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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그대들의 이데아가 이루어진다면, 그대들의 사막에서 꽃이 피어나면, 나를 사랑한 이들에게 작별을 고하리라. 짓굳은 신 건너편, 나는 그 얄팍한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 자. 나는 그 허울뿐인 선을 사랑하지 않은 자. 봄을 잊은 이들에게, 신은 겨울을 전하고 나는 여름을 전하니, 신은 뿌리를 전하고 나는 열매를 전하니,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이란 말인가. 여기엔...
* 백업용 목적으로 쓰는 글이기 때문에 혹시라도 운이 나빠 이런 흉한 걸 보게 되는 분 있으시면 미리 사과의 말씀을... 무리에서 떨어지고 며칠이나 걸었을까, 여전히 그칠 생각이 없는 눈발 사이를 걷고 또 걸었다. 아니 걷고 있긴 한 걸까. 벌써 흐릿해지는 기억속에서 아이들은 배가 고프다 울었다. 괜찮아, 이 눈이 그치면 형이 먹을 것 좀 찾아 나가볼게....
홍지수와의 연애는 조용한 날이 없었어요. 제가 고백을 한 순간부터 우리가 헤어지는 그 순간 까지요. 네? 이야기를 해달라고요? 무슨 이야기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 참. 지수의 이야기는 들어보셨어요? 그럼 지수의 이야기를 먼저 해주세요. 아…, 제 이야기가 우선이라고요? 제 이야기가 재미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좋아요, 해 드릴게요. 아뇨, 안 한다...
다행히 물레방아는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 루시엔이 말을 매어 두는 동안 먼저 들어가라 했지만 실내가 너무 어두웠다. 루시엔이 익숙하게 램프를 찾아 불을 밝힌 후 세브린은 안으로 들어섰다. “옷과 부츠를 벗어 말리는 게 좋습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으시려면요.” 루시엔은 세브린에게 입혀주었던 자신의 코트부터 거두고 조끼와 셔츠도 서둘러 벗어 널어두었다....
성젠합작: Point Of View 에 제출했던 글입니다. 저 이 프로젝트 안 하고 싶습니다. 박 회장에게 청천벽력같은 대답이 들린다. 소시지같이 두툼하고 주름진 입술이 일자로 길어지며 숨 막히는 정적이 시작되었다. 박 회장의 사무실은 과장 조금 보태서 스위트룸을 연상케 할 정도로 넓었다. 널따란 공간만큼 무거운 공기가 지성의 어깨를 짓눌렀다. 톡톡 ...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이명헌이 임신했다. 이 사실을 어찌 전한담. 우성이 기뻐할까. 기뻐할 것이 당연한 사람인데 너무나도 큰 변화에 괜한 걱정을 하는 명헌이다. 결혼하자고 하겠지? 울려나. 눈에 훤히 보이는 반응들에 저의 뱃속에 또 다른 생명이 깃들었다는 사실과는 별개로 설레기 시작했다. "....우성, 숨 막혀용." 우성은 아마 우는 듯했다. 명헌의 몸이 부서져라 꽉 껴안은 ...
그곳은 숲속이라 부르기엔 황량한 바람이 불었다. 까슬까슬한 모래알들이 뺨을 긁었고 나무 한 그루 없이 민둥하게 깎인 등선 위론 이질적이도록 파란 하늘이 개어있었다. 낡은 건물 외벽엔 그보다 더 낡은 간판이 아슬하게 붙어있었다. 직업소개소, 라고 직설적이다 못해 단순한 다섯 글자가 재호의 눈에 들어왔다. 재호는 품속에서 담배를 꺼내려다 혀를 한 번 끌끌차곤 ...
황궁으로 옮기는 발걸음이 낯설다. 매일 걷던 길을 걷는 것 뿐인데. 사람의 마음은 이다지도 간사하구나. 덜그럭 거리며 굴러가는 바퀴 위 마차에 앉아 밖을 보고 있노라면 나의 집 메럴린 저택이 창문을 빠져나간다. 움직이는 것도 사라지는 것도 아닌데 어쩜 이리 잃어버린 것만 같을까. 곧바로 들어오는 청명한 하늘에는 구름 한 점조차 없다. 이곳의 시간은 하염없이...
(-🎵이하이-구원자를 들으면서 작업했습니다. 정말 들으면서 작업했을뿐 내용은 많이... 다릅니다.) 태주 씨, 이제 봄인가봐요. 창가에 벚꽃잎이 흔들려요. 달빛도 같이 흔들리는 것 같 은 건 기분탓일까요, 마음탓일까요. 태주 씨를 좋아하는 제 마음탓이겠죠. 온 세상 벚을 태주 씨에게 따다 주고 싶어요. 태주 씨는 지금 어떤 풍경을 보고 있나요. 부디 그 풍...
희징 장편 프로젝트의 후속도 후일담도 아닌, 본편에서 마무리하지 못한 내용을 마저 끝내는 이야기입니다. 이번편은 금릉 중심으로 묘사됩니다. 그래도 여전히 이 글의 주인공은 희징입니다! 그리고 금광요가 금릉 앞으로 쓴 서신의 내용이 공개됩니다. +)마도조사 애니로만 다보고 소설 다 못읽음. 캐릭터들 말투 잘 모름.캐해는 내맘대로 사건 시점도 내맘대로임 그치만...
안녕하세요! 심쿵모먼트! 가볍게 읽으실 수 있는 라이트노벨입니다. 매력포인트는 덕력만땅인 해나의 흑심가득한 속마음이랄까요. 해나의 의식의 흐름대로 나오는 덕심에 작가는 본인의 덕생을 오버랩하고 현웃합니다. ㅎㅎㅎ 19회차에서 휴재 중입니다. 38회차에서 15금이상의 분량으로 빠지기 시작하고, 주인공들이 모두 성인이기때문에 관계가 깊어지면서는 수위 조절이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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