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새벽 두 시, 자려고 누웠는데 핸드폰이 울린다. 손을 더듬어 침대 옆에 둔 핸드폰을 집어든다. 밝게 빛나는 핸드폰 액정에는 [서노을] 세 글자. 목소리를 가다듬고 급히 전화를 받으니 낯선 목소리가 들린다. - 여보세요? 동욱 형 맞죠? 저 노을이 친구인데 얘가 많이 취해서요. 노을이가 형한테 전화걸곤 뻗었어요.- ...어딘데요? 많이 늦은 시간이었지만 전화...
42. 종현아, 종현아. 식판에 얼굴을 묻고 있던 나를 향해 황민현이 끈질기게 이름을 불러댔다. 그렇게 맛있어? 학식 별로라며. 이젠 하다 못해 나 학식한테도 질투해야하는 거야? 서럽다, 진짜. "아 좀, 너 밥 안먹냐? 좀 있음 팀플이라며." "와 이제야 보네. 종현아, 우리 며칠만에 본건데." 이쁘니까 봐주는거야, 알았지? 말문을 막히게 하는 덴 엄청난...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사탕을 받았다. 사물함 안에 놓여있었으니 주웠다고 하기엔 말의 어폐가 있었다. 깜짝 선물을 받았다는 기쁨보다는 전공 책 도난에 대한 걱정부터 앞섰다. 기본 자물쇠는 열쇠를 잃어버릴 것 같아서 싫었고, 다이얼 자물쇠는 번호를 까먹을까 봐 싫었다. 남이 보면 섣부른 걱정이라며 혀를 찰 게 뻔했지만 나라는 인간은 원래 이렇게 생겨먹었기에 어쩔 수 없다. 또 하나...
'내가 오늘은 꼭 물어보고 만다.' 집을 나서기 전 신발장에 놓인 거울을 보며 다짐하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면서 마음을 가다듬었다. 학교로 가는 전차에서 의지를 굳히며 정문에서부터 멀지않은 과방까지 주먹을 꽉쥐고 한달음에 달려왔다. 그러나 왜 매번 과방 앞에만 서면 늘 작아지는지 모르겠다. 오늘은 꼭 설명을 들으리라 의지를 불태우며 달려왔건만 과방 손...
"이여얼- 박찬열 연애 한다면서?""얼굴에 꽃이 폈네 아주~""우리 학교 최대 이슈 아니냐, 지금!""어휴, 뭘 또 그렇게까지."키 얼굴 몸매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경영학과의 자랑. 학교 안에서도 유명한 대표미남 박찬열이 연애를 한대. 이제껏 저렇게 쑥스러워한 적이 없었는데 말야. 그는 화사한 웃음과 다정한 성격으로 낮엔 몸져눕고 밤엔 이게 사는 건가 싶...
캠퍼스피치휘바연애를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은 해본 적 없다. 일부러 연애를 피해 다녔던 것도 아니었다. 지난 4년간, 그저 자신과 맞는 사람이 없었을 뿐이었다. 그냥 나와 맞는 사람이 없고 맞는 사람이 없으니 시간을 공유하고 싶은 사람도 없고 그렇다보니 자연스레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지 않게 됐고.당연한 순차였다. 경수는 담배 필터를 씹으며 시간을 확인했다...
30. 하늘은 청량했고 날씨는 욕 나올 정도로 찜통이었다. 잠깐의 햇빛조차 용서치 못한다는 듯 짜증 섞인 뜀박질로 최민기와 향한 곳은 학생식당이었다. 싫어도 어쩔거야, 캠퍼스 밖으로 발을 내딛는 것 자체가 엄청난 사치였다. 너무 더워, 진짜 찐감자 될 거 같아. 냉모밀과 냉면을 시킨 우리는 서둘러 에어컨 바람이 잘 드는 곳에 자리를 잡았다. 이마에 볼썽 사...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