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 지태인의 무대가 끝났다. 인준이가 내려올 때 맞춰서 나는 무대에 올라가기 때문에 아까 말했듯 인준이와 만나진 못했지만 내가 보이지 않는 어딘가에서 우리가 무대를 잘 마치기를, 내가 무대를 잘 마치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을 것이었다. 인준이가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이 상상돼서 그만 풋. 하고 짧게 웃었다. “우리 이제 올라가야 한대.” 도영오빠가 부르는 소리...
이필도가 죽었다. 그는 새하얀 함도 못 되어 피가 말라붙은 천쪼가리로 내게 돌아왔다. 유언은 없었다. 그가 마지막으로 만났을 때 뭐라고 했더라? 아, 버겁다고 했었지. 그는 내 사랑이 버겁다고 했다. 내 사랑이 버거웠어? 그래서 짊어지고 가 버렸어? 그는 내가 조금 더 크면 알 수 있을 거라고 했다. 하지만 당신이 틀렸어. 지금도 알 수 있는걸. 당신은 너...
카피북 내에 작성된 후기가 포함되어있습니다.(900자정도) 책으로 나온 원고여서 소액결제 포함하여 업로드합니다. Tell Me What To do “우리 그만두자” “뭐?” “그냥 지루해졌어.” “제대로 말해, 윤대협” “말 그대로야.” “윤대협.” “진심이야, 태웅아. 요즘은 농구도 지루해.” “뭐?” 내 말에 변했을 네 표정이 자동으로 연상됐다. 화가...
언제부터였을까. 끝이 다가온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내가 행복해지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는 듯, 내 것이 아니었던 몸뚱이는 천천히 망가져갔다. 이것이 내 지난날이 내게 스스로 내리는 형벌인지, 내 영혼을 가지지 못한 악마의 농간인지는 알 수 없었다. 죽음이라는 건 생각보다 두렵지 않았다. 거대하거나 새까맣지도 않았다. 파랬다. 시시각각 다가오는 그것은 ...
💚 우리 지성이는요~ 잘생겼구요~ 노래도 잘하구용~ 악기도 잘 다루고요~ 랩도 잘하구용~ 춤도 잘 춘답니다~? “아 누나~~ 아 부끄러..” “우리 지성이가 만능인 걸 어떡해~~ 오구오구 우리 지성이 잘한다 우쭈쭈~~” (지성이 빼고 우리 눈에 보이는 지성이) “누나 그만하라구…” 지성이 귀여워~~ 그런 눈으로 지성이를 바라보자 인준이의 입이 조금 나왔다....
💚 눈을 뜨자마자 인준이 생각을 하고, 연락을 하고, 등교하자마자 인준이네 동방에 가는 게 일상이 됐다니. 가끔 현실과 꿈이 헷갈린다. 이건 꿈인지, 현실인지. 하면서 볼을 살짝 꼬집으면, “하지마~ 아파.” 하고 인준이가 손을 잡는다. “꿈 아니니까 걱정 마, 여주야.”하고 꼭 껴안아준다. 그러다가… “인준이형!!” 헉… 우리가 껴안고 있는데 지성이가 들...
그녀와 헤어진 후, 나는 어찌어찌 하루를 살아갔다. 다른 사람의 눈에는 내가 그녀를 잊기 위해 일을 더 열심히 하고, 그래서 잊는 것에 성공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그건 추측일 뿐, 정말 나는 그렇지 않았다. 살아간 게 아니라 하루 하루 버틴거다. 사람들을 한 순간에 바뀐 나의 딱딱한 모습에, 다가오고 싶어하지 않았다. 딱히 상관은 없었다. 온전히 네 ...
* http://asked.kr/dondin23 : 에스크, 모든 질문 받습니당! * https://open.kakao.com/o/sUNdwaEe : 오픈채팅방, 작가와 친해지고 싶다! 빠른 대답을 원한다! 오픈채팅방으로 와주세영 #이정재 [51] X 김동욱 [48] - FT 회장 X DOP 부회장 " 응 준호야" " 저 동욱 삼촌 집에서 자고 와도 돼요?...
까마귀들은 지하실에 인간이 사는 것을 알았다. 까마귀들은 지하실 철창 사이로 야윈 손이 먹이를 준다는 것도 알았다. 빵 부스러기와 바스러진 고기 조각들이었다. 쥐나 고양이가 선수치는 일도 있었으나 대개 먹이를 차지하는 것은 까마귀들이었다. 먹이를 먹으려 철창 가까이에 온 까마귀들은 인간의 소리를 들었다. 그러나 까마귀들은 인간에게 관심이 없었으므로 구태여 ...
친애하는 아드리안, 고민이 깊어 방학이 끝날 무렵에서야 겨우 펜을 잡는 나를 이해해줘. 내가 이 편지로 전하고자 하는 것은 단 한 가지 주제이기에, 의례적인 인사와 절차 같은 것은 생략해버리는 것도. '네' 수족관 말이야, 너도 알다시피 나는 애초부터 아쿠아리움에 그닥 호의적은 입장은 아니야. 내가 그 이유를 말해준 적 있던가? 단순히 생명체를 '가두어 두...
브금: nct 127- 시차 이상하지. 가사는 그렇지 않은데 이별이 별거 아닌것처럼 느껴진다. 노래에 지배당했나. 원래 이별을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었는데, 나. 너는… 헤어져야 했던 것 같아. 내 무의식중에서 너는 이미 우선 순위를 잃어가고 있었다. 어쩌면 이 생각은 이 노래가 끝난 뒤에, 어쩌면 영원히, 해가 뜨고, 달이 뜨고, 어두운 양탄자에서 다이아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