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하이큐 십이국기 AU 어느 날, 바람이 바뀌고 기린 카게야마와 주후 오이카와, 그리고 그들의 왕 이야기 처음엔 햇빛에 반사된 물결이라고 생각했다. 바위틈에 몸을 기대는 파도는 종종 여러 색깔로 부서지곤 하니까. 하지만 술기운에 내려앉은 눈꺼풀을 여러 번 밀어 올려 봐도 빛은 사라지지 않고 점점 밝아지며 위아래로 길게 찢어지기 시작했다. '히어로 영화에 나오...
하이큐 십이국기 AU 어느 날, 바람이 바뀌고 기린 카게야마와 주후 오이카와, 그리고 그들의 왕 이야기 두 줄로 나란히 모두 여덟 개의 책상이 늘어서 있고, 그것이 한 분단이 된다. 네 개의 분단에 알맞게 아이들이 들어차 있는 교실의 2분단 세번째 줄에서 한 소녀가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칠판에 적힌 주제는 “꿈”. 하룻밤 사이에 장래희망이 바뀌는 아이들 ...
“남잠, 남잠!” 저 멀리서 울려퍼지는 목소리에 남망기가 눈살을 찌푸렸다. 그러나 주변 사람들은 늘 있던 일인 듯 슬쩍 자리를 피하며 제각기 할 일을 찾아 떠나갔다. 오늘도 안 받아주는 거야? 오랜만인데 너무하네. 남망기의 앞에선 남자가 허리에 손을 얹은 채 투덜거리는 상황은 이곳에서 어느 순간 일상이 되어있었다. “남망기? 남잠! 망기 형! 인사는 해달라...
둘 다 여자로 다시 환생함. 대학교에서 만난 두 사람. 이사쿠는 케마를 기억하고 있었고 케마는 기억하지 못함. 이사쿠는 인터넷에서 자작곡을 부르는 우아함과 귀여움을 겸비한 방송인이라 학교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었고 케마도 인터넷에서의 이사쿠는 알고 있었음. 이사쿠가 조원이 된 케마를 보자마자 토메사부로....하고 중얼거리는데 케마는 물음표를 띄우며 이사쿠를 ...
※초기설정 더 이어왔음. ※트위터 연성 백업. ※'엠프렉(남성 임신)'묘사 약간 있습니다. 혹시나 지뢰라면 주의하시길 4:47 a.m. 밤 중이라기엔 늦고 새벽녘이라 칭하기엔 이른 너무나도 애매한 시각. 차갑게 내려앉은 하늘의 공기가 맨다리를 감쌌다. 혹여나 찬 바람이 몸에 좋지 않을까 지레 겁을 먹은 세미가 어깨에 덮혀진 이불을 끌여당겨 더욱 몸을 감싸 ...
"다 왔어요." 어깨를 기댄 채 침실로 겨우 걸어온―사실 끌려온―이안의 입에서 취기가 오른 한숨이 흘러나오는 것을 들은 카탄이 말을 꺼냈다. 응접실에서 그가 말을 온전히 다 쏟아낸 직후, 더는 피로함을 견디지 못하고 테이블에 엎어졌던 것을 어르고 달래 끌고온 것이다. 귀와 마음으로 들은 이야기는 사뭇 무겁고 슬퍼 엉덩이가 의자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자신답지...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딸랑~ 밝고 경쾌한 종소리가 카페에 울려 퍼진다. 오늘의 바리스타는 카렌, 히카리, 마히루 3인방이었다. 심심한지 카운터에서 축 늘어져 있는 카렌이 종소리에 벌떡 일어나 기대에 찬 눈으로 문 쪽을 바라보았다. 바닥을 닦던 히카리도 재료 손질을 하던 마히루도 문을 바라보았다. 새하얀 안개가 카페 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 곳 카페 99는 시공간을 떠도는 ...
무엇이 되었든 믿는다는 것에는 엄청난 힘이 깃들어있다. 무엇이 되었든 상상한다는 것에는 엄청난 힘이 깃들어있다. 인간이 무언가를 믿기 시작하면 그것은 현실이 된다. 인간이 무언가를 상상하기 시작하면 그것은 현실이 된다. 하지만 인간들은 자신들이 그런 힘을 갖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 자신들이 창조한 것들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모른다. 우리는 인간으로부...
"윽, 흐" 비가 내리면 어김없이 괴로워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꺾이는 허리가 보인다. "상훈아, 꿈이야 쉬이-. 진정해" 이때만큼은 얌전히 제 품에 들어와주는 순간에 잠시나마 행복함을 느끼는 찰나. "정석,씨 내가 그,때 죽었어야 한건데, 왜, 살게,냅뒀어" 한 단어, 한 단어 피를 쏟아내는듯한 말들을 하는 눈 앞의 이 연약한 영혼을 보고 있으나 뒷통수를 끌...
쌓인 후 오래 방치되어 딱딱해진 눈을 정신없이 파헤치고 살피다 결국 이안의 손이 얼었다. 상태를 보기 위해 검은 가죽 장갑을 벗어내자, 창백한 손은 벌겋게 올라 보기 흉했다. 날카로운 눈 결정―얼음에 가까운―에 베이진 않았지만, 차게 굳은 탓에 손을 녹이기 위해 쥐는 움직임조차 할 수 없었기에 팔짱을 끼고 최대한 손을 몸쪽으로 붙인 뒤 한껏 웅크린다. 그렇...
"로비." "으음..." "누나, 벌써 열 시인데. 더 잘래?" "우응... 졸려..." 어제 확실히 피곤했던 건지 통 로비가 일어나질 못했다. 저번처럼 아픈 건가 싶었지만 일단 캠벨은 로비를 자도록 내버려뒀다. 아픈 거라면 더더욱 잠이 필요했고, 지금은 열도 나지 않고 숨도 고르니 약이 필요하거나 하진 않을 것이다. 잠시 뒹굴거리다가 캠벨은 거실에 가서 ...
다을아, 너는 참 웃긴 사람이었어. 그야 그렇잖아. 신부라면서. 뭐가 신부야. 세상 어떤 신부가 그런 표정을 하고 다니겠어. 처음 우리집, 아니 그 망할 집구석에 들어왔을 때 네가 어떤 표정을 하고 있었는지 알아? 신부가 아니라… 고해성사라 했었지. 딱 그런 걸 하러오는 사람들의 얼굴이랑 똑같았어. 나는 직접 본 적이 없으니, 믿거나 말거나지만. 그러면서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