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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능소화의 꽃말은 기다림이다. 좆같은 기다림. 옷을 갈아 입으려다 거울에 비친 앙상한 가지에 성룡이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꽃이라곤 딱 하나 피었는데 그마저도 시간이 지나 시들시들해졌다. 주황색에 붉은색이 섞인 선명한 꽃이었는데. 망할 서율. 생기를 잃어가는 꽃 마냥 성룡도 시들해졌다. 서율이 없어진 지 9개월이 지났다. 교통사고로 죽을 뻔 했던 사람이 하루...
날이 예상보다 더웠다. 긴 비행이었다. 멜버른의 툴라마린 공항은 작았다. 캐리어는 컸다. 설렘도 기대감도 없는 출발이었다. 입고 있던 후드 집업을 벗었다. 온통 외국인이었다. 집중해 듣지 않으면 이해 못 할 말들이 사방에서 넘실거렸다. 중심가로 향하는 버스를 타기 전 보인 것은 나름 유명한 통신사였다. 줄은 짧지 않았지만 그저 기다리기로 했다. 가진 것이 ...
[정우한양] 달팽각시와 나 판타지도 아닌 이상한au 달팽이정우와 알콜중독에 가까운 외로움쟁이 한양 *** -달팽군 어디가써? 나 나가야하는대. 정우야아~ 그냥 있으면 말라 죽는다고. 아.. 늦게써. 한양이 분주히 거실과 부엌 곳곳에 상추와 물이 조금 담긴 그릇을 놓아두고 나간다. -나 다녀올게. 밥 잘 먹고 이써~~ 문이 닫히고 몇 분 뒤, 잘생긴데다 키 ...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모든 시제는 가치를 잃는다. 나는 더 이상 과거와 현재. 미래를 구분하지 못한다. 뒤얽힌 결과와 원인이 혼탁하다. 미래를 알지만 기억할 필요가 없다. 나는 시위를 떠난 살이다. 물결치며, 직진한다. 완벽한 위치에너지에 감탄할 따름이다. 그저. 날아가. 꽂힌다. 흠잡을 데 없는 피리어드. 그렇게 관찰자가. 된다. 당신은 서른에 죽는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앞으...
시(詩)를 잊은 그대에게by 미지 전원우는 언젠가부터 자기가 쓴 시를 나에게 보여 주기 시작했다. 표현력이나 구성은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훌륭했다. 녀석은 시를 쓰기 위해 태어났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시를 잘 쓰는 녀석이었으니까. ‘너는 시를 잘 쓰니까.’ 이렇게 말하면 전원우는 웃으면서 대답했다. ‘잘 쓴다는 건, 도대체 어떤 건데?’ 나는 그 말에 이...
Ambiguousby 달밤 전원우를 만난 건 딱 이맘때 쯤이었다. 봄과 여름 사이, 더운 것도 아니고, 쌀쌀한 것도 아닌. 그런 애매한 날씨. 딱 전원우같았다. 애매한 온도, 그리고 애매한 사람. 우린 어쩌다 이런 사이가 되었을까. 전원우가 가장 많이 했던 말이다. 새하얀 침대 위에 누워, 내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보다가 자주 그랬다. 순영아, 우리 어쩌다 ...
그림자by 영 1. 봄 2012년 3월 2일. 아직은 봄이라고 칭하기에는 쌀쌀한 날씨다. 입학식을 마치고 각자 반으로 흩어져 교실로 갔다. 교실에는 익숙한 얼굴보다는 처음보는 얼굴들이 더 많았다. 물론, 처음보는 얼굴에는 너도 포함되어 있었다. 너의 첫인상은 친구들과 얘기하며 웃는 모습을 보고는 무미건조하게 나는 해맑은 아이. 라는 인식이 먼저 박혔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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