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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류 로맨스 나는 단 한번도 인생 속에서 불행도 행운도 겪은 적이 없었다. 그 모든 것을 스쳐지나가듯 살아왔다. 방관자에 가까운 삶을 살아오며 평온함을 유지하려 애썼다. 그래서 지금 벌을 받는 건가 싶었다. 내가 불행도 행운도 모두 무시하고 외면해서 이런 일이 벌어진 걸까. 여태껏 내가 미뤄둔 것들이 한꺼번에 쏟아진 걸까. 그럼 적어도 사람이 숨 쉴 구멍 ...
머리가 깨질 듯 울렸다. 소맥을 그렇게 말았으니 당연히 아플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두통에 비해 속은 괜찮은 것 같아 그나마 다행이었다. 눈을 뜨기가 너무도 힘들었지만, 갈증이 심해서 물이라도 한잔 마셔야 할 것 같아 억지로 몸을 일으켰다. 웅웅 제멋대로 마구 울려대는 머리를 겨우 부여잡고 힘겹게 눈을 떠 주위를 둘러보는데 시야에 들어오는 풍경이 익숙하지 ...
신호음이 길어졌다. 재현은 분주하게 걸음을 옮겼다. 도서관 바로 앞 흡연구역에 선우가 없었다. 밖에 혼자 돌아다닌다는 상연의 말이 마음에 걸렸다. 어딜 간 거지? 재현은 우선 학관 라운지로 향했다. 할 게 없으면 김선우 가서 버블티 마시곤 했으니까. 앉을 자리 하나 없이 빼곡한 라운지에서도 선우가 보이지 않자 재현은 조금 당황했다. 벌써 남긴 부재중 전화가...
이건 내 망상인데... 회귀 2번째 되는 용병 죽인 하마님이 완전 내가 무슨 짓을 한거지 하고 절절히 후회해서 3회차 됐을때 이렇게 하는게 보고 싶다. 기억이 편린이 돌아왔다. '이건 누구의 기억인거지?' 앞에 싸늘하게 식어가는 주검. 그리고 그 앞에 축 늘어져 있는 네 팔. 모든 것이 낮설었다. 차갑게 식어가고 있는 사랑하는 사람의 주검 또한. 차라리 이...
안녕? 난 요즘 흔하디 흔한 빙의물의 주인공이 된 것 같아! 악역의 여동생이라니! 딱 빙의한 주인공이 자주 나오는 요소잖아! 그래, 그게 제대로. 하다 못해서 한 편이라도 쓴 소설이면 그랬겠지. 문제는 일차로, 내가 콘티만.. 아니 거의 아이디어만 살짝 정리한 소설에 빙의 했다는 거고. 두번째로는, 글은 못 쓰니 적어도 콘티는 제대로 짜려고 헸던 내가 갑자...
“둘, 감사 인사 잘하는 노예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잡티라고는 하나도 없는 백설같은 피부라 그러한지, 철사가 후려치고 간 자리가 빨갛게 부풀어 오르는 게 선명히 눈에 들어온다. 아름다웠다. 저 예쁘고 늘씬한 사지 가득 저의 흔적으로 붉고 푸르게 물들이고 싶었다. 저의 손짓 하나, 저의 눈빛 하나, 저의 숨결 하나에 지강이 긴장하도록, 그...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102화만에 강현이까지 로맨스에 들어가게 됨.;; 이제부터 조금 야해져도 될 것 같다. 앞으로 에피가 기대되는 군.
삼총사는 나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았다. 론이 내 부러진 깃펜을 보고 깃펜을 하나 선물했다."우리 형 꺼니까 고마워할 필요는 없어" 그가 내게 깃펜을 주면서 그렇게 말했다. 하지만, 나는 매우 기뻤다. 호그와트 친구에게서 받아보는 첫 선물이였으니까.나는 그런 따뜻함을 느끼고, 얘들의 시선을 최대한 의식하지 않으며, 삼총사와 어울려다녔다. 그들과 함께 다니니,...
다 가버렸네. 파티가 많이 즐거운 가봐. 나는 로비에서 흥겹게 왈츠를 추며 웃음꽃을 피우는 사람들을 지켜보았어. 그러다 나탈리와 눈을 마주치고는 흐뭇한 미소를 보냈지. 오랜만에 남편이 아닌 다른 사람이랑 놀아서 즐거운 건가? 뭐, 아무튼. 나는 위층으로 올라가려 했는데 "샤를로트, 왜 혼자 있니? 친구들은?" 아, 몽트뢰 숙부한테 걸렸어. "걔들은 다 다른...
병원에 도착한 승훈과 민정은 서둘러 영채가 입원해 있는 병실이 있는 층으로 향했다. “잠깐만요, 승훈씨.”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민정은 병실까지 가려는 듯한 승훈을 잠시 불러 세웠다. “……?” 영채의 상태를 두 눈으로 확인하고픈 마음에 병실까지 갈 수 없다는 걸 무의식중에 잊어버린 승훈은 어서 빨리 그녀 곁으로 가고 싶은데 갑자기 불러 세우는 민정의 행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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