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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풉, 뭐, 뭐...?" 태형이 마시던 맥주를 뿜는 시늉을 하면서 캔을 테이블 위에 내려놓았음. 태형과 마주보고 앉아있던 지민은 으아아, 하고 고개를 푹 숙였고, 태형은 미쳐돌아간다는 얼굴로 지민을 쳐다보았음. 무슨 상황이냐면, 지민이 정국과의 첫 뽀뽀를 태형에게 설명해준 거라고. "미친, 야... 너네 사귄지 좀 되지 않았냐?" "어... 이제 거의 한 ...
“스타크다.” 네드의 말에 수업을 듣던 피터가 움찔 몸을 떨었다. “좋냐?” 아닌척 하고 있었지만 절로 올라가는 입꼬리를 숨길수는 없었는지 옆에 앉은 네드가 팔꿈치로 옆구리를 쿡쿡 찌르며 물었다. 조용히 하라며 네드를 나무랐지만 배실배실 흘러나오는 웃음에 오히려 놀림거리를 주는 꼴이 되고 말았다. 소란스러운 뒷자리에 주변 학생들이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져 피...
지민이 하품을 하면서 책을 닫았음. 막 강의가 끝나서 다들 우르르 강의실을 빠져나가는데, 지민은 느릿하게 가방을 챙겨 일어나는 중이었음. 의자에서 일어나다가 비틀거리기도 하고, 가방 지퍼를 제대로 안 닫아서 물건이 떨어지기도 하고. 오늘따라 지민의 정신은 어딘가로 내빼져있었음. 다음 수업이 휴강이면 얼마나 좋을까. 지민이 푸우, 하고 입술을 내밀며 숨을 내...
※ http://posty.pe/53myei 연계되는 이야기입니다. 2018년 4월 17일 승관이가 어제 초콜릿 고마웠다면서 바나나 우유를 사들고 교실에 찾아왔다. 마침 점심시간이라 같이 밥을 먹으러 갔다. 반찬으로 계란말이가 나왔는데 승관이가 제일 좋아하는 거라고 했다. 밥을 한 숟갈 크게 퍼서 양볼에 넣더니 계란말이를 반만 앙 물었다. 왜 그렇게 먹냐니...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http://posty.pe/53myei 연계되는 이야기입니다. 2018년 4월 16일 슬슬 중간고사가 다가온다. 최승연이 요즘 공부를 한다. 초콜릿이 먹고 싶다고 생떼를 다 부려서 사러 나갔다. 간 김에 승관이도 시험공부를 하겠구나 싶어서 승관이 것도 하나 샀다. 승관이 집 쪽으로 걸어가면서 승관이에게 전화를 했다. 좀 이따 잠깐 나오라고 했더니 우당...
※ http://posty.pe/53myei 연계되는 이야기입니다. 2018년 4월 15일 우리 학교 옆 중학교에는 내 여동생 승연이가 다니고 있다. 중3이니까 승관이보다 한 살 어리네. 최승연은 내 말 진짜 안 듣는데... 승관이는 엄청 착하다. 최승연 맨날 자기 체육복 까먹고 안 가져가면 나한테 가져다 달라고나 하고, 나를 거의 노예처럼 부려 먹는다ㅋㅋ...
※ http://posty.pe/53myei 연계되는 이야기입니다. 2018년 4월 12일 이사를 했다. 계속 서로 데려다주겠다고 싸우다가 결국 내가 가위바위보 이겨서 승관이를 집에 데려다줬다. 괜찮다고 자기가 데려다준다는 걸 겨우 끌고 갔다. 언제 시간 되면 우리 집에 데려와서 구경시켜 주기로 했다. 오늘은 짐 정리도 마저 하고 피곤해서 연락을 한 번도 ...
완결에 남겨주신 많은 좋은 말들에 대한 저의 작은 성의이자 답변으로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바야흐로 때는 2009년, 두 사람이 졸업을 코앞에 둔 시점. 김준면과 김민석이 헤어졌다. 사체과 예쁜이와 나이키 바람막이, 그 요란스런 커플이. 재연(再聯) 외전_정말 좋아해 헤어지고 시작된 이상한 연애 “그래서 왜 싸웠는데?” “아 싸운 거 아니고 쫑...
평소와 같은 아침이었다. 다를 바 없이 서로의 아침을 반기고 하루를 마무리하고. 입안에 머금은 따듯한 우유는 달달하게 만든 것이 분명한데 쓰고 텁텁했다. 모두를 똑같이 바라보는 네 시선이 우유에 섞였던가. 아니면 모두를 똑같이 사랑하는 네 감정이 섞였을까. 알 수 없는 의문에 한숨을 삼켰다. 네 시선을 바라보기만 해도 숨이 막혀왔다. 심장이 간질거리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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