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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음표(@2_5D_dmavy)님의 신세계 드림. 윤중구 십이국기 au 설정 🍑초안🍑 (초안이기 때문에 오탈자와 맞춤법 오류가 난무합니다.) 광주리 안에 있는 복숭아. 동글동글 복숭아. 복숭아 빛깔, 여인의 발긋한 뺨. 복숭아를 깨무니 그 사이롸 과육이 흐무러진다. 과즙이 주륵.입안에 머금고 과즙향이 빙글빙글향, 뭉그러진 과육, 뽀얀 살결. 겹겹이 쌓인 옷 아...
라하브레아 X 빛의 전사 원형(여) 드림썰 늘 그렇듯 날조가 많습니다. 뇌피셜입니다. “맞아, 이게요름. 라하브레아랑 미트론 못 봤어요? 두 사람 집무실이 비어있던데.” “미트론은 강연, 라하브레아는 처리할 업무가 있다며 학술원으로 갔어. 아마 당분간 그곳에 있을지도 몰라.” “아, 고마워요.” “급한 보고라도 있나?” “미트론에겐 귀환 보고, 라하브레아에...
오데트, 가장 사랑스러운 나의 죄인. 무엇을 그리 고민하나요? 죽음을 바라는 당신이야말로 모든 죄인들을 비추는 빛이 될 것입니다. 죄인들은 모두 당신이 눈 감는 순간을 우러러 보겠지요. 이것은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든 변하지 않는 사실입니다. 다만… 늘 그렇듯 완벽이란 따분한 법이지요. 그렇기에 저는 당신의 결점마저도 사랑하는 것입니다. 아, 그런 표정은 짓...
음표(@2_5D_dmavy)님의 신세계 드림. [ 청 + 윤 ] 푸닥거리 그 뒷 이야기. (7,456자) 귀명질 여명, 새벽이다. 유리창 너머로 파리한 서색이 비추었다. 사무실 안의 참혹할 만큼 비참했다. 이곳저곳 알 수 없는 시커먼 체액들이 말라붙어 있었다. 염병할 년, 누굴 고생시키려고 이리 싸돌아다녀. 사내는 제 눈앞에서 말라붙은 살점을 볼 수 있었다...
- 추천 배경음악. '大塚 愛(오오츠카 아이) - 금붕어불꽃(金魚花火)' - 연속재생으로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효고, 갈랍니꺼." 마지막 블루베리 잼을 병에 넣은 후 내미는 손길에 순순히 건네받아 단단히 뚜껑을 돌려 끼운다. 제법 시골 생활에 바삐 몸을 움직이며 운동량이 늘었다곤 하지만, 여전히 아귀힘은 부족한 터라 언제나 마무리 작업은 자신의 몫. 키타...
헤세드는 그녀가 비나와 친하게 지내는 것을 은근히 못마땅하게 여겼다. 비나의 뇌가 기계통에 들어가기 전 로보토미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두고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던 기억은 차치하고서라도, 그 검은 눈동자는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수렁 같았고 티타임에 즐기던 홍차는 피비린내를 묻기 위한 것으로만 보였기 때문이다. 그 뿐인가. 비나는 결코 선한 인물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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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운 날씨에 손 세차를 직접 한다는 건 상식적으로 해서는 안 되는 거 아닌가. 굳이 세차를 이런 날씨에 해야 하는 걸까. 도이려 머리가 아플 정도였다. 얘는 한 눈만 팔면 다쳐서 누워있더라, 잔저스는 식은땀 흘리는 에이레네의 이마에 물수건을 올렸다. 열경련이 와서 앓는 사람한테 한소리 하기도 그렇지만 헤실헤실 웃고 있는 게 하도 어이가 없어서 한숨 쉬듯...
드림주가 너무너무 입체적인 아이인지라 저도 가끔씩 정리의 필요성을 느끼기에... 그동안 조각조각 쌓아온 캐해를 (시험끝난기념으로) 백업해둡니다! 대부분 트위터에서 풀었던 것을 그대로 가져오며, 따라서 상당히 중구난방입니다. 뭔가,,포타에서 월말정산을 하는 느낌이네요,,, 처음부터 캐릭터성까지 백조를 노리고 구상한 건 아니지만 오데트의 캐릭터성마저도 참 백조...
수많은 축하 메시지들이 다다다 쏟아지는 핸드폰을 보는 키세의 얼굴은 초조함으로 가득 차 있다. 내심 기대를 해봤지만, 무심한 연인은 생일이 되자마자 축하를 해주지는 않는 모양이다. 키세는 연인의 생일이면 00시 00분에 온갖 이모티콘을 붙인 축하 메시지를 보낸다. 그것도 메시지만 보내면 허전하다는 이유로 기프티콘까지 보내는 것도 잊지 않는다. 물론 직접 만...
쿠로코 키세 아카시 미야지 타카오 쿠로코 쿠로코는 바로 안된다고 함. 싫다, 못 보내겠다, 다시 생각해달라도 아니고 '안된다'라고 해서 얘가 원래 이런 애였었나 싶음. 쿠로코는 만약 자신이 시한부여서 당신에게서 떠나간다면 마음이 아프지 않겠냐고 함. 마음은 아프겠지. 하지만 그 마음을 이해하지 못할 것도 아님. 쿠로코는 그런 내 생각을 읽었는지 자신은 지금...
쌍둥이 분량보다 다른 총각들 분량이 많아서 번외임. 여주하하 버스임 1.농활 온 학생들 한적한 마을이 오랜만에 소란스러웠음. 여주는 여전히 집에 쳐박혀서 웹서핑중임 그러다 집앞이 시끌사끌 하길래 커텐 살짝 열고 밖에 보는데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 지나가네 아카아시? 뭔일이야? 어???? 아사히씨도 와계시네요? 무슨 조합이지?? 아는 얼굴 두명이나 보자 버선...
X시라부 켄지로 “누나, 저 마음에 안 들죠.” 사각거리던 연필 소리가 멈췄다. 그리고는 대뜸 한다는 말이 그거였다. 고개를 들고 보니 사뭇 진지한 얼굴을 하고 있는데, 대체 무슨 뜻인가 싶어 괜히 멍해졌다. 입을 다물고 가만히 녀석의 눈을 바라봤다. 내가 네 어딜 후려치길 했냐, 담배를 꼬나물게 시켰냐. 대학 입학 후로 줄곧, 강아지처럼 내 뒤를 밟던 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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