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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교실에 들어가자, 마법 약 수업과는 확실히 달랐다. 모둠 수업이 아니니 한쪽엔 그리핀도르, 한쪽엔 슬리데린, 래번클로, 후플푸프 이렇게 모여 앉아있어 친구들과 같이 앉기 그랬다."아.. 난, 저기 앉을게" 내가 슬리데린 아이들이 모여 앉은 쪽을 턱으로 가리켰다. 헤르미온느도 내가 본인과 같이 앉았다가 더 괴롭힘을 당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고개를 끄...
“그래요? 훈이랑 친하시구나..다행이네요. 사실 형제들이 해외에 있다 보니 지훈이만 한국에 있는 게 좀 걱정됐거든요. 좋은 친구가 있었네요.” “걱정 마세요! 훈이는 제가 잘 챙길게요.” “우리 지훈이 좋겠다! 저런 친구도 있고..! 챙겨주는 사람이 있어서 든든하겠네..!” “아, 쫌! 무슨 소리야..! 챙기긴 누가 챙긴다고 그래? 맨날 밥 사달라는 게 누...
데우..스..데..우스..데우스..! “데우스!” 저를 연거푸 부르며 있는 힘껏 흔들어 깨우는 손길에 겨우겨우 눈을 뜬 데우스가 흐릿한 눈을 깜빡여 제 앞에 서있는 이를 바라보았다. 부스스한 머리카락과 졸음에 지배된 몸은 인간과 다를 바가 없었다. “..아, 텔루스 형.” “깼어? 나 지금 출근해.” “아아..” 곤히 자던 데우스를 흔들어 깨운 이는...
*들으면서 읽으시면 몰입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축하해. 드디어 자유구나.” 바다 한 가운데 위의 새하얀 요트. 네 개의 와인 잔이 부딪혀 챙-! 하는 맑은 소리를 냈다. 가장 먼저 축하한다는 말을 건넨 이가 말없이 와인을 마시는 남자의 어깨에 손을 얹었다. “팔백년이나 걸렸네. 창조주께서도 참 가혹하시지. 이 녀석까지 몇 백 년을 기다리게 하시다니.....
*신들. 창조주 : 모든 신들의 근원이자 아버지. 신과 인간을 창조하고, 신들에게 고유의 능력을 부여한 자. 잘못을 저지른 고위 신들(파테르.)을 인간세계로 보내 천년 동안 유배 시켰다. 모든 것을 알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절대신. 파테르 : 신계의 고위 신들.(전부 남신이다.) 모든 인간을 사랑하고 돌봐야하는 신의 의무와 책임을 저버리고 한 인간...
*(팬픽입니다. 실제 연예인과 관련이 없습니다. 창작물 속의 설정입니다.) 태초에 열셋의 신이 있었다. 그들은 고위 신들로서 ‘파테르’라고 불리며 다른 신들의 위에 군림했다. 그들에게는 평생을 약속한 인간이 한명씩 있었는데, 모두는 그 인간들을 신들의 계약자. 혹은 신들의 꽃이라고 불렀다. 그 말대로 열셋 신들은 그 인간들을 사랑했던 것이다. 그러던 어느...
그 동안 혜진은 계속 휘인 오빠와 만나기를 시도했지만 시험기간과 회사 일이 바쁘다는 이유로 번번이 실패로 돌아가 애가 탔다. 그날 허둥지둥 인사만 하고 지난 후로 오빠에게서 딱 한번 연락이 와서 간단한 인사와 언제 한번 가족끼리 모여서 식사하자는 얘기만 했을 뿐이었다. 그래도 오빠를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오빠에게서 다시 전화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깜...
“하! 정말 당신이란 사람…….” 자신에게 끔찍한 상처를 준 것도 모자라 사과하기는커녕 이젠 현준과 놀아난 여자로 몰아가는 승훈의 말에 영채는 더 큰 상처를 입고 말았다. 그의 말에 그가 예전 그녀와 건우와의 사이에 대해 오해하고 모욕을 주었던 일까지 떠올랐다. 그가 자신을 믿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건 자신만의 착각일 뿐 그가 예나 지금이나 너무나 쉽게 ...
머리 아파. 이러다 머리통 터지는 거 아냐? 삭신이 쑤셔서 골병든다는 말을 실감하면 큰일인데. 부승관 드디어 꺾일 나이인가요. 노화가 시작된다는 말이 맞나요. 어제 뭐 얼마나 달렸더라. 간만에 좀 신났었다. 술자리에 잘 안 나오시는 비싼 몸이 무려 왕림하셔서 지갑도 여셨다. 다들 덕택에 신나게 달렸다. 무리를 무척 했단 말이다. 한 학기에 두 번쯤 있을까 ...
소설/판타지/로맨스판타지 춘가 마당에선 수업이 한창이다. 커다란 짚돗자리에 앉은 스무 명 남짓 화동들의 모습이 제법 귀엽다. 몇은 졸고 있고 몇은 춘신의 말을 종이에 옮겨 적고 있다. 춘신은 봄과 다른 계절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다. “춘, 추가 필요한 건 모든 일에 과정이 있기 때문이지.” 화윤은 두 눈을 춘신에게 고정했다. 열심히 수업을 듣는 모범생은 ...
소설/판타지/로맨스판타지 본래 세상의 기본값은 사계절이었다. 그런데 점차 모든 것들이 회색빛으로 물들어갔고, 황폐해진 땅에선 계절이 하나 둘씩 사라지기 시작했다. 미약하다는 건 곧 사라질 것을 의미하기에 사람들은 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색이 뚜렷하지 않은 계절은 본래 없었던 것처럼 하나둘씩 지워져 갔다. 사람들은 이를 지켜보면서 그리워하지도 상처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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