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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 사건의 전말입니다. 하드 스포가 있습니다. 현실성보다는 재미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 스토리...로 쓰려다가 길어져서 간략하게 씁니다. * 원본 트윗 https://twitter.com/jji_bba_muck/status/1303191474075385857?s=20 프람 엔딩 당신이 선택한 기사는 프람입니다. "로드!" 프람이 당신에게로 달려옵니다! 당...
“타케오, 타케오, 타케오!” “왜 그래, 형? 무슨 일이야?” “젠이츠를··· 젠이츠를···.” “응. 젠이츠 씨를?” “젠이츠를 볼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려 죽을 것 같아!” “······.” “젠이츠를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젠이츠의 목소리를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젠이츠의 체향을 맡아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젠이츠랑 손을 잡거나 젠이츠한테 안...
♪ BGM 쉿, 신의 축복이 내려올 때까지 나의 얘기를 들어주련. . . . 그녀는 따스하게 웃으며 말을 이어갔다. 일상적인 때와 같은 그 고상함과 진중함, 그리고 유유함은 이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 폰임을 말해주는 듯 하다. 온정이 어려 있는 목소리다. 영락없이 딱 봐도 폰. 푸근한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 구워 준 쿠키가 생각나는구나! . . . 오필리아 레...
* 타장르 연성 리네이밍 및 내용수정 둘은 같은 구단인 어스 애니멀즈에서 처음 만났다. 시온은 갓 데뷔한 따끈따끈한 루키 투수였고, 건학은 나이가 어림에도 이미 팀 내에서 차기 4번 타자로 거론되는 타자였다. 구단 내에서 막내 라인인 둘이 친해지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가볍게 이야기를 나누던 사이에서 장난을 주고받는 친한 친구 사이로, 또 닭털 날리는 연인...
"신이시여, 당신의 종이 그대를 부르고 있나이다. 부디, 이 불안한 양을 구원해주시옵소서." 기도를 마친 수현은 눈을 떠 앞을 바라보았다. 그래, 올 리가 없지...이 세상에 신이 어딨어. 성직자, 그것도 신부라는 그의 직업을 생각하면 신성 모독으로 바로 처벌받을 수 있을 법한 생각을 수현은 아무렇지 않게 중얼거리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바로 그때, 수현이 ...
관계의 정의 中 '자각(自覺)' 복잡한 감정을 애써 억누른 동매가 어금니를 꽉 물며 희성에게 물었다. "선…이라 하셨습니까?" "아버지들끼리 억지로 밀어붙인 선자리였소. 빈관 사장도, 나도 원치 않는 그런 자리였지." 역시. 동매가 일자로 굳은 입매를 풀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는 이내 다시금 이를 으득 갈았다. 이 완익. 한 번도 모자라 자꾸만 히...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룰> 1. 캐릭터 카드를 모든 플레이어가 잘 보이도록 진열한다.2. 캐릭터 카드를 선택한다. 순서는 주사위를 던져서 주사위의 눈이 높게 나온 순으로 한다.(* 같은 숫자가 나올 경우, 같은 숫자가 나온 사람만 각각 주사위를 한번 더 던져서 순서를 정한다.)3. 모든 플레이어의 캐릭터 카드 선택이 끝나면 공격카드와 행동카드, 아이템 카드를 섞은 ...
이상한 사람. 지극히 평범하고 자연스러운 발상이었다. 그를 마주친다면 누구나 그런 반응을 내보였을 것이다. …라고, 쿠도 타이치는 생각했다. 그의 발걸음은 평범한 것과 다르게 묘하게 웅웅대며 울리고 있었다. 특이한 신발을 신은 탓일까, 노래를 듣고 있는 걸까. 몇 가지 가설을 세웠으나 전부 아니었다. 쿠도 타이치는 스멀스멀 기어 오는 의문을 모른 척 할 수...
매뉴얼의 사망, 패치의 자살 묘사가 있습니다.저는 전부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전에 트위터에서 조금 풀었던 썰 비슷한 뭔가의 과거편 이려나요.(https://twitter.com/Miniluck2004/status/1290956592377036801) 오래 전에 매뉴얼이라고 하는 평범한 남자가 패치라고 하는 소년과 살았다. 둘은 티격태격해서 그렇지, 사이는 ...
'이게 사는 건가' 공룡의 한마디의 모두가 당황했다.그도 그럴게 그는 자신들중 언제나 밝은 미소를 지을려고 노력했던 자이기에-- 하지만 반대로 그랬던 그가 이런 말을 꺼낸다는 것은 지금의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도 일깨워 주는것이기도 하다. '아니 그렇잖아' 공룡이 말을 잇는다 '이렇게 열악한 환경에서 하루하루 목숨을 구걸하며 살아가는게--' '정공룡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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