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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커피는 별로 안 좋아하시나 봐요." 살짝 톤이 높은 낭창한 목소리에 고개를 들어 그 까맣고 큰 눈동자와 마주한 순간, 내 생애 첫 짝사랑이 시작되었다. gayful? gayful! 옹성우 게이판별조작단- behind story written by pike 성우 이야기 # "야, 옹성우. 에어컨부터 켜야지 뭐 하고 있-" ...아침부터 쟨 왜 또 얼굴이 시...
*글이 깁니다. 인쇄해서 보고 싶으신 분을 위해 나름대로 가독성을 높인 pdf 파일을 아래에 첨부해 두었습니다. 1790년 3월 1일부터 2일까지의 기록, 그리고……. 봄이 오고 있었다. 그것만큼이나 확실한 것은 없었다. 사내는 그것을 종이에 쓰인 글씨만큼이나 또렷하게 읽을 수 있었다. 하긴, 삼월의 첫 날 아침이었으니 그것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이상할지도...
나는 지금 원희와 단둘이 길을 걷고있다.불편할 정도로 원희는 부끄러워하고 있다.시선은 계속 땅에 고정돼있고 심하진 않지만 양쪽귀가 붉게 물들어 있다.아 음.....그니까 상황은 몇분전 1학년 부실로 돌아간다.나는 1학년부실로 오라는 방송을 듣고 1학년부실로 갔더니 원희와 선생님이 계셨고 선생님은 나에게 원희와 집에 같이가는것을 권하였다.듣자하니 아침에 원희...
내 이름은 이대휘. 난 내가 생각해도 좀 잘났다. 색기를 머금은 얇은 짝눈하며, 오똑한 콧대, 말려올라간 입매, 그리고 왠만한 여자 아이돌 보다 얇은 허리와 선이 아름다운 직각어깨를 가지고 있으며, 타고난 애교에 누가봐도 동의할만한 센스까지. 그야말로 난 모든 것을 가진 꽃이다. 그런 내가 어딜가나 여왕님 혹은 공주님이 되는 건 당연한 것이며 모두, 그러니...
* 고전인 주제에 컨트보이 주의 * 사척도蛇刺島. 뱀신이 물길 살펴준다는 검녹빛 섬에 기묘한 낭설 퍼진 게 오래지 않다. 뱃사람인 부군 여의고 살아가던 과부, 윤 아무개의 배가 불러오기 시작했다는 것이었다. 또한, 밤이면 해안 가까이 돋아난 뱀 바위 헤매는 여인 보았다고 말이다. 혹자는 믿지 않고 손사래를 쳤다. 누군가는 뱀 바위 홀린 것이라며 밤마실을 엄...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그거 아세요? 데카는 한참 전에 후계자를 이미 선택했다는 이야기가... 그리고 상당히 본질에 근접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그럼 전 아니겠네요. 무슨 말씀이세요, 제 생각에 신부님이야 말로 본질에 가깝다고.. 시덥잖은 이야기 그만하시고, 바티칸 일정은 마무리 되었다고 전해주세요. 아...네, 미카엘 신부님. 연희동 2036-3번지 2층 파란문. 여전히 짙...
* 공지사항- 해당 글은 레진코믹스 박지연 작가님의 '울프 인 더 하우스'작품 세계관을 오마주하여 작성되는 글입니다.- 작가님의 동의를 얻은 부분으로, '울프 인 더 하우스' 내의스토리 라인은 반영되지 않았으며 캐릭터적인 면의 클리셰만 인용됨을 알립니다.- 해당 작품에는 후원 등 상업적인 요소가 첨부될 수 없습니다. # 2성우는 상황파악이 전혀 되지 않았다...
그날 이후로 종현의 외출이 미묘하게 잦았다. 하루는 인터뷰, 하루는 화보, 어쩔때는 다음 작품을 위한 사전 미팅. 이것이 의뢰인이 만들어내는 스케쥴이라면 의뢰인은 아마 종현의 회사 사람일 것이다. 무엇때문에 종현의 약점을 찾으려하는 것일까 궁금해졌다. 그리고 그 약점으로 무엇을 하려하는 건지도 궁금했다. 하지만 궁금해 해서는 안된다. 난 그저 사진찍어 팔면...
1. 인어의 생태에 대해선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다. 즉 인어의 번식 방법이나 집단생활 등은 모두 미지에 가깝다. 다만 현재 인어의 개체수는 점점 줄어가고 있다. 2. 인어의 꼬리 중간 중간에 박힌 특수한 비늘엔 발광물질 (로 추측되는 물질) 이 섞여 있어 바닷속에서 스스로 빛난다. 3. 인어의 머리카락은 물 밖의 공기에 닿으면 뿌리부터 검은색으로 ...
“안녕하세요.” 며칠 뒤, 연락을 받고 찾아간 카페는 와본 적이 있는 곳이었다. 개강 다음 날 재환 형에게 강다니엘의 면접 녹음 파일을 들려주기 위해 들렀던 카페. 풀린 날씨 덕에 화분들에 알록달록하게 꽃들이 피어서 그런지 저번에 왔을 때보다 좀 더 화사한 분위기였다. 나는 조금 떨리는 기분으로 사장님을 마주 했다. 프랜차이즈가 아닌 동네의 이런 자그마한 ...
꿈을 꾸었다. 잔잔한 수면 위로 검은 시계들이 줄을 내린 채 제멋대로 떠 있는 곳에 와있었다. 닻을 내린 듯 거대한 양날들이 어둠을 묻히고 사이사이 내려와 있었다. 주변을 둘러보았다. 흰 구름들이 포근히 메워놓아 편안함을 주는 곳은 거대한 시계와 날붙이들이 떠 있었다. 정확히는 평면인지 기둥인지 모를 까만 줄기를 수직으로 쏘아 올렸다. 이상한 상황임에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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