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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과거의 족쇄 열린 틈으로 들어오는 따스한 햇빛. “도련님. 일어나실 시간이에요.” “..... 싫어. 5분만 더..” "어제도 늦게 일어나셔서 수업 늦으셨어요. 도련님이 늦으면 제가 혼나는 거 알잖아요.." 나의 말에 도련님이 곧 뒤척이며 일어났다. "너는 항상 그런 말만 하고, 그럼 내가 더 투정 부릴 수가 없잖아... " 도련님은 화가 난 듯 입술을 내...
“뭐? 배드민턴? 찬원이도? “네! 찬원이 형이랑 같이해요!” 운동신경이랄게 하나도 없는 찬원의 운동예능 출연소식에 별안간 큰 목소리를 내어 되묻는 영웅때문에 주변 스탭들까지괜히 영웅과 동원의 대화에 집중하게되었다. 주변에 있던 다른 멤버들도 하나둘씩 끼어 동원이에겐 응원을, 찬원이에겐 놀림을 더하며 막내들의 합동 예능 출연을 축하해주고 있었다. 또 한편으...
아 너는 잘 보일 사람이 있구나? 그럼 나도. 나도 한 번 그런 사람 찾아볼게. 유치한 줄은 알았지만 그 순간 한주는 그렇게 결심했다. 이제 소개팅 들어오면 보란듯이 나설 것이었으며 사람 만나면 반지부터 맞출 것이라 생각했다. 김무영 앞에서 그, 혹은 그녀와 낀 반지 자랑하며 새로운 삶 아주 잘 살고 있음을 드러내리라. 그런데 쉽지 않았다. 거의 매번 소개...
영원한 것은 없다고 말했지. 하지만, 시간이 흘러도.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진심이라는 것도 있어. 난 유약한 인간에 불과해.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연약하기 때문에 남의 아픔을 내 아픔처럼 진심으로 함께 느낄 수 있고 진심으로 함께 울어주고 위로해 줄 수 있어. 나는, 이런 아름다운 마음은 영원할 거라고 믿어.
모두가 서로 축하의 말을 나누며 기뻐하는 그 순간을 축하하지 못하고 기뻐하지 못하는게 한이라며, 항상 종소리가 울릴 때면 누군가의 슬픈 한탄 또한 동반했다. 사회에서 떨어져 나온 낙오자로서. 돈을 위해 손에 피를 뭍이는 존재로서. 나이를 먹고 그대로 기억을 낙인시킴의 슬픔이 이어지고 또 이어져서는 무감각해지고. 또 한 해가 흘러가지. 그 감각을 다시 살릴 ...
* 유혈주의 <春> 어스름이 진 마을에도 달이 반쯤 차오르면 옅게 따스한 빛이 내려앉았다. 지효가 사는 마을은 한양과는 제법 거리가 있었지만 사람의 왕래가 적지 않아 꽤 시끌벅적한 동네였다. 그러나 마을에서 제일가는 부잣집에 살면서도 지효는 제대로 마을을 돌아다녀 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아버지는 지효에게 바깥세상은 지효처럼 작고 어린아이가 돌...
안녕하세요! 무명웹툰작가 휴르르 입니다! 포스타입에서는 처음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 3화까지 무료회차로 공개합니다 . 무료회차인 만큼 성인인증 없이 보실수 있도록 수위를 순하
어린 소년의 대화방법 *이름은 한국식 번역된 이름이 아닌, 일본 이름 그대로 미야 아츠무, 키타 신스케로 사용했습니다. 츠무 이자식은 또 어디를 간 것이냐. 츠무한테 너무 뭐라고 하지 말아요. 그 아이도 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있는 것이겠지요. 부인, 부인은 어쩜 그리 츠무에게 약한 것이오. 암만 사내자식이라고 해도 공부하지 않고 무만 갈고 닦아서 무슨 소...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주최-
- 작은 책장 한켠이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앨범과 씨디케이스 따위로 그득한 작은 방. 옆에 놓인 목재 협탁 위에는 스티커로 꾸며진 씨디플레이어와 아날로그 시계가 놓여있고, 그 옆의 싱글킹 사이즈 침대위로 놓인 흐트러진 퀼트이불과 쿠션, 토끼인형. 간간히 들려오는 씨디플레이어가 돌아가는 작은 소음과 작은 창 양 옆으로 젖혀진 체크무늬 커튼까지, 이 작고 아기자...
멜로디가 7살일 때의 일입니다. 마을에 유랑극단이 찾아왔습니다. 신기한 옷을 입고, 신기한 어투로 말을 하는 사람들이 보여주는 신기한 광경에 모두가 매료되었습니다. 누구는 사자에, 누구는 코끼리에, 누구는 인어에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누구는 높은 그네를 타는 공중 곡예사처럼, 누구는 입에서 불을 뿜는 화염 장인처럼, 누구는 모자에서 비둘기를 꺼내는 마술사처...
너와 함께 한 시간이 모두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우리는 눈부시게 사랑했다.* 눈이 부시게. w. 뭐고 규현과 종운은 어렸을 때부터 아주 친했다. 같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까지 서로 같이 나왔다. 친구들은 딱 붙어있는 둘을 보며 ‘너네 그럴 거면 그냥 결혼해라.’ 라고 말했지만 종운은 아무 대꾸도 하...
나에게는 비밀친구가 하나 있다. 팽이성-607 출신의 팽이 성인 245, 그 애의 말을 빌려 지구인 방법으로 말해보자면 이서호란다. 하와이의 따사로운 햇볕을 받으며 저 멀리 서 있는 서호를 바라보았다. 건민!! 서호의 친구들이 서호를 부르며 다가왔다. 축구공을 손가락에 올려 돌리고 있던 서호가 친구들의 부름에 표정이 밝아진다. 서호에게 다가온 친구들은 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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