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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사랑이란 뭘까요?" 무영이 한 손으로 큐시트를 들고, 다른 손으로 턱을 받친 채 시선을 아래에 두고 툭 말을 던진다. 컴퓨터를 들여다보고있던 강호가 무영을 향해 고개를 돌리더니, 다시 컴퓨터를 바라본다. 글쎄, 하는 짧은 말 후로 흐르는 정적. 강호는 무영쪽에 시선을 한 번 두었다가, 근데 그건 왜요, 하고 입을 연다. 무영은 그냥, 뭐, 하며 말꼬리를 ...
다른 멤버들이 모두 바쁜 와중, 쿄코는 혼자 단골 카페를 찾아가고...... 카페 바이널 [ 아이리 ] 어서 오세요―! 아, 오늘도 혼자? [ 쿄코 ] 네. ......자리, 비어 있나요? [ 아이리 ] 물론. 보다시피, 언제든 비어있어♪ ......라고 말한다면, 마스터한테 혼나겠지. 이쪽으로 와. [ 쿄코 ] 후우...... [ 아이리 ] 자, 기다렸지...
기존에 하던 덕질들은 좀 여기저기 시선도 신경 쓰고 다른 사람들의 말들을 신경 썼던 터라 조금은 힘들고 괴로운 덕질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최근에 지인과 대화 중에 한 말이 나를 번쩍 트이게 했다. "덕질을 사회생활 하듯이 할 필요 없다." 그 덕분인지 요즘 나의 덕질은 예전에 비하면 매우 평온하다. 뭔갈 꾸준하게 보지 못하는 터라 브이앱이나 이런걸 ...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정 회장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 마당에 일반 병원을 가는 건 불가능했다. 그렇다고 당장 죽어가는 승연을 방치할 수도 없는 법이었다. 먼지투성이가 된 차가 멈춰 선 곳은 일반 다세대 주택 앞이었다. 우석은 내내 코를 훌쩍이며 발을 동동 구르면서도 그 무엇도 묻지 않았다. 재호와 덕배가 승연을 업고 향한 곳은 일반 가정집이었다. 정확히 말자면, 그곳은 기업화되기...
이른 아침부터 부산을 떨며 집을 나섰다. 어제 어버이날이라고 본가에 와서 애교를 부리며 효도를 하고 그것보다 더 큰 귀여움을 실컷 받는 하루를 보냈다. 하루 정도는 더 있어도 되겠지만 오늘의 재민은 부모님보다 애인이 먼저인 몹쓸 자식이었다. 오랜만에 엄마의 아침 밥상을 든든하게 챙겨 먹고 아쉬워하시는 부모님을 뒤로하고 불효막심하게 집을 나왔다. 일요일 아침...
너와 나. 이오가 신화하는 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고작 1년만에 제 몸의 기운이 달라지더니 세상이 바뀐 듯이 보였다. 뭐 거창한 것을 하나 싶었는데, 그런 것도 아니었다. 명상을 몇번 하고, 얼마간 몸을 단련하며 말 그대로 수행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신화했다. 뭐가 이리 허무하지 싶을 정도로. 물론 남들은 그게 이상한 거라 했지만. 보통은 몸의 기운을...
ㅋㅋ 제목이 너무 논문스럽지만, 덕질을 하는 목적? 목표에는 다들 다를 거라고 생각한다. 덕질이 살아가는 이유가 있을 수도 있고 현생에 지친자들의 충전일 수도있겠지? 자꾸 구 최애가 언급되서 미안하지만, 그 시기에는 진짜 보는 것만으로도 충전되는 사람들이었는데 어느새 자꾸 기대감이 생기면서 마음이 삐뚤어지더라(?). 내가 생각하는 건 콩알만 한 데 주위 사...
근데 애들의 걱정과 다르게 여주는 일단 되게 귀여운 취급 받고 있어용.. 그럼 열일곱에 발현한거야? 특이한 케이스이긴하네. 카리나가 여주 뚫어져라보면, 좀 부끄러운 여주 고개 푹 숙인다ㅠ 그럼 옆에서 루카스 방방 뛰겠지.. 그럼 여주는 가이딩 필요 없어? 센터가 여주 잘 돌봐줬어?? 네ㅠ 너무 잘 돌봐줬어요ㅠ 일단 여주는 가이드니까 딱히 뭐 훈련할 것도 없...
2023. 11. 21. 유료화 되었습니다. (총 4,718자)이전에 올렸던 내용과 동일합니다. 전체적인 리메이크는 아직 계획에 없습니다. 좋았다, 네가. “지훈아” “왜” 무미건조하게 내 부름에 답하며 고개를 돌리는 네가 좋았다. “안 추워?”“응” 고개를 살짝 끄덕이며 답하는 네가 좋았다. 추위 탓에 붉어진 네 귀는 귀여웠고, 코를 훌쩍이며 나를 올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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