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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아라테 (테시마 준타,아라키타 야스토모) BL 이전 회차 > https://posty.pe/l5m3ye 자기에 너무 이른 시간에 잠든 탓인지, 새벽에 눈이 떠졌다. 나의 숨소리는 점점 작게 들리고, 선배의 숨소리가 들렸다. 조용했다. 창 너머 풀벌레 소리가 작게나마 들렸고, 더 멀리서는 파도 소리가 들리는듯했다. 몸을 움직여반대 쪽으로 돌려 누웠다....
정우성이 처음부터 이명헌을 사랑했던 것은 아니다. 퉁퉁퉁 투웅, 농구공이 우성의 손에서 벗어나 시멘트 바닥을 굴렀다. "밖에 뭐야? 문 제대로 안 닫았냐? 이명헌. 가서 확인하고 와." 눈을 질끈 감았다. 지금, 이 순간 가장 듣고 싶지 않은 이름이었다. 심장이 불안하게 쿵쾅거렸다. 끼이익- 적막을 가르는 소리에 감았던 눈을 겨우 떴을 때에는 명헌이 떨어진...
각자의 짝사랑_07 7. 가끔은 사실 애초에 태어날때부터 운명은 정해져 있는게 아닐까란 생각을 하곤 한다. 우연과 필연 그중 어디에 속하는지 알 수 없는 인연들을 끌어안고 이미 정해진 운명의 방향대로 가야 한다면 인생은 재미있는 걸까. 재미 앖는 걸까. 정해져 있지만 닥치기 전까지 운명을 알 수 없으니 재미있다고 해야 할까. 이미 다 정해진대로 흘러가는 것...
쾅!!! 시끄럽던 주변이 갑자기 조용해졌다. 모두 일제히 길고 검은 머리의 남자를 쳐다보았다. 그 남자 테이블에 머리를 박고 있었다. "그래서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길래 또 깡소주를 까는거냐 바지" "씨발... 치후유가 의형제 맺잔다" "오우...ㅋㅋ" "그러고선 씨이이이발... 자기 자식이랑 내 자식이랑 결혼시키잔다..." "오우......" 바지 케이스...
생각나서 그려봄 ㄷㄷ
여주야 너 남자 소개 받을래? 아니. 남자한테 관심 없어서 맞습니다 저는 남자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딱 한 사람만 빼고요 "아니 너 김정우 언제까지 좋아할래?" "아 몰라.. 누가 이렇게까지 될 줄 알았나.." 김정우와 나는 초등학교 때 처음 만났다. 처음엔 그저 같은 반 남학생, 다음 해에는 우리 학년 제일 잘생긴 애. 또 다음 해에는 축구 젤 잘하는 ...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믿기지 않겠지만 오이카와 드림입니다) 만개했던 벚꽃이 지기 시작하고, 적당히 시원한 바람이 불고있던 그날, 그 애는 내게 자신의 마음을 주었다. 그리고 난, 그 마음을 가져와서는 무자비하게 짖밟고는 네게 돌려주었다. 그래도 넌 내 곁에 있을테니까. 그래왔으니까. 하지만 그런 일은 없었고 날씨는 점점 뜨거워져 갔다. 방과후 교실에 내리쬐는 무지막지하게 뜨겁...
아라테 (아라키타 야스토모,테시마 준타) BL 나도 내가 이녀석과 여기서 이러고있는지 모르겠지만...,테시마 준타. 이러면 내가 널 좋아할 수 밖에 없잖아. 너, 또 날 가지고 놀려고,'아라키타 선배님?' 하 이녀석의 웃음에 넘어가는 나를 못믿겠다. '좋아, 테시마. 그럼 본격적으로 가주겠어' 이정도면 너도 적당히 겁먹거나 흥미를 느끼겠지. 나만큼, 아니 ...
이 장면은 작가의 개인적인 신념이라던가, 취향이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어. 그래서 이 단락은 내용상에 있어서 크게 핵심이 되는 부분은 아니야. 고개를 끄덕이는 아이들의 반응을 확인한 박서함이 마우스의 스크롤을 내렸을 때였다. 수능특강의 다음 페이지가 화면에 등장함과 동시에, 군중 속에서 박서함에게로 질문이 날아들었다. “쌤, 그럼 쌤은 취향이 어떻게 되세요...
손풀이용이고 캐해잡기 용이라 부실합니다........ 갑자기 내려갈 수 있어요~~ ■■이라는 오만 우성태웅 / 사와루 “너 나 좋아하지.” 너 나 좋아해? 도 아니고, 나 너 좋아해, 는 더더욱 아니고. 남의 감정을 들먹이면서 이렇게 확정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울 뿐이었다. 태웅은 눈동자만 살짝 굴려 우성을 바라보았다가 다시 농구공을 바닥에 한...
인수인계를 받을 때부터 실감했지만 감독의 일은 생각보다 많았다. 수겸은 한 학기동안의 연습 프로그램 계획, 새로운 기술 및 전략, 체육관 사용과 관련된 학교 규율, 농구부 예산 확보 및 집행 방법 모두를 방학동안 머릿속에 쑤셔넣듯 익혔다. ‘이렇게 많을 줄이야...’ 수겸은 연습이 끝나자마자 자신을 기다리는 종이더미를 넘기며 생각했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圖鑑 한바다 1층 로비, 영우가 로비에 있는 벤치에 앉아 준호를 기다린다. 회전문을 통해 빌딩 안으로 들어오는 준호를 발견하자 자기도 모르게 웃음을 미소를 짓게 된다. 그리고 영우는 가방에서 수첩을 꺼내 적는다. 절대 그 어떤 것도 잊어버릴 리 없는 영우지만 준호에 관한 건 빠짐없이 기록하는 중이다. -8시 40분 1층 회전문 통과. 사원증을 메고 출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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