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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 고Zr사건 후 한달 정도 지난 시점입니다. 며칠 전 의뢰 하나를 멋지게 마무리한 해결사 사무실이 모처럼 여유로웠다. 의뢰비도 정산받았겠다, 각종 엑스트라를 마구 쌓은 파르페가 당기는 날이었다. 원래 차가운 음식은 추운 날 제격이지만 며칠 간 눈이 펑펑 온 탓에 길바닥이 얼어 스쿠터를 달리지도 못하니, 그저 방안에 처박혀서 뒹굴며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는 양피지의 가장 끄트머리에 과제의 주제를 적었다. 제 3의 에너지와 미래의 마법 사회. 주제를 적은 이유는 이 작은 문장에 오로지 자신을 집중시키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그는 내도록 과제에 집중하지 못했다. 그의 머릿속을 잔뜩 헤집어 놓은 분홍빛이 있었다. 겨울로 넘어가는 길목임에도 계절을 잊고 피어오른 꽃송이처럼. 쫓아 내려고 노력해도 쫓아낼 수 없었고...
그를 그렇게나 믿고 감싸준 동료인 그녀가 잡아야 할 사냥감이였다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악마사냥꾼 섀도우에게는 루즈라는 동료가 있었다. ...소지품에서 카드를 발견하기 전까지는. "어라? 알아버린 거야?" 목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얼굴부터 목소리까지 루즈를 쏙 빼닮은 여자 악마가 기분나쁘게 웃고 있었다. 섀도우는 건블레이드를...
"신발을 선물하면 도망간다는데. 겁나, 네가 사라질까봐.""형, 나 믿어봐요. 아니, 형 마음을 믿어볼래요?" ***카이와 수빈은 동네 친구였다. 늘 등굣길 하굣길을 함께하며 같이 볼 영화와 주말에 함께 놀러갈 공원들을 찾으며 맛있는 디저트카페도 함께 다니는 등, 수빈에게 카이가, 카이에겐 수빈이, 둘도없는 친구이자, 외사랑같기도 한, 그런 존재였다.둘이 ...
“그래서 엘, 돌아가면 결국 할거야?” “아 당연하지!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데!!” “흐흐흐...” 라프사는 엘과 다른 단원의 대화를 들으며 나지막히 한숨을 뱉고는 도시의 중앙 공작의 저택으로 향했다. 처음에 걱정했던 것이 무색하리만치 그 누구도 그들을 향해 덤벼드는 이들이 없었다. 가끔씩 세뇌된 남성이 그들에게 다가와 라프사나 보네몬을 가르키며 자신에게...
근래에 장관 놈이 죽었다지, 참 재미있는 이야기였다. 미르라는 금화 몇 개에 순식간에 태도가 변하는 - 속히 말하는 나쁜 어른을 눈에 담으며 웃었다. 미르라는 휴일 동안 과제에 대해서는 한 번도 생각하지 않고 지내고 있었다. 그러고 보니, 슬슬 하긴 해야겠지. 그런 생각을 잇더라도 급함은 없었다. 어차피 해낼 수 있으니까, 그럼 굳이 빨리 할 필요도 없지 ...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해당 로그는 4학년 시작 전 방학을 시점으로 잡고 있습니다.) 프랑킨센스 형제는 가만 두고 보면 판박이처럼 닮았다. 아우럼 프랑킨센스의 어렸을 적 사진을 보면 지금의 미르라랑 별반 차이가 없는 얼굴이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두 형제의 인상이 퍽 다르다고 느꼈다. 짐작하기 어렵지 않은 사유였다. 아우럼 프랑킨센스는 매사에 불만이 많은 것처럼 표정이 험악했...
오늘도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죽음. 타로 카드에서 죽음은 끝 - 죽음이 내포하는 모든 부정적인 의미만을 상징하지 않는다. 죽음은 곧 새로운 시작의 기점일 수도 있는데, 이는 죽음과 삶이 순환해야만 자연의 굴레가 잘 돌아가고 있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것이 태어나기 위해 낡은 것은 죽음을 맞이한다. 냉정하다고 할 수도 있으나, 정체함은 항상 부록처럼 부식과 변질을 불러 온다.]...
히나타는 오이카와와 헤어진 후 집으로돌아가 어머니에게 여름방학동안 세이죠에서 합숙하고 오겠다고 했다. 본격적인 히나타의 복수 계획 시작이었다. 한 달 뒤, 여름방학 전날. 세이죠랑 연습하려면 어느정도 실력은 되었어야 했기에 히나타또한 입부시험을 보게되었따. 아오바죠사이는 현내 베스트 4. 아무리 히나타라해도 무리가 있지 않을까 이와이즈미는 생각했다. 카라스...
1 귀를 의심했다. 그가 살아있다니 -남해 끝자락 섬에 유배되었다 합니다. -그게 사실이란 말이더냐? 마츠히가 놀란 표정으로 어부를향해 쏘다 붙였다. 난 고개를 돌려 듣지 않는 척 했다. -누구앞이라고 거짓을 고하리까? 이미 이쪽에서는 소문이 파다합니다. -그는 죽었다. 죽은걸 확실히 본이가 있단 말이다. -이쪽도 확실히 본 이가 있습죠. 한양에서 모진 고...
안예은, 피루엣 _ 한 발자국. 고작 한 발자국의 크기였다. 그냥 걷는다고 생각해, 별로 어려운 일 아니잖아. 그치 이서야. 어깨를 토닥이는 손길은 진심을 다해 다정을 가장했다. 수직으로 꺾인 고개가 땅과 수평을 이루면 한참 전부터 흐릿했던 시야가 단 한 번의 눈 깜빡임으로 인해 또렷해지는 것을 느끼고. 릴이가 원예반에서 가꾸던 꽃밭과 뭐하냐는 표정이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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