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백합 한 다발 그 애는 불현듯 떠나갔다. 여느 날과 다르지 않게 인사를 나누고 헤어져서는 다음 날 아침 차가운 영원 속에 저를 가두었다. 아무런 징조도 없었기에 그의 외로운 상실을 알아채지 못한 내가 더 미웠다. 불러도 나오지 않는 아침, 침대에 누운 그는 꼭 깊은 잠에 빠진 사람 같았다.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단정히 누운 그 애에게서 누구도 죽음의 징...
오이카와 토오루는 심기가 아주 불편했다. 혼인식 이후로 되는일이 없는것 같았다. 혼인식을 치룬지 벌써 세달이나 지난일이였다. 얼마나 기다렸던가. 그 기대는 무참히 깨졌지만. 그때 이후로 그가 꽃이라 불렀던 이와이즈미 하지메를 제대로 본적이 거의 없었다. 늘 지나칠때나 먼발치쯤에서 마주치거나 어쩌다 가족끼리 다같이 저녁을 먹어야 할때나 마주치곤하는게 전부였다...
*후방주의 눈을 감은 채 가만히 입술을 가까이 닿을 것 같은 거리인 채로 "너를 먹어버리고 싶어" 예쁜 목소릴 좀 더 들려주지 않겠어? 독침은 실을 이으며 "어딜 찔러주길 바라는지 말해" 사랑의 함정에 걸린 나는 나비 머스크의 향이 강해서 싫은 느낌 얽혀있는 다정함이 거미줄 같아. 사랑은 아니지만 어째선지 당신에게 한 번 안겨보고 싶었어. 사랑의 함정에 걸...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모두 줄여서 ‘학생’이라고 불리기는 하지만, 대학생에게는 다른 어린 학생들에겐 없는 특권이 한 가지 있다. 바로 성인이라는 신분이다. 성인이 되었다고는 해도 학기 중의 생활은 크게 다를 바가 없다. 강의에 출석하기, 공부하고 과제하고 조별 발표 준비하기, 시험보기 등 온갖 해야 할 일들로 꽉 찬 학기를 보내다 보...
소경염은 제 모든 것을 나라에 쏟아부었다. 황제는 일에 미친 사람마냥 정무에 몰두했는데 그것은 황태후나 황후, 심지어는 그의 자식들조차 말릴수 없는 것이었다. 그 덕에 부패와 무력에 젖어있던 나라는 차차 일어섰고 중원 땅에 당당하게 자리잡았다. 죽은 자를 떠올릴때 애타고 슬픈 점은 다시 만날 수 없다는 것도 있지만 아무것도 바꿀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의 ...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금릉을 떠나기 전에 자네가 해야 할 일이 있어. 딱 세 가지지.''...뭐가 그리 많아. 어디 한번 들어나보세.'방만하게 옆으로 드러누워있던 린신은 자신을 아니꼽게 바라보는 매장소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손가락 하나를 들어올렸다.'첫번째, 태자에게 자네가 임수란 사실을 밝히게.''..기각.''일단 들어봐. 모든 일이 잘 풀렸는데도 자네가 사실을 밝히지...
43. 때로는 우리 모두가 길을 잃을 수 있지. 모두가 작은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어. 행크는 이제 그 말에 반문할 수 있게 된다. 그래요, 우리가 모두 길을 잃은 어린양이라고 치죠. 우리 모두가 양치기를 필요로 하고, 모두가 풀을 뜯고 몸을 누일 언덕을 원하는 난민들이라고 쳐요. 돌아갈 곳이 폐허라면? 풀이 남아있지 않다면? 남은 곳에서 새로 풀이 자라날...
임수. 자신이 거의 업어키우다 싶이 한 동생 경염의 이른바 '불알친구' 라고 할 수 있는, 역시 자신이 업어키우다 싶이 한 아이이다. 막 기어다니기 시작할 무렵의 그를 처음 봤을 때 자신은 고작 7살 어린 아이었지만 그는 경염과 꼭 붙어자는 모습을 보곤 왠지모를 책임감 따위를 느꼈다. 그리고 매일 유치원에 갔다오면 늘 그들을 돌보고, 관찰하는 것이 그의 일...
琅琊榜 린신 伪装着 명루 到爱的距离 릉위엔 시공간을 자유롭게 이동 할 수 있게 된 후부터 린신은 인생에서 한가지 재미를 더 발견했다. 그것은 각 시대에서 자신의 삶을 찾는 일이었다. '명루'는 린신이 시공간을 이동하는 능력을 사용해서 처음 만난 '자신'이었다. 자신을 보고 찡그리는 명루의 얼굴을 보며 린신은 아이처럼 손뼉을 치며 웃었다. 미래에도 나는 여전...
촤락- 촤르르르륵. 넓은 신방에 침대위에 불편하게 앉은 꽃의 머리에서 울리는 머리장식 소리만이 신방을 울린다. '넌 어찌 그리도..' 신방에 들어온지 꽤 되었으나 나는 아무말도 없이 서서 질리도록 침대에 앉아있는 꽃을 가만히 쳐다보고있다.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구나 너는.. ' 그것이 뭔가 불만인건지 애꿋은 입술만 잔뜩 씹고있는 모양새가 또 새롭다. '자 ...
잠들지 못하는 날이었다. 마왕의 성이 존재하는 숲을 관통해 나가는 그 숲속에서 그들은 무던히도 몰려나오는 마물들을, 마족들을 맞서 싸워야했다. 성에 다다를수록 더 강력해진 적들과 맞서 싸우며 지칠 줄 모르던 그들 역시 지칠 수밖에 없었고 겨우 공격이 끊기고 나서야 그들은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야영하기 좋은 공터를 발견하고, 마물들의 눈을 현혹할 마법진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