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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말 해봐. 나랑 같이 있는 시간을 뺄 만큼, 그 약속이 정말 중요 한 거냐고" "......" 보쌈을 앞에 두고 백현이 형형한 눈빛으로 민석에게 약속 중요 한 거냐고 물어 왔고, 민석은 코를 찌르는 보쌈 냄새에 침이 꼴깍 넘어 가려는 걸 꾹 참으며 백현의 말에 고개를 저어 보이고는 오늘은 너랑 있을게. 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런 민석의 말에 백현이 바로 ...
그렇게 세운이 말 한마디로 분쏘단과 민현의 데스노트에 오를 지경에 처했을 때였다. 그라벤스틴 성 안에 들어선 아이들은 한층 올라가면 나오는 무기 박물관(Arms Museum)을 지나고 있었다. 무기 박물관답게 중세시대에 쓰던 투핸드 소드, 전신 갑옷, 단검, 롱소드, 창, 석궁, 권총 등 다양한 무기가 전시되어 있었는데, 여기서 이상현상이 발생했다. 전시되...
아..” 가슴께로 저릿한 통증이 심하게 일그러지고 있었다. 비틀거리는 다카기를 마주보며 어찌할 바를 모르던 검은 그림자는 들고 있던 묵직한 것을 떨어뜨린 채 무척이나 당황한 얼굴로 주저앉고 있었다. 그러나 이내 정신을 차린 듯 아기가 땅에 힘차게 발길질 하듯이 뒷걸음질 치며 발바닥을 바닥에 미친 듯이 긁어대었다. 그 발걸음이 텁텁한 먼지바람을 일으켜 다카기...
"아니? 아직 못 구했어." [김태형 인맥 다 뒤졌대? 여태껏 뭐 했음?] 휴대폰 너머로 지민의 키득이는 소리가 들려온다. 지는 구했다 이거지? 얄미운 지민의 자취방에 맨날 찾아가서 개진상 짓을 해주기로 마음먹기도 잠시, 태형은 좀처럼 구해지지 않는 집에 시무룩한 얼굴이다. 긴 다리를 뻗어 정처 없이 걷다 보니, 한적한 부자동네까지 도착한 태형은 입구부터 ...
우리는 마냥 분홍빛은 아니었지만 이 세상엔 수많은 또라이가 있다. MIT를 다니며 스파이더맨 활동을 계속 하는 피터나 직장에 다니며 레고 스타워즈 맞추기 등의 취미생활을 계속하는 네드같은 류의 또라이가 있다면 제 정체를 숨기고 MIT에 입학하는 토니 스타크 같은 부류의 또라이가 있다. 몇년 전 고등학교 졸업반의 토니는 아이언맨이 되어 뉴욕을 지켰고 어벤져스...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이것은 비밀에 관한 이야기이다. 나는 작았다. 유일하게 내가 맨 앞이 아니었던 기억은 선착순이었던 급식시간. 키 순이어야 했던 전체 조례 시간에도 나는 제일 앞이었고, 번호 순대로 줄을 서야 하는 학교의 모든 행사에서 나는 제일 앞이었다. 누구보다도 작으면 누구보다도 탁 트인 시야를 가질 수 있다. 아무도 보지 못하는 가로막히지 않은 것들을 나는 볼 수 있...
초혼 招魂 기온이 점차 서늘해져 가는 연휴의 첫날, 토도로키는 옆에 잠들어 있는 낯선 무게를 느끼고 평소보다 빨리 깨어났다. 천천히 주변을 둘러보면서 어딘가 이상해진 거라도 있는지 확인한다. 상앗빛 전등과 찻잔과 격자무늬의 미닫이문과 매끄러운 바닥을 차례로 헤매듯 지나 한참 동안 허공을 떠돌던 토도로키의 시선은 옆에 누워 있는 바쿠고 카츠키에게로 다소 느리...
머리 쓰며 사랑한 적 없기에 추울 걸 알아 겨울처럼 말야 그래도 난 부딪치고 싶어 ayy 니가 밀면 넘어질게 날 일으켜줘 yeah 내가 당겨도 오지 않아도 돼 # Love Maze _ 방탄소년단 Love maze 18 (完) 월드 투어는 차근차근 진행 되었다. 공연을 즐기다 보니 어느새 한 해가 끝나가고 있었다. 12월은 연말 가요 프로그램들로 인해 투어 ...
후원해주신 분들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댓글도 잘 읽고 있어요(;ㅁ;)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무릎 위에 따뜻한 수건을 올려놓은 한유진은 창가 근처의 흔들의자에 앉았다. 핀란드의 고즈넉한 북쪽 시골 마을을 창 밖으로 구경하는 일은 제법 괜찮은 일이었다. 비록 커튼을 친 상태에서 비춰지는 가느다란 틈새로 구경할 수 있는 풍경이었지만 한유진은 그...
불길이 탐욕스럽게 넘실거렸다. 감히 신의 영역을 넘보려 한 인간의 교만을 징벌하듯 시뻘건 화염이 모든 것을 살라버릴 것처럼 불타올랐다. 화재는 벌써 건물의 상당 부분 진행된 터였다. 젖은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려봤지만 매캐한 연기가 기도를 파고드는 것을 막을 수는 없었다. 귓가에 꽂아놓은 이어셋에선 무전이 끊임없이 지직거렸다. 아까보다 잦아든 총성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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