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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이대로는 안 돼. 머리는 생각했다. 그들이 심어놓은 씨앗은 조용히 싹을 틔워야 할 때를 기다리고 있었고, 필요한 것들은 손을 뻗으면 잡을 수 있는 곳에 준비되어 있었다. 모든 것은 계획대로 이루어졌고 순조로워 보였다. 시시할 정도로 순조로웠다. 그럼에도, 이대로는 안 된다고 그는 생각했다. 그들은 이미 저 너머를 보았기에, 이 흐름에 안주하다가는 언젠가 ...
돌아올 거란 근거 없는 말은 언제나 행동으로 증명해 보였기에, 늘 그래왔던 것 처럼 당신이 툭툭 털고 일어날 것을 그린다.잔인한 붉은 빛으로 잔뜩 주위를 감싸고, 그 중심에 누워있는 너.넌 항상 그런식이야. 연인들의 다툼에 에꿏은 손톱만 그 길이를 잃는다.내 작은 생체기엔 세상이 망하기라도 한 것 처럼 호들갑을 떨면서도 정작 제 몸이 으스러져 나간 흔적은 ...
“콘 엘.” 제 형에서 막 선물 받은 신상 장난감을 두 손 가득 쥐고 세상 가장 행복하고 세상 제일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던 아이의 얼굴이 한 순간에 흙빛으로 무너진다. 이 저택 안에서 기거하고 있는 대식구들의 숫자에 비하더라도 지나치게 큰 거실의 1인 카우치 위에서 작은 몸집의 올해 다섯 살 난 아이는 눈앞의 커다란 제 아빠를 안쓰러울 정도로 흔들리는 동...
"니키~ 어딨어??" 여리고 가느다란 목소리가 산 속을 울린다. 누구를 찾는지, 이름을 한번 부르고 한번 달리고는 이내 숨이 차는지 조금 괴로운 표정을 지으며 멈춰 서서 크게 숨을 들이내쉰다. 마치 가을의 황금색 논을 연상케 하는 큰 밀짚 모자를 쓰고 하얀 원피스를 입은 소녀. 머리색이 독특하게 밝은 회색 빛을 띄고 있다. 머리카락과 빛이 만나면 오히려 은...
므너잉라 님 (@skulldeck95) 과 연성 교환으로 쓴 글입니다! 어쩌면 그때가 그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기였을지도 모른다. 물론 그때는 몰랐지만. 광대 같은 주차단속원 조끼를 입은 토끼를 처음 만나고. 허리춤에 너무나 당당히 걸려있는 여우꺼져 스프레이를 보고 심사가 뒤틀려 작은 사기를 치고. 그렇게 잊혀지나 싶더니 부탁을 빙자한 협박에 단단히 코...
[화담준호]Unravel*폭력, 유혈, 감금, 엠프렉(남성 임신 소재), 식인 요소가 있으니 주의해주세요.Unravel구울 화담×인간 최준호해가 진 후에도 도시의 뒷골목과 지하수로의 보이지 않는 전쟁은 여전하다. 껍데기만 인간을 닮았을 뿐, 살육을 본질로 지니고 태어난 종족은 주로 새카만 어둠을 틈타 행동한다고 알려져 있었다. 환한 낮엔 인간들에게 태양의 ...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찾았나요?” 물을 게 많을 거야. 하지만 일단 검사부터 받도록 하게. 퓨리는 그렇게 말했지만 스티브는 신체검사를 받는 동안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데이트가 있었는데. 그 말 뒤로는 그를 둘러싼 낯선 사람들과 장비, 풍경을 보기만 할 뿐 섣불리 무언가를 묻거나 먼저 말하지 않았다. 실드가 아니라 다른 조직에서 주웠더라도 저러는 거 아닌가? 어릴 적부터 ...
오버워치의 워싱턴 본부 앞에서 행해진 시위는 시작부터 결코 평화적이지 않았다. 피켓과 판넬에 쓰여진 메시지들은 다 달랐지만 그들은 한 목소리로 외치고 있었다. <절대적인 권력은 절대적으로 타락한다.> 본부의 유리창 뒤에 선 대원들은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라인하르트는 로켓 해머의 자루를 꽉 쥐었고 (몇 번인가 있었던 분노한 시위꾼들의 습격 이후,...
**스포주의
B1층에 가기 전 잭레이의 상황을 긴토키랑 카무이로 그려봤습니다 뭔가 긴카무다 카무긴이다 확실히 정의를 내리기가 어려워 긴카무긴이라 표시했습니다
너의 시선이 내게 향했을 때, 나는 비로소 소름이 돋는다는 게 뭔지 깨달았다. 한 손에는 장난감 칼을 들고 깨끗하되 더러운 먼지 냄새를 풍기는 모습으로 느릿하게 고개를 돌렸을 때 너의 눈을 처음 보았다. 제대로 뜨인 건지 감긴 건지도 애매한 눈꺼풀 사이로 보이는 선명한 적색 눈이, 너무나도 차가워 오한마저 들었다. 쌓이는 EXP와 오르는 LOVE는 굳이 자...
세건이 한번 엑토플라즘 안개 속에 도폭선을 터뜨려 타격을 주고 녹티스 코어를 전이시킨 검을 꺼내들고 있자 망령들은 세건과 강의찬의 곁에 다가오지 않았다. 그들은 세건을 중심으로 보이지 않는 구형의 방어막이라도 있는 것처럼 멀찍이 거리를 두면서, 엑토플라즘을 이끌고 세건과 같은 방향으로 흐르듯이 움직여 갔다. 강 건너에서 계속해서 몰려오는 망령들과 다시 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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