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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한 젊은 차사가 아쉬운 얼굴로 상제의 곁을 기웃거린다. 정확히는, 차사의 얼굴을 한 염라가. 낯선 이가 염라임을 아는 상제가 한껏 미안한 얼굴로 염라를 밀어냈다. 미안한 듯, 귀 끝에 닿을 정도로 축 처진 눈썹과는 달리 밀어내는 손은 제법 매정하다. 밀어내는 대로 죽 밀려난 염라가 과장된 한숨을 내쉬며 중얼거렸다. 나는 이제 내려가야 하는데.. 샤오롱은 바...
* 동기조 벚꽃합작(#CherryblossomK_2019) 투고 글입니다. * 짧습니다. 너그럽게 봐주세요. :D * 캐릭터 이름 스포있습니다. 캐붕주의, 원작날조, 고증없음
보통 토요일에 외출을 나가 일요일에 돌아오던 태형은 그날따라 평소보다 이르게 귀원했다. 괜히 눈물을 참느라 킁킁 거리며 시큰해진 콧망울만 훔치던 정국은 반가움에 괜히 태형의 주위를 빙빙 돌았지만 늘 그렇듯 태형의 주말 외출을 궁금해 하는 다른 친구들에 둘러싸여 정국의 인기척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태형에게 정국은 못내 서운함을 느꼈다. 태형의 잘못이 아니었으나...
“정국아, 5번 룸에 과일이랑 얼음 넣고 빨리 7번 룸 담배 심부름 갔다 와라.” “네-.” 환락의 열기로 가득 찬 쿰쿰한 지하를 벗어나 맞이한 지상의 공기가 퍽 반가웠다. 입을 크게 벌리고 가슴을 잔뜩 부풀려 심호흡을 하자 새벽의 찬 공기가 바로 폐부를 찔러왔다. ‘으으으-’ 날이 많이 풀렸다고는 하나 얇은 셔츠를 파고 들어오는 한기에 소름이 돋은 정국은...
"형. 오늘 션 교수님 만날 거지?" "만나긴 할 건데, 이거 뭔데?" 위안이 내미는 것은 어딜 봐도, 어떻게 봐도 사탕 꾸러미다. 지금 이걸 우리 웨이한테 주라는 건가. 윈란이 눈을 가늘게 뜨고 위안을 노려봤다. 질투심과 의심으로 점철된 제 형의 시선을 받아내며, 위안이 어깨를 으쓱였다. "션 교수님 거 아니고. 우리 아저씨 줄 거야." "야존?" "응....
"웨이야아아!!!!!" 부생이 해맑은 표정으로 달려왔다. 언젠가의 한때처럼 션웨이의 등에 찰싹 매달린 부생이 너른 어깨 위로 얼굴을 부비며 윈란과 인사를 나눴다. "윈란~ 잘 지냈어?" 힐끗, 션웨이의 표정을 확인한 윈란이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미간이 약하게 좁혀져 있지만 아직 부생을 떨쳐낼 기색은 없어 보인다. "잘 지냈지. 꼬마들 제 살길 찾아 떠날...
브이리카여 영원하라~ 브이는 고심하곤 했다. 날이 맑거나 우중충하거나 벼락이 치거나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할 것 없이 고민되는 것은 그의 여자 친구에 관한 것으로, 그의 연인은 새롭다하기엔 정형화된 것 같은 친절한 이였고 흔하다 이야기하기엔 좀처럼 알 수 없는 사람이었다. 함께 산 지 시간이 꽤 흘렀는데도 여전히 신비한 부분이 통통 튀어나와 어디로 튈지...
2004년 발매된 앨범 Hopes And Fears 수록곡. Tim Rice-Oxley, Tom Chaplin, Richard Hughes 작곡 ♪ 일반적으로 공연을 마치고 퇴근하는 밴드 컨셉의 뮤비라면 멤버들이 기타, 베이스를 등에 메고 등장할텐데 보컬, 피아노, 드럼으로 구성된 밴드는 피아노를 들고 다닐 수가 없으니 저 작은 탐 하나라도 들고다녀야......
벚꽃이 흐드러질 무렵 입교했던 경찰학교에서 서로 얼굴을 익힐 무렵에는 이미 벚꽃은 져버렸다. 졸업을 할 때는 벚꽃이 아직 피지 않았기에 벚꽃이 지고 다시 필 준비를 하는 짧은 기간동안 난리블루스 조라고 불리게 된 다섯은 함께 사계절을 한 바퀴 보냈지만 막상 봄의 벚꽃 아래에서 다섯이서 함께 찍은 사진이 없었다. 졸업을 하고 각기 현장에 배치 된 4월 초, ...
*날조 많습니다. *18년 삼연 기반 맷유진입니다. *노선은 각자의 상상에. *자살시도 및 대인기피증 언급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열람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오랜만에 날이 맑았다. 새벽부터 몇 시간을 의자에 앉아있던 맷은 창밖을 힐끗 보고 다시 들뜨려는 기분을 겨우 다잡았다. 오전에 넘기기로 한 원고를 얼른 마무리 지어야 오늘 결심한 외출을 할 수 있었...
"부생아. 천이는 어쩌고 너 혼자 와?" 눈이 마주치기 무섭게 얼굴이 환해지더니 안부를 묻는 무사에게 부생 또한 웃으며 답했다. "천이는 오자마자 인신한테 붙들려서 다른 임무 받아 나갔어. 그러는 무사 너야말로 덕이는 어디다 두고?" "덕이도 임무 받아 나갔지 뭐." "그렇구나.. 덕이도 요즘 바쁘네.." 십이지를 비롯한 천군 전체가 바쁘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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