소녀들 중 하나입니다. 잔잔하고 고요한 글입니다. 그래야 감정의 결이 더 강하지 않을까 해서요. ------------------------------------------------...
사람의 마음이란 게 참 간사하게도, 과거의 잔상이 떠오르면 괜한 미련이 생기는 법이다. 그 미련은 이상한 향수를 불러 일으켜서, 그 과거가 어땠던 간에 행복한 기억으로 승화시킨다. 말 그대로 미련한 짓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사람과 사람이 이별하게 되면 모든 접점을 없애버리는 것이 맞다. 그것이 과거에 발목을 붙잡힐 일도 없고, 쓸데없는 미련도 만들어내...
*이 일은 대소신료들이 하라를 모함하기 전의 일 입니다. - 여름의 열기가 다 꺼져가고 가을로 접어드는 쌀쌀한 초가을이었다. 나무의 나뭇잎은 울긋불긋하게 물들고 겉옷 하나정도는 걸치고 다녀야할 그런 날씨에 황제가 제 비와 함께 열심히 국정을 보고 있다. 척 보아하니 저는 이미 기력이고 집중력이고 다 날아갔지만 그녀 때문에 억지로 책상에 붙어 있는 게 물 보...
“형 신화대 나왔댔지.” “엉.”글라스를 채운 혜성이 담배를 든다.습. 하. 이제 막 붙어 생연기가 난다. 물긴 오른쪽으로 물었는데, 연기는 왼쪽으로 올라온다. 왼손을 짤랑짤랑 털자 팔목에 묶여있는 은 체인이 몸을 떤다.내던져진 라이터에는 클럽 데스티니. “그럼 알 수도 있겠다.” “무슨 관데.” “경상? 모르겠네. 면세점 다니면 무슨 과지?”혜성이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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