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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375 토시로, 만약 네가 없다면 난 너무나도 외로울 거야. 376 외로움과 그리움. 히지카타는 이 둘을 철저히 구분 지었다. 외로움이 그 감정을 느끼게 한 대상과 상관없이 다른 누군가로도 얼마든지 채울 수 있는 것이라면, 그리움은 특정한 사람으로밖에 채울 수 없는 것. 그 사람이 아니면 안 되는 것. 377 그래서 히지카타는 고백하건대 저런 말을 들을 때...
[리암노엘] WILD CARD 11
?? 내가 힘으로 이제노를 이긴?? 박여주, 무슨 봉숭아물 물든 것 같은 자기 빨간 손보고 ㄹㅇ 기겁하기.. 씨발 이건 또 뭐야! 태어나서 처음,, 아 처음이 아니지 각성 후 처음으로 힘으로 져본 이제노,, 벌러덩 벌어져있는 자기 팔 보고 소리 꽥 질렀음.. 물론 남들이 듣기엔 앟.. 이었지만 ㅋ 바닥에 널브러진 정재현,, 돌아가는 꼴 보니까 재밌지.. 그...
무엇이 그렇게 급했던 것인지 한 아이가 뛰어가다가 시멘트를 밟았다. 그 시멘트는 그대로 굳어져 발자국이 새겨진 시멘트가 되었다. 몇 년 후 그 아이가 자라고 자라서 한 아이의 아빠가 되었을 때 쯤, 그의 아이는 시멘트에 새겨진 발자국에 이리저리 발을 맞추어보며 그것이 재밌는지 혼자서 미소 지었다.
나의 장례식에 초대 합니다. 나와의 여러 추억을 간직하신 분들게 이 초대장을 보냅니다. 초대장을 받고 내용을 읽으시는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지요. 믿지 못하여 여러번 앞선 내용들을 읽고 계십니까. 이제 시작한 초대장의 앞머리를 보며 벌써 눈물을 흘리시고 계십니까. 아니면 이 초대장이 불길하여 시간이 흐른 뒤에야 읽고 계십니까. 나는 이 초대장을 쓰면...
낳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기를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요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어려선 안고 업고 얼려주시고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앓을 사 그릇될 사 자식 생각에고우시던 이마 위엔 주름이 가득땅 위에 그 무엇이 높다 하리요어머님의 정성은 지극하여라 사람의 마음속엔 ...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오프 더 레코드 사랑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소나기 같다는 말을 누구나 한 번쯤 들어 본 적 있을 것이다. 너무 유명한 말이라서 누가 이 말을 처음 했는지, 어느 책에 쓰여 있는지 따위는 알지 못하지만 대충 그 의미는 안다. 그러나 여주에게 제노는 소나기보단 가랑비 같았다. 빗줄기가 가늘어 내리는 줄도 모르지만 나중에 돌아보면 옷이 다 젖어 있는, 그런 가랑비...
형. 응? 보고 싶어. 무슨 소리야. 나 여기 있잖아. 형……. 맞다. 또 잊었다. 내가 죽었다는 것을. 내가 지금 앉아있는 곳이 그들이 남겨준 나의 마지막 흔적이라는 것을 또 잊었다. 그리고 이 녀석은 내가 떠난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줄곧 이 자리에 찾아왔다. 정말 질리지도 않아. 금방 어제 죽은 것 마냥 우두커니 앉아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다. 닦아...
※결제창은 소장용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내 걱정은 하지 마." 즐거운 나의 집 ; 이민형 이민하와 이민형, 미아와 마크. 캐나다의 한인 출신 사업가의 고명딸과 한국의 재벌 총수의 만남은 그리 놀랍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그리 흔한 일도 아니었다. 미국 유학 시절부터 만남을 지속해왔다던 둘은 대학 졸업 후 얼마 안 가 결혼을 했다. 당연한 일이었다. 딸아이를...
18년 살아오면서 느낀 건 내 인생이 단조로웠던 적은 단 한 순간도 없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이 어쩔 수 없는 내 팔자려니 해탈한지는 벌써 수년이나 지난 일이지만. 그래도. 살면서 일이 꼬여도 이렇게 꼬일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이혼…한다고?” 첫 시작은 느닥 없는 엄마아빠의 이혼소식이었다. “알잖아, 너도 다 컸으니까. 엄마아빠 예전부터 많이 삐거덕...
어릴 때만 해도 고등학생에 대한 환상이 있었다. 왠지 그 나이가 되면 영어도 유창하게 잘 할 것 같고 친구와 작은 지우개 가지고 싸우지 않을 것 같았으며 투니버스에서 틀어주는 짱구가 지루하게 느껴질 것만 같았다. 어른의 끝자락이라고 어른과 별반 다를 게 없어보였다. 적어도 어릴 때 까지는. 18살. 자란 건 몸 밖에 없는 내 인생에 터닝 포인트라면 터닝 포...
제목은 이기호 <최순덕 성령충만기>의 오마주입니다. ✞ 애니 2기의 유미르 과거 기저의 AU ✞ 원작과도 해당 장면의 묘사와도 아무 관계 없음 뒷골목을 벗어나 여신 노릇을 한지도 꽤 되었다. 회당에 들어온 이후로 바깥에 나가본 적 없어 몇 번의 해가 지고 몇 번의 달이 떴는지는 세지 못했지만 다 크지 않아 작은 몸에서 벗어나고 푹신한 침대가 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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