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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현관 너머로 독특한 배기음이 들린다. 게라와 메이스의 바이크다. ‘달콤한데 끝맛은 깔끔하고 크림 같지만 느끼하지 않은 게 먹고 싶다.’라는 얼토당토않은 핑계를 대서 둘을 내보낸 게 5분쯤 됐는데, 이제야 어디로 갈지 방향을 정한 모양이다. 양심이 따끔따끔 찔리긴 하지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둘을 위해 요리를 해줄 수가 없다. 얼마나 싸고도는지 완전연소 이...
부모님이 분양 사기를 당했다. 서울에 사는 50대 이상 중년층을 대상으로 응봉동 지역주택조합 총회를 소집한 사기단은 구성원 400여 명에게서 투자금을 뜯고 잠적했다. 기존 조합에서 승계 받았다고 하지만, 실은 구청에서 승인조차 하지 않았던 내용이고 토지 매입률은 5퍼센트에 불과했다. 피해 입은 이들은 모두 내 집 마련을 하고 싶었던 무주택 소상공인이었다. ...
본 소설에 등장하는 인명, 지명 등은 현실과는 아무 관련이 없음을 미리 알립니다. 본 소설은 팝콘(트위터:@Twinkey0130)의 순수 창작물입니다. 따라서 도용을 금합니다. 약간의 욕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 부탁드립니다. [속보] 토야마 대학교 교수 이시노 하야미, 신종 광물 발견. <루미늄>이라고 이름 붙이기로 결정...
서늘한 새벽 1시가 방금 넘어가던 찰나 창밖에 달빛이 그림자를 지고 방안으로 들어온다. 그 끝으로 마리가 문턱에 걸터앉아 자신의 윗 형제를 바라보고 있었다. 방금까지 악몽을 꾸었던 탓에 잠이 오지않는다. 머리맡에 앉아 용호옆에 늘어진 자신의 다른 형제들을 바라보며 그나마의 안정감을 찾아가고 있었다. 그럼에도 무언가의 불안감이 마음속에 자리잡아 쉽게 떠나가지...
01 연, 나는 사하라의 저녁놀을 당신에게 보여주고 싶어. 태양이 사구 너머로 떨어지려 할 때, 광활한 하늘에 모든 색깔이 다 있어. 남자에게 여자는 답했다. 무흐타르, 그럼 다음 시즌 오프 때 시간 괜찮아? 가는 김에 유적지도 둘러볼 수 있을까? 그리고 여자는 덧붙였다. 우리가 살아있었다는 증거를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02 콩스탕틴은 아름다운 도시예요...
'너'는 누굴 말하는 건데? 우리, 다시 한번 숨을 골랐다. 난 언제나 네 앞에 있을 때마다 긴장했고, 두려웠고, 무서웠으며, 슬펐다. 만약을 생각하며 말을 꺼낼 준비를 했다. 네가 상처받을 만약, 네가 기뻐할 만약, 네가 슬퍼할 만약, 네가 아무렇지 않아 할 만약. 사실 이미 나는 네가 어떤 기분을 느낄지, 반응을 할지 다 알고 있었을지도 몰라. 친구...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① 에키 편 과 이어지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같은 주제의 연작 단편입니다. 복스는 안 나오지만 (언제나 그렇듯)복사이크 전제입니다. 청천주의보 청천(晴天): 맑게 갠 하늘. 어느 날 아침 평소대로 아이크 이브랜드는 눈을 떴다. 아직 잠에서 덜 깬 상태로 침대에서 몸을 일으켜 부스스한 머리를 만지작대는 그는, 유독 오늘따라 잠이 안 깨네, 하고 멍하니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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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잡아먹히는 것 같은 입맞춤이었다. 무려 10년을 기다린 만남이었다. 남지도 못할 편지를 주고받으며 기다린 시간이 자그마치 10년. 아니 어쩌면 고작 10년. 이 순간의 환희를 위해 우린 그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보내온 걸까. 그의 두터운 손이 내 옷깃을 갈랐다. 매끄러운 시폰 소재의 셔츠의 안으로 부드럽게 맨 살갗을 쓸었다. 단추 끝이 동그란 탓...
남강 씨. 습기로 뿌옇게 흐린 훈련장 안으로 재현이 들어선다. 그 안에는 이미 머리까지 다 땀에 젖어 숨을 몰아쉬고 있는 강이 있다. 강은 재현의 인기척을 느끼고 숨을 고르느라 무너졌던 자세를 바로 한다. 준비실에 있던 수건을 건네는 재현에 강은 가볍게 인사를 하곤 수건을 받아 들어 목덜미를 닦아낸다. "언제부터 여기 계셨어요." "어제 야간에 작전이 하나...
덕개와 민찬이 현수막에 무사히 떨어지자마자 쿠르릉 소리와 함께 OO 대형 마트의 4층이 무너져내렸다. 다행히 3층이 하중을 견뎌 3층 아래는 조금 흔들리기만 할 뿐, 무사했다. 덕개는 현수막이 천천히 바닥을 향해 내려가는 것을 느끼며 성치 않은 몸을 일으켰다. 민찬은 덕개의 품에 여전히 포옥 안겨있었다. 덕개가 푸스스 웃으며 민찬에게 말했다. "민찬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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