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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 새해맞이 기념... 겸 크리스마스 기념 * 직장인 유상아x웹소작가 한수영 * 본 작품은 PC화면에서 읽는 것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대박! 유상아 씨 애인 있어요?” A는 그것이 귀찮은 집적거림에 진저리가 난 상아가 꺼내든 거짓 연막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상아의 단아한 얼굴에 떠오른 난색을 보았을 때, A는 그 추측을 접어야만 했다. 숨기던 비밀을 ...
"신입생이에요?" ⠀그를 처음 본 날은 입학식 당일이었다. 약소화된 행사는 체육관이 아닌 각자 단과대학교에서 이루어진다고 발표했다. 그래서 나는 외국어 대학을 찾고있다. 학교 정문에 들어서자 나누어 준 안내책자에는 외국어 대학교가 쓰여있지 않다. 그저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으로 이끌려 들어가고는 있지만 여전히 이것이 맞는지 의문이다. ⠀다른 사람들은 어디서...
난초 꽃말: 순수한 사랑 과연... 스물하옵 버진에게 딱 어울리는 꽃이지요.(>ㅂ< 세로로 긴 디자인이라 폰 배경으로 이용하기 좋습니다용 아래는 노트북 배경용 구성입니다. 왼쪽 정렬 오른쪽 정렬 ♡이쁘게 사용해 주세용♡
이 모든 게 꿈이길 바란 적이 있었다. 영유가 아팠을 때. 친부가 교도소에 갔을 때. 그 소식을 군부대에서 중대장의 휴대폰 너머로 알게 되었을 때. 꿈인가. 현실인가. 빌어먹을...
[요한로드] 아발론의 영광을 위하여 5 -完- * 암요한x남로드 / 근데 여기다 다른 요한X남로드를 곁들인* 상당한 양의 캐붕과 엘리트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는 아발론 출신이고, 언젠가의 내가 당신을...만났더라면, 끝이 조금은 달랐을까요. 하지만 끝이 어떻든간에 상관없어. 어떻게 내가 당신을 저버릴 수 있겠어. 막상 생각해내었던 일을 하...
※공포요소, 불쾌 주의※
*늦은 영원절 기념글...입니다. 너와 전혀 다른 삶을 꾸려나가는 나에게 멋진 취미를 선물해준 그에게. "헐, 형이 배구를 봐?" "왜 나는 보면 안 되냐?" "아닝~ 같이 보자구~~" 옆에서 신난 승관이 주절주절 설명을 늘어놓는다. 지금 7번이라 적힌 선수 보이지? 얼굴도 잘 생겼는데 배구도 겁나 잘해. 포지션이 세터치고 키가 작긴해도 아, 물론 형보다 ...
드림주까지 영혼의 짱친조 다같살 했으면 좋겠다. 다같이 술 마신 날은 거실에 이불 깔고 다같이 잠. 그중에 보쿠토랑 드림주가 잠버릇 심한데 이게 보통 심한게 아님. 드림주 존나 180도 회전 하고 보쿠토는 꿈속에서 헤이헤이헤이를 외치는 수준이랄까? 그래서 잠 (얘네들에 비해) 얌전히 자는 토오루랑 테츠로 같이 자기 싫어할듯ㅋㅋㅋㅋ - 에? 림주짱... 나 ...
“다정 씨 이번 주말엔 뭐 할래요?” “저번 주엔 나들이 갔으니까 내일은 그냥 쉴까요? 뒹굴뒹굴.” “우리 나가서 세차하고 밥 먹고 오지 않았어요?” “집 밖에 나가서 밥까지 먹고 온 거면 그게 나들이죠.” “ㅋㅋㅋ 그래요. 그럼 내일은 하루 종일 집에서 놀아요. 뒹굴뒹굴. 아, 도착 5분 전이에요. 슬슬 준비해서 나와요.” 병원에 도착하기 약 5분 전의 ...
※유혈, 상해, 정당화, 반복되는 글자 등의 사람에 따라 불쾌할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왜, 네 그림보다 훨씬 뛰어나 보이냐? 하긴, 나는 오래 쉬었지만 넌 무식하게 그림만 그려왔으니. 말했잖아, 대중들은 아무도 너의 그 예술관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왜냐, 같은 예술을 했던 나로서도 이해할 수 없는 그림이었으니까. 다른 사람들은 뭐라고 생각하겠...
사랑과 미움은 섞일 수 있었나. 그리하여 탄생한 이름이 애증이었다. 이건 내가 밀어낸다고 해서 떠나갈 감정이 아니다. 보자기로 싼 책을 가방에 넣었다. 학교로 돌아갈 참이었다. 노조 사무실로 향할 때부터 고산대 학생들의 시위는 멈출 줄 몰랐다. 순식간에 최루탄 가스가 솟아올랐다. 시야가 답답해진 도영은 연신 기침을 하며 그 자리에 쓰러졌다. 정신은 말짱해도...
중학생. 빠르면 초등학교 6학년. 아동의 중심이 자신에서 타인으로 바뀌는 시기. 동화와 작별하는 시기. 말하는 나무와 오작교를 믿지 않게 되는 시기. 동물은 발성 기관이 인간과 달라 언어를 말할 수 없고, 무생물은 발성 기관과 뼈도 없어서 움직일 수 없고, 동화는 상상이므로 동심이 서서히 흩어지는 시기. 다른 아이들보다 희선이 그 점을 깨닫는 게 늦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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