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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지친다." 방으로 돌아오는 인준의 걸음이 무거웠다. 오늘 두 개의 시험을 치르고, 저녁에는 알바를 했고… 내일 또 시험이 있었다. 인준에게 시험 기간이라고 알바를 뺄 여유 같은 건 없었다. 그래도 지금까지 그럭저럭 잘 해왔는데 이번엔 한 주에 시험이 몰려서 그런지 유독 몸이 축나는 느낌이었다. 발목에 무거운 추를 매단 것처럼 축축 처졌다. 이대로...
1. 이 글의 시작은 트친님이 올리신 사진 한 장과 지나치게 그 날따라 잘 돌아가던 내 연성 회로, 그리고 그 트친님과 주고받던 타래에서 시작되었다. 2. 계기가 된 사진은 쿠라쿠라 뮤비 속 유리 상자 안에 갇힌 정연이....;;; 3, 진짜 썰에서 시작하면 머리가 굴리는대로 흘러간다. 그래서 뭔가 기승전결보다 구멍 숭숭 뚫린 느낌이다. 머릿속에 있는 걸 ...
下 나연은 옥상을 자주 드나들게 되었다. 혹시 그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진 않을까, 말을 걸어볼 순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와 함께 옥상을 살폈지만 번번이 허탕만 쳤다. 그렇게 무작정 기다리기만 하는 것에 지쳐갈 즈음, 나연은 야간 당직 전 쉬는 시간에 옥상으로 향했다. 평소처럼 텅 빈 것처럼 보이는 옥상과 마주한 나연은 깊은 한숨을 내뱉으며 오늘도 못 만...
上 5살 어린 아이는 부모의 손을 잡고 부지런히 도망 다녔다. 신발이 벗겨지고 발에 돌이 박혀도 아픈 티 내지 않고 그렇게. 아이는 그래도 부모가 자기를 데리고 다니는 것에 마냥 행복했다. 같이 있다면 언젠간 행복해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현실은 아이의 바람과 너무 달랐다. 도망에 지친 부모는 아이를 깨끗이 씻긴 뒤 어느 말끔한 외관...
바질 민트 그린티 11 바다오리의 적응기 by lachry 2021 04 26 텐은 사흘 정도 집에 아무 일도 없이 머무르며 한가하게 마크에게 집과 그 주변을 설명했다. 절벽 끝에 있는 텐의 집과 그 아래의 해변과 그리 크지 않은 선착장 말고는, 눈과 발 닿는 곳에 아직은 사람이나 집을 발견하지 못했다. 마크는 이런 환경에 평생 살았으니 낯설지 않았다. 바...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그래서?" 이미 예상이라도 했다는 듯 별이는 고개를 떨군채 현관에 서있었다. "핸드폰 꺼내놓고 방으로 가. 별이 넌 다른 방으로 가고. 정신병원에 처넣기 전에 다 내 눈앞에서 사라져" 지이이이잉, 긴 진동이 울렸다. 전화를 받지 못하고 거실 테이블에 올려두었다. 짧은 진동과 함께 문자가 왔음을 알렸다. [김용선 님께서는 YA기획사의 오디션에서 합격되셨습니...
Back to the future - ACT 3 : 아날리아 (2), 11화 - 하 편 메이플스토리 자작 블록버스터 : Back to the future - 세르니움 이후 스토리를 다루고 있습니다. - 플레이어는 '모험가'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2-11. 아케인 리버의 사도 플레이어가 노래의 첫음과 함께 눈을 뜨자 세상이 밝고 화려해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분양완료 https://posty.pe/b7gugg
모니터 통해 그거 다 지켜본 황런쥔, 아 시발. 박여주 센티넬 된거야?? 하면서 헤드셋 집어던지고, 인이어 통해 그거 전달받은 나머지 멤버들 벙찐다,,,. 물론 안 믿는 이동혁 + 나재민 같은 애들도 잇음..ㅋ 야야 머래는거냐~~ 근데 이제노가 존나 낮게 읊조리잖아요.. 박여주 옆에 저거 뭐야..? 박지성 구하러 달려가던 이제노,, 그거 쌩 눈으로 봤으니까...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 아침에 일어나서 조금 돌아다니니 우울해지지 않았다. 정확히는 아무렇지도 않게 된 것이다. 그래서 오히려 괴롭다. 이게 이렇게 빨리 나아도 될 일일까? 내가 주책을 떤 걸까? 하고 생각한다. 뇌세포가 사라진 기분이다. 진짜로 아무렇지도 않다. 보통 사람들은 다 이렇게 평평하게 사나 봐요. 저는 이렇게 평평한 삶은 원하지 않았는데, 제...
* 리네이밍 글입니다. * 임출육이 포함되어 있으니 취향이 아니면 읽지 말아주세요. 병상에서 잠이 든 정민의 옆에 지민은 자신의 몸을 구겨 눕혔다. “정민아... 아빠가 여기까지 데려다줬어. 아빠가 새우 알레르기가 있는 거 알고, 굉장히 슬픈 얼굴을 했어...” 그리곤 정국의 손에 들려있던 호박죽을 생각했다. 아직 기억하는구나. 내가 호박죽 좋아하던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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