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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히나타 군은 의외로 경계심이 강하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낯을 가리지 않고 친근하게 구는데다 금방 타인의 호의를 사는 성격 탓에 모두가 그를 좋게 평가하지만, 그 누구도 그가 그어놓은 선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나 역시도. 히나타 군과 가장 친한 사람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모두가 각기 다른 대답을 내놓는다. 바로 그게 진정한 그의 태도인 것이다. 자연스러...
신지연은 말을 잘 한다. 가끔가다 말다툼을 할 때 보면 마치 신들린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생각에서 나온다기보다 계시를 받아 다만 입으로 내보낼 뿐인 것 같은. 그렇다. 그녀에게 말로 이기려 한다는 것은 무의미한 짓이다. 지연과 또 싸웠다. 사귄 지 겨우 네 달인데 싸움은 일 년 치쯤 족히 한 것 같다. 그런데도 왜 헤어지지 않느냐고 한다면, 단순히 '또...
1. "레이키. …잠들었나." 아까까지 물기가 가득 들어차서는, 눈물을 흘리지 않으려 눈을 부릅뜨고 저를 쳐다보던 이는 어디 간 것인지 빨개진 눈가를 채 식히지 못하고 새근새근 잠이 든 레이키의 머리를 슬 정리하노라면, 저와 비슷한 색의 머리가 손가락 사이로 부드럽게 빠져나온다. 잠자긴 글렀군. 한바탕 소동이라고 할 수 있는 것에 이미 달아나버린 잠을 잡는...
완 결 스 포 크 아 아 악 악 재경이 사랑해~! * * * 재경이 자살미수로 끝났는데 충격이 너무 커서 꽤 오랫동안 병실에 누워있었음. 몸은 깨어날 정도로 회복됐는데 정신은 도통 돌아오질 않았음. 현실에서 도피하는 것마냥 죽은듯 매일 잠만 잤지. 김권은 2년 뒤에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았을까... 고등학교 다닐 내내 눈앞에서 사라져주기만 하면 되겠지 싶은 ...
"웬일이야? 그 후로 연락도 없더니." "그냥, 오랜만에 하고 싶어서요." "이젠 이런 거 그만하자며?" 오랜만에 만난 누나는 여전히 근사했다. 옷을 걸치지 않았을 때 가장 예뻤고, 부드럽고 결 좋은 머리칼이 내 허벅지를 스칠 때 가장 매력적이었다. 나는 분명 그걸 알고 있었는데도 부드러운 몸이 내게 닿아 나를 흥분시키려 노력할 때 아무런 감흥이 없었다. ...
※공포요소, 불쾌 주의※
"저는 좀 부담스럽고 벅차다고 느꼈어요..." 지금 생각하면 진짜 소심하게 말한 느낌이 든다. 좀 더 확실하게, 그리고 강단있게 말했으면 달라졌을까 싶기도 하다. 그래도 마음이 여려서, 정이 들었다고 쉽게 끊어내지 못하고 끝을 말했다 생각했는데 다시 작은 시작을 만들었다. 아마 내가 여지를 남겨서 그렇겠지. 선생님과 만나 어렵사리 얘기를 꺼냈는데, 자꾸만 ...
아이는 창 밖을 바라보았다. 하늘에는 어제와 같이 별이 떠 하늘을 빼곡히 채우고 있었다. 난간에 기대 바라보는 하늘은 분명 어제와 같은 하늘이었으나, 오늘따라 낯설었다. 사실, 그 누구도 이 상황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설명하지 못했고, 그것은 아이도 마찬가지였다. 누군가는 희망을 품었을지도 모르지. 그러나 아이는, 언제나 최악을 상정하기로 했다. 왜냐하면, ...
*트위터에 올렸던 썰들을 정리 후 각색해서 올립니다. @dkdkdkkdk19 1. 갑분 호러분위기 만들어서 드림주 울리는 사쿠사 494 유연하쟈나여...그래서 드림주한테 저렇게 장난치는 494보구싶다... 둘이 어쩌다 같이 블랙자칼 배구시합보려고 하는데 시합 전 사쿠사의 스트레칭 장면이 스쳐지나갔음. 해설 위원이 장난식으로 -아, 사쿠사선수 오늘은 더 신경...
*시리어스 *오컬트 요소 있음 여자가 몽롱한 상태에서 깨어난 것은 고작해야 몇 분 전의 일이다. 그래, 길다면 길었고 짧다면 짧았을 몇 분은 곧 몇백 초이며, 그보다도 더 많은 수로 쪼갤 수 있는 시간. 외로운 적막 속에서 가장 처음 본 것은 어둠이었다. 으... 옅은 신음이 절로 새어나온다. 의식이 이제 막 돌아온지라 어지러이 흔들렸으나 무언가 잘못되었다...
집에 돌아와 한바탕 명에게 잔소리를 잔뜩 들은 하진은 자신의 방에 들러 상처를 치료할 수 있는 약재와 붕대를 들고 처소 뒷편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오늘같은 날은 잠이 잘 오지 않을 것 같았고 무엇보다 아까 피칠갑을 했던 소가 걱정이 되었기 때문이다. 저번에도 뒷편에 있었으니까 이번에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발걸음을 옮겼는데 역시나 처소 뒷편에 산으로 향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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