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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선영이 너 아이스 좋아했지. 기억난다.” 기다리지 않는다더니 혹시나 기다리고 있을까 해서 왔더니 반응이 아주 재수 없다. 평소 잘 앉지도 않는 카페의 구석진 자리에서 혹시나 내가 늦게라도 올까. 아니면 끝내 오지 않을까 바람맞으면 원래 본인은 커피 두 잔을 마시러 온 사람인 척 다른 이들에게 어필이라도 하려는 듯 제 앞에 뜨겁고 차가운 두 잔에 커...
해건 「Life is Beautiful」 첫 계간 참여한 해건입니다. 봄호에는 참여하지 못했던 게 아쉬웠는데, 이렇게 여름호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괜히 신이 나서 한 번도 만져보지 않은 기능도 사용해 보며 재미있게 작업했습니다. 올여름은 유난히 더워서 물놀이를 꼭 가고 싶은 마음을 담았습니다. 그림 한 편이라 노래를 첨부하진 않았지만, 당연히...
"우영우, 너 어디 아파?" "아, 최수연. 나 괜찮, 큼..., 감기야." "야. 너 열 나." "응. 나 열 나. 알아." 괜찮겠어? 수연이 걱정이 가득한 얼굴로 재차 물었지만 영우의 단호함에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었다. "하여간 이 고집. 너, 재판 중간에라도 아프면 얘기하는거다, 알았지?" 영우는 고개를 끄덕였지만 명석은 그런 모습마저 안쓰러워 속이 ...
+ 슬기로운 의사생활 + "죄송합니다. 환자뿐만이 아니라, 보호자까지도 저희가 케어해야 하는 울타리 안에 있음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보호자분께서 하시는 말에 순간적으로 욱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절제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외과 인턴 강민환이 고개숙여 진심으로 사과를 건넸다. 사실 머리로는 이해 가지만 진심으로 납득이 되지는...
머리 쓰담쓰담 제외 스킨십 + 장난 많이 치기 + 비슷한 전공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균호의 귀를 간지럽힌다. 아직까지 남은 열기에 짙은 신음을 뱉으며 눈을 뜬다.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읽는 분에 따라 딥한내용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혹시 몰라 쓰면서 들은 노래 두고 갑니다..❤️ 글로벌한 시대에 맞춰... 하나 더! 1. 도영&정우 - 도영은 처음에 동생이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강아지를 데려온다는 뜻인줄 알았다. 그래서 쿠* 장바구니에 애견용품을 담았었다. 강아지가 아닌걸 알게되고 바로 유아용품으로 바로 바꿔 담았다. ...
*주관해석 주의 *사귄 지 한 달 넘은 설정 "야, 진짜 진심 아직도 안 해봤다고?" " 남녀가 입술을 비비는 행위라면 응, 안 했어." 그럼 뽀뽀는? 볼의 기준이라면 음, 했어. 뭐야 그게. 동그라미는 어이없다는 듯이 영우를 쳐다보았다. 아니 무슨 사귄 지 한 달이 넘어가는데 뽀뽀만 하는 게 말이 돼? 그녀는 영우 커플에 비교하면 자신의 과거 연애는 너무...
긴 침묵이 흐른다.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몰라 그저 입술만 달싹여, 말이 밖으로 나오지 않고 오롯이 안에서 맴돈다. 나는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지? 무슨 말을 듣고 싶은 거지? 맹목적 신뢰에 저도 모르게 한 발자국 물러난다. 자신이 생각하는 세상은, 사람은 너무나 이기적이고 추잡해서. 믿을 수 없어. 그럴 리가. 삶은 이기적이다. 생명이란 본디 그래서, ...
“선생님은 뭘 좋아하십니까?” 한참 일을 하던 와중에 옆에서 대뜸 뚱딴지같은 목소리가 들려온다. 그쪽을 돌아보니 남자가 모니터에서 눈을 떼지 않고 이어 말한다. “폴로 셔츠?” 고바야시 케이지는 원래 폴로셔츠 앰버서더가 아니였다. 그는 본래 예술가처럼 뻗치는 머리에 아무 넥타이나 집어 매고 다니던 전형적인 수학교육과 출신 남자였다. 적어도 호시 미쓰히코가 ...
0. Overture 부러 퍼스트 클래스를 예약했음에도 불구하고 난기류가 가져오는 흔들림은 적응하기 어려웠다. 선체가 진동하는 느낌은 남자에게 강도 높은 불안을 가져왔다. 반복적인 엔진의 기계음이 희미하게 들려오는 듯 했다. 그는 좌석의 기울기를 낮게 하고 눈을 감았다. 시야를 혼란스럽게 하던 물체들이 사라져 정신을 진정토록 했다. 잡념을 없애기 위해 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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