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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동생에게 너는 꿈이 많아서 고민이냐고, 아니면 꿈이 없어서 고민이냐고 물었다. 지금의 나는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서 갈등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는 뜻밖에도 "하고 싶은 게 있는데 하지 못해서 고민"이라고 했다. 음악이 하고 싶은데 마이크가 없어서 그렇다고. 마이크를 사서 사운드 클라우드에 올리고 싶다고 했다. 아니, 마이크가 없으면 핸드폰으로 찍...
오늘은 두번째 촬영하는 날이였다. 윤기는 평소보다 1시간이나 더 일찍 일어났다. 꿈을 꿨다. 거의 매일 꾸는 꿈이라서 이젠 너무 익숙해진 꿈. 그 똑같은 꿈이였는데 이번에는 엔딩이 달랐다. 평소와는 다르게 해피 엔딩이였다. 그런데 윤기가 일어났을땐 울고 있었다. 행복하게 끝난것 같은데 울고있는 제 자신이 이해가 되지 않아 헛웃음을 지었다. 이번에는 결혼하는...
8. 퇴근길. 교차로에서 갑작스럽게 끼어든 차 한 대 때문에 그 뒤로 줄줄이 브레이크를 밟는다. 길게 늘어선 차 테일램프에 차례로 붉게 브레이크등이 들어 왔다. 멍하니 프론트 유리 너머로 그 풍경을 눈에 담고 있다가 생각난 것처럼 물었다. 마나미, 우리 헤어질까. 나의 물음이 익숙한 너는 대답하지 않는다. 대답 대신 손을 뻗어 머리카락을 만졌다. 익숙한 손...
-7. 어째 약속 장소를 강남으로 잡을 때부터 불안했다. “재밌어 보이네?”
"당신이라고 부를 수 있는건 너 뿐이라고 했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다. 당신이라 부르지 말라면서 당신이라 불러도.. 몰라. 머리 아파지네. 우리 제법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대지에 내려 앉은 찬 기운이 도망가고 따뜻한 봄의 기운으로 서서히 꽃이 피기 시작했다. 메이 맥주의 새로운 간판 스타가 생겼고 오늘은 그 촬영을 보기 위해 야외 촬영장으로...
"난 정말 말 한 번 건네는 것 조차도 속으로 많이 생각해서 말하고, 어려운데. 나한테는 모든 게 다 어려운 것들이, 팀장님 한텐 그렇게 어려워 보이지 않는다는 게, 하.. 그리고... 팀장님 그 말 되게 아픈 거 알아요?" "......" ".. 나만, 나만 팀장님을, 많이 궁금해 하는 것 같은데" "......" "...팀장님은 그렇게 모든 게 다 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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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운이 형~ ” 머리도 다 못 말린 채로 허둥지둥 집을 벗어났을 때 떡 하니 서 있는 얘는 강 다니엘. 벌써 반 년이다. 우리 학교 옆 외고에 공연하러 갔을 때 절 보고 반했다면서 저랑 붙어 다닌 지도. 워너 예고와 원 외고. 예고에 많은 후원을 해주는 부잣집의 자식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 외고. 공연을 갔을 때 은연중에 무시하고, 저급한 말을 내뱉으며...
윤기야, 이 그림 너무 아름답다. 시야가 어두운데 그 목소리만 들린다. 이건 꿈이라고, 윤기는 자각하지만 어쩐지 눈을 뜰 수가 없다. 어둠 속에 희미한 빛이 들고, 회색의 누군가가 윤기의 앞에 앉아있다. 어깨에 닿지 않는 숱이 적은 단발머리. 중간중간 희끗하다. 윤기와 비슷하게 마른 팔목. 그 끝에 달린 장작처럼 거친 손. 네 번째 손가락에 걸린 초라한 반...
*2539*리츠테루, 세리자와x레이겐누나 언급 살짝 있음 그리고 나서, 우리가 제자는 최근, 20번째 실연을 맞이했다. “제가 아무 때나 불러내지 말라고 했잖아요.” 노려보는 얼굴이 살벌하다. 지금 나를 노려보는 녀석은 본판이 그다지 고운 인상은 아닌지라 조금만 찌푸려도 굉장히 무서운 얼굴이 된다. 장단을 맞춰주려 부러 고개를 숙였다. 오랜 경험에 따라 내...
- ........ - ........ 머릿속이 새하얘졌다. 지금, 그러니까. 손가락 끝까지 마비된 것 느낌에 눈을 깜빡였다. 움직여야지, 텅 비어버린 머리에 남은 생각은 그 하나였다. 그러나 다음 순간 츄야는 곧바로 후회했다. 몸을 살짝 움찔하는 순간 가볍게 맞닿아있던 입술이 부드럽게 스쳤다. 묘한 감각에 사로잡혀 어쩔 줄 몰라하는 눈동자가 다자이와 마주...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영원히 아침이 오지 않을 줄 알았어요. 오래된 아날로그식 텔레비전은 방송 송출은 물론 VHS 비디오도 힘겨워했다. 오래 된 먼지 냄새 나는 것들. 한유진이 지독히도 그리워하지만 동시에 그가 몸서리치게 원망했던 시절의……. 한유진은 유달리 따로 노는 입술과 화면을 응시했다. 생활고에 쪼들린 덕에 큰 전자기기를 버리기...
#2년 전, 백현 "아- 너 그 귀여운 모습, 내 두 눈으로 직접 봐야 하는건데!지금 내 옆에 있었으면 벌써 이미 나한테 먹혔다 너" 똑똑- "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워. 어, 아 끊어야 할 거 같아. 나중에 또 연락할게- 응, 나도 사랑해-" 한창 달달(?)하게 누군가와 전화를 하고 있던 중에 똑똑 하고 들려온 노크 소리에 백현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상대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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