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감사합니다.
태초에 미치광이는 하나였다. 모두가 무서워했던 그 미치광이는 외로움을 이기지 못해 다른 이들을 미치게 만들었다. 그중 그가 가장 예뻐하는 소수의 미치광이만이 그의 옆에 머무를 수 있었다. 그리고 혼란스러웠던 중세시대. 여자가 아님에도 마녀사냥의 희생자가 된 아름다운 남자가 그와 같은 미치광이가 되었을때 그는 흡족해했다. 저의 말이 진리라 믿고 따르는 제 아...
나루토는 정말 상처입은 눈을 하고 동기들을 바라보면서 외쳤다. 그만큼 마을사람 모두가 나루토를 무시하고 원망했었다. 모두들 그사실을 알기때문에 나루토를 말려야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한편으로는 나루토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 "다들 뭐해? 난 이제 공격안할거라구. 마을사람들 구해주러 안가?" "널 어떻게 믿지?" "나는 한번 내뱉은 말은 지킨다니깐. 빨리 ...
하이큐 × 좀비 아포칼립스트리거워닝 소재가 존재합니다. 아직 세상은 끝나지 않았어. 우리는 아직 살아 있잖아.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바라고 있잖아.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을 거라는 불분명한 희망에 매달려, 모든 것을 다해 내일로 달려가는 거야. 아, 그렇구나. 순간 떠오른 생각에, 츠키시마는 고개를 들었다. 내게 내일이 아직 남아 있는 이유는, 네가 있...
서라벌 월성엔 깜깜한 밤이 내렸다. 왕자궁의 넓은 후원의 숲 한쪽 구석에서 검은 그림자가 훌쩍 담을 뛰어넘었다. 사방에 내린 어둠이 가장 짙을 시각이다. 소리도 나지 않게 땅을 짚으며 내려앉은 그가 천천히 일어섰다. 달이 밝은 밤이었지만 머리 위에 빽빽히 들어찬 나뭇가지들은 하얀 빛을 허락하지 않았다. 다니기 편하도록 소매와 바짓단을 좁게 잡아맨 그의 이마...
케빈이 이 도시로 돌아온 건 그로부터 딱 1년 후였다. 준면은 눈을 동그랗게 떴다. 그러고도 차분한 얼굴이었다."다시 올 줄 몰랐는데."케빈이 날렵하게 각진 눈썹 끝을 긁었다."꿈 때문이야.""꿈?""꿈이 자꾸 이 곳을 가리키고 있는 것 같아서."준면의 눈이 둥글게 부풀어올랐다가, 금세 다시 사그라들었다.처음 한국을 방문했을 땐 더도 덜도 말고 꼭 친어머니...
그는 드넓은 초원에서 말을 달리고 있었다. 바람이 상쾌하게 느껴질 정도의 속도였다. 혼자는 아니다. 그의 손은 고삐를 쥔 작은 손을 감싸쥐고 있었다. 제 품에 몸을 기댄 소년에게서는 옅은 들꽃 냄새가 났다. 작고 보드라운 안정감에 그는 박차를 가하며 슬몃 웃었다. 어느 땅의 것인지 모를 커다랗고 밝은 달이 두둥실 떠올라 둘을 따라왔다.초원을 지나 야트막한 ...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사람을 죽이는 일이 딱히 어렵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쉬운 일’이라는 말은 아니다. 그래도 굳이 죽이는 것과 살리는 것,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요는 언제나 망설임 없이 죽이는 쪽을 선택해왔다. 그 편이 쉬웠으니까. 나례연이 있던 그날 밤도 그랬다. 정윤을 암살하려 한 자객들을 쫓아 대숲까지 들어왔고 언제나처럼 모두를 죽이면 그만이었다. “황...
매일 그렇게 한숨만 쉬고,지루한 하루 끝에 또다시 한숨,잠자리 들기 전에도 다시 또 한숨을 쉬시니제가 백작님을 어찌 두고 갈 수 있겠어요?*얼핏 빗소리에 잠이 깬 줄 알았다. 토독, 톡, 뭔가 창틀을 두들기는 소리를 들었다고 생각했다. 천근만근 무거운 몸을 반쯤 일으켜 앉자 손가락 끝에 찬바람이 감겨왔다. 백작은 순간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안다고 생각했고,...
*Trigger Warning 우울증에 대한 직, 간접적 묘사가 등장합니다. 미도리의 집은 시장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었다. 그래서 테토라는 늘 식자재나 세제 등이 담긴 봉지를 들고 한참을 걸어와야 했다. 골목의 골목으로 들어와야 간신히 찾을 수 있는 작은 빌라. 커튼을 걷으면 옆 건물의 시멘트 벽이 보이는, 볕이 들지 않는 단칸방. 식물도 살아남지 못할...
깨어나니 아침이었다. 집안이 너무나 조용해서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았다. 왕은 침대에서 몸을 일으켜 주위를 둘러보았다. 침대 옆에는 예밍이 두고간 듯한 물 한잔이 놓여져 있었다.- 와...진짜 못생겼다. 못생겨서 도망갔나?화장실에 들어가서야 거울로 얼굴을 보니 피식 웃음이 나왔다. 쌍커풀은 사라진 지 오래인 퉁퉁 부은 눈과 얼굴이 너무나 못생겨보였다. 아침...
코치들의 새학기 이벤트 고민
좋아하는 테니스 선수들이 학원에서 복닥복닥 코치와 학생으로 지내는 것이 보고 싶어서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내용이 연결되지는 않고 가끔씩 소재가 생각날 때마다 그리고 있습니다. 같은 선수가 코치와 학생으로 동시에 나오기도 하는 2배로 아름다운 세계관입니다(아무말) 트위터에 올렸던 이미지라 화질이 엉망이네요.. 아쉬워라 기회가 있을 때 좋은 화질로 교체하도록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