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공포요소, 불쾌 주의※
1. 밤 조림과 딸기 우유 새벽녘, 산에 다녀온 이모부가 밤이 잘 익었다며 소쿠리 채 가져다 주셨다. 혼자 지내니 짧아지는 건 입이라, 어떻게 해치울까 고민하던 와중 옛 생각이 나 냄비를 들었다. 집이 산 중턱에 있어 가스가 들어오지 않아. 바깥에 말려 둔 장작을 들고 스토브 뚜껑을 열었다. 사용한 첫 날은 얼굴을 새카맣게 태웠는데, 지금은 솜씨가 부쩍 늘...
9화입니다.
외양간을 고쳐야하는 이유 오이카와 토오루 X 히나타 쇼요 X 아카아시 케이지 - "도대체, 몇 번을 차여야 만족 하겠어, 치비쨩은? 이번이 몇 번째지?" 여덟 번째요. 하고 대꾸할 용기는 차마 없었다. 그럴 용기가 있었다면 일곱 번이나 거절당한 사람 앞에 다시 서기 위해 애진작에 끌어다 쓴 탓이다. 오이카와 토오루. 키도 크고, 눈도, 코도, 웃는 입술도 ...
ㅇ<-< 늦었지만 할로윈! 사실 할로윈 기념으로 설정은 다들 있는데 손이 느리네요ㅠㅠㅠ 다른 장르/커플링도 천천히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황흑으로 갑니다ㅇ0ㅇ! * 잔뜩 치장을 하는 일은 이미 익숙했다. 독자 모델을 시작으로, 이제는 잡지의 얼굴인 표지를 장식하고 있었으니 그 사이에 얼마나 많은 일을 했었는지 설명을 하자면 입이 아플 정도였다. 그...
이름 발현하는 시기가 사람마다 다르고 이름을 지울수도 있는 네임버스로 보쿠아카. 보쿠토가 약혼까지 했는데도 짝사랑하던 아카아시에게 보쿠토의 이름이 새겨졌고 들키면 민폐 끼칠까봐 몰래 지웠는데 사실 왼손 약지에 아카아시 이름이 나타난지 오래였던 보쿠토.보쿠토가 집안 어른들의 사정으로 언젠가는 약혼을, 아니 당장 결혼을 할지도 모른다는 건 아카아시도 알고 있었...
* 구금실 근처에는 누구 하나 얼씬하지 않았다. 제가 아는 스팍과 같은 얼굴을 하고, 저 스스로를 '스팍'이라 일컫는 이를 제외하고는. 그는 손수 커크의 식사를 매 끼니마다 챙겨 들고 찾아왔다. 포로에 대한 대접치고는 지나치게 융숭하였다. 차려져 나오는 음식뿐만 아니라, 함장의 태도를 포함한 모든 것이. 전장에서 대체 어느 정신 나간 적장이 별 볼 일 없는...
* 읽으면서 들어주세요* 꿈같았던 여행이 끝이 나고 현실로 돌아온 우리는 과제에 허덕이며 시간을 보냈다. 공강시간마다 꽁냥거릴 시간도 없이 도서관에 쳐박혀 노트북을 두드렸다. 평소라면 거들떠 보지도 않는 전문서적들을 눈알이 빠져라 손가락으로 짚어가면서 타닥타닥 레포트를 적어내려갔다. 바쁜 혐생 와중에도 짬짬이 틈을 내어 이따금 이불을 어깨에 두른채로 앉아있...
무당게님께 리퀘받은 글. 사랑하는 소녀에게 마음이 담긴 꽃을 주며 유혹하는 하프 몽마 이야기. 여유있는 것 같아 보여도 멀린이 엄청나게 마스터에게 빠져 있다…는 걸 쓰고 싶었는데 전달이 되었을지 모르겠네요. 사정상 중간에 한번 끊었다 다시 쓰니 정말...수습이 안 되네요...게님 미안...( mm) 종장 이후 시점입니다. 멀린이 들어오는 건 7장 이후니까!...
달과 6펜스 - Lucia (심규선) 적월지연가 (赤月之戀歌) - 下- 동동이 씀 황자는 좀체 동궁의 밖으로 나오는 일이 없다고 했다. 황제와 황후에게 문후를 드리러 가는 매일 아침을 제외하고는 자신의 처소인 동궁에도 잘 머무르지 않는 것 같다고 했다. 그의 나이 이제 스물. 어느새 황태자에 책봉되어야 하는 나이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서라의 백성들은커녕 ...
(BGM : 수지, 백현 - Dream) *** 알바도 없고 동아리도 없고 아무 약속도 없는 목요일의 늦은 오후. 나는 느닷없이 바다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중이었다. “아…” 아, 참고로 내 몸은 물결 말고 매트리스가 넘실대는 내 방 침대 위였다. 진짜 파도가 출렁이는 그 바다가 아니라 정보의 바다. 그 유명한 초록 창을 말하는 거다. ‘초보자용 기타’ 단...
쉽게 깨어진 거울 1화 “얘, 여리야.” 여리가 까던 옥수수를 내려놓지도 않고 대답만 건성으로 왜, 왜 부르는데? 하자 늙은 노인은 그것이 마냥 익숙하다는 듯 본인 또한 그녀에게 따로 시선을 주는 일 없이 저녁 준비하던 일을 멈추고 앞치마에 손을 쑥 집어넣었다. 그에 여리가 낌새를 알아채고 “아, 할머니 또 나한테 심부름 시키려고 그러지.” 하는 볼멘소리를...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