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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누구야." "어, 전데용. 지금 들어오면 안 되는 겁니까?" "... 이동혁?" "실은 그 501호 환자가 누나를 만나고 싶다고 하길래." "내가 나갈게. 흡연부스에서 만나자고 전해." "넵. 그렇게 전할게용. 십년감수했네. 도영은 조용히 순정을 품에 안았다. 나재민이랑 친하게 지내지 마. 도영 쌤, 진짜 질투해요? "어, 질투 나." 그러니까 걔랑 붙어...
7화. 작업 재진의 생활은 평소 정적인 편이었다. 회사에서 퇴근하면 곧바로 집으로 와서, 식사하며 TV를 보다 잠드는. 종종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곤 하지만 모두 집에서만 했다. 그런 재진이 약속을 잡거나, 밖에 나가서 무언가를 하는 일은 드물었다. 이유는 간단했다. 제 옆을 쌩하니 지나치는 자동차에 재진은 소름이 돋곤 했다. 차 안에서는 그나마 덜 느껴지...
“그럼 혹시 식사... 같이 하실래요?” 비상등을 켜놓고 잠시 갓길에 주차한 재진은 조금 고민하는 듯 하다 빙긋 웃었다. “나중에요. 오늘은 선약이 있어서요.” “아, 하하.. 네! 그럼 나중에 같이 식사해요.” 난 괜히 부끄럽고 민망해서 후다닥 차에서 내려 허리를 90도로 숙였다. 어디 회사 임원진이라도 모시는 태도에 재진이 창문을 내리며 말했다. “갈게...
그렇게 정신없이 저녁을 먹고 나니 벌써 8시가 넘었다. 그러고 보니 내가 한 병을 마셨던가. 난 눈을 비비며 핸드폰을 들여다봤다.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 들여다보는 핸드폰은 항상 보던 초록창 그대로다. 뭐 재미있는 기사 없나 훑어보려던 나는 문자가 뜨자 내용을 가볍게 훑었다. <내일 6시 시간 괜찮으시면 그때 기능수업 하는 것 괜찮으실까요?> 간결...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학원에 도착한 시간은 4시 40분경. 백미러로 곤히 잠들어 있는 훈을 본 이백은 피식 웃음을 머금었다. -뭐... 탈락이에요. 충격적이긴 하다만 그렇게까지 시무룩한 표정을 짓다니. 순간 너무 귀여워서 ‘괜찮아, 임마!’를 중얼거리며 머리라도 헝클어트리고 싶었다. 분명 자신보다 3살이나 연상임에도 불구하고 한참 어린 느낌이다. 이백은 아무렇게나 던져놓았던 담...
*한필 양반 댁, 당일 17 시 이원은 감당하지 못할 정도의 매를 맞고 창고에 널부러져 있었다.채찍을 맞으면서도 신음 소리 한 번 내지 않자, 꺽쇠가 독한 놈이라며 욕을 했지만 반지를 찾기 위해서라면 이 정도 아픔은 참을 수 있었다. 그때,꺽쇠가 약간의 동정의 눈빛과 약간의 한심함이 섞인 얼굴을 하고 창고로 들어왔다. "하요,쯧쯧. 웬만하면 그냥 고분고분 ...
※ 2012년 5월 12일 작성됨. ※ 게임상 지크하트 / 아르메 성격으로 작성됨. 흘긋, 지크하트가 약 15도 정도 고개를 돌려 옆을 훔쳐보고 금새 제자리로 시선을 둔다. 그것은 놀랍게도 재빠르게 이루어져서 아무도 몰랐다. 제니아 대륙을 구한 후, 그랜드 체이스는 여섯 신들에게 극진한 대접을 받으며 승리를 즐겼다. 타나토스는 한 번 뒷통수를 맞더니 순한 ...
※ 2012년 5월 11일 작성되었습니다. ※ 게임상의 지크하트 / 아르메 성격을 기반으로 작성됨. '아, 지루해.' -아르메의 생각이었다. 그랜드 체이스는 신들의 정수를 모아 마침내 지배의 성에 도착했다. 제니아 대륙에서 일어난 모든 흑막인 타나토스가 있는 곳인 만큼 이 곳의 난이도는 굉장해서, 그들은 지쳐 있었다. -그러니까, 아르메를 제외하고. 그래도...
※2012년 5월 6일 작성되었습니다. (당시 감성 on) ※ 커플링 메인 : 지크하트x아르메 / (언급은 없지만)서브요소 : 엘리시스x로난, 디오x리르, 라이언x레이, 진x에이미 말만 놀이공원이지, 사실 놀이공원 가기 전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주목." 단호하면서도 절도가 있는 엘리시스의 말에, 끼리끼리 모여 시끌벅적하던 대원들이 그녀...
며칠 후,아침 한필은 꺽쇠를 뒤로 하고 창고 앞에 섰다. "지금까지 아무것도 안 주었느냐?" "예에, 혹시 자결할까 하여 재갈도 물려놨습니다요" "잘 하였다. 내가 들어오라고 할 때까지 들어오지 말거라." 한필은 창고로 들어가 문을 걸어 잠갔다. 더러운 창고 구석에 밧줄에 묶인 남성이 무릎을 꿇고 고개를 떨구고 있었다. "죽었느냐?" "... ..." 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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