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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쥔공은 등교할 때 항상 친구와 함께 가는데, 그 친구는 어렸을 때부터 친구입니다. 그 친구는 항상 쥔공 옆에서 주절주절 말하고 쥔공은 그저 듣기만 하지만, 친구는 들어주는 쥔공이 좋고 쥔공은 이야기를 해주는 친구가 좋았습니다. 쥔공은 어렸을 때부터 이어져온 이런 일상이 앞으로도 계속 일어날 것이라고 굳게 믿었고, 언제나 등교와 하굣길에 항상 그 친구와 함께...
-시간상 반대색과 Bad Decision 뒤쪽입니다. 동거 중인 애인과 밤새 싸운 김준면은 아침이 되어 그가 출근을 하자마자 가출을 감행했다. 가장 가까운 호텔로 카드 한 장 털레털레 들고 간 그는 오전내 푹신한 침대 위에서 빈둥거리다 점심때가 지났다고 생각할 때 즈음 어릴 때부터 알던 동네 후배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굳이 왜 이 시간까지 기다렸냐면 직업이...
난 오랫동안 사막을 떠돌아 다녔다. 물과 식량은 떨어진지 오래였고, 지팡이는 말라비틀어져버렸다. 나에게 남은 것은 죽음 뿐이군, 정말로 난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이 지긋지긋한 모래사막의 끝을 바라봤을 때, 나는 누군가 이쪽으로 향하는 것을 발견했다. 거대한 체구의 여자와 남자 둘이었다. 그들을 보고 난 바짝 마른 입술이 찢어져라 웃었다! 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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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이후 오랫만에 WI가 발행되었습니다. 원래는 1년 정도 쉬면서 업그레이드 하려고 했으나, 많은 분들이 응원, 문의, 압박, 협박(?) 해주셔서 1월 말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좋은 책을 골라 깊이 있게 읽고, 그 중에서 10개의 문장을 골라내는 작업은, 비록 저자의 고뇌와는 비할 것이 못되지만 쉽지 않은 작업입니다. 이번 최재천 교수님의 책만...
진환이 제이쉬가에 들어온 지 열흘정도가 지났다. 그동안 그가 파악한 바비는 잔인하고, 포악했으며, 헤비스모커였고, 지독한 약쟁이였다. "이런." "……." "어제 한바탕 했나보네요." 온 세상을 비추겠다는 듯 맹렬히 내리쬐는 햇빛을 두꺼운 커튼으로 최대한 막은 방 안, 아침인사를 위해 바비의 방을 찾은 윤이 공기 중을 떠다니는 묘한 냄새와 구석에 웅크리고 ...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도쿄는 사랑해도 아무것도 없어 하아? 민혁이 눈을 치뜨고 기현을 노려 보았다. 일보 직전이다. 터지기 일보 직전. 후지산이 아니라 이민혁이. 기현은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하며 다시 또박또박 말했다. 결혼 하지 마, 한국 가자. 첫 번째 문장은 한국어로 두 번째는 일본어로. 요란한 소리를 내며 기현이 이케아에서 고심해 고른 식탁이 엎어졌다. 너 니 혼자 월세...
영어한국어 진환은 커다란 성 만큼이나 호화로운 제이쉬 가의 저택을 등지고 달렸다. 엄마에게로, 동생에게로. 진환을 제일 먼저 맞이해 준건 첸 이었다. 마을 어귀에서 부자들의 지갑을 노리다가 달리는 진환을 본 첸이 그의 어깨를 잡아챘다. "어떻게 됐어? 무슨 하루가 다 지나도록 안 나와?" "……." "얼마나 걱정했다구. 지원자들이 물에 쫄딱 젖어서 나왔네,...
레예스는 맥크리의 상태를 다시 한 번 점검해보았는데, 지금 상태에서 무릎 부분을 무리하게 움직였다간 더 심하게 탈골될 것 같았다. 레예스가 내키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등을 내주자 맥크리가 눈치껏 그의 어깨에 손을 올렸다. 녀석이 더 이상 토를 달 기운이 남아있지 않아 다행이었다. 그런데 별안간 맥크리가 무언가를 찾는 듯 다급하게 주위를 둘러보더니 레예...
어제 하루 종일 내린 눈 덕분인지 맑은 밤 하늘에 인공위성인지 별 인지 모를 것들이 반짝이고 있었다. 어둠이 짙게 내린 밤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으니 지금이 몇 시인지 도통 가늠이 가질 않았다. 아까 술집에서 나왔을 때가 새벽 2시를 훌쩍 지났던 시간 위였으니 지금은 아마 3시쯤이 아닐까 하고 짐작했다. 과음하지 않겠다는 결심이 무색하게 경수의 세상은 빙글빙글...
1월15일(월) 패딩 입었더니 더운 따뜻한 날씨 아침에 조금 게으름을 부렸지만 운동을 2주만에 제일 열심히 했다. 집에 사람이 많아도 스트레칭과 요가도 하고 만족스럽다. 공부도 계획대로, 식사도 계획대로 완벽한 하루. 한가지 걸림돌은 일본어. 한자가 너무 많고 어렵다. 스크립트는 어떻게 된건지 제대로 받아 적어 있지도 않아서 정확히 어떤말인지 파악하는데 오...
홈리스에게 최대의 적은 겨울 이였다. 굶주림, 악취, 질병 등 항상 따라붙는 짐을 진 어깨에 추위란 짐 하나를 더 얹어야 하기 때문이다. 추위를 피할 집은 고사하고 외투 하나 없이 봉숭아 뼈며 손목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얇고 낡은 옷을 걸친 진환도 수많은 홈리스들 중 하나다. "진환, 소식 들었어?" 저 멀리서부터 들리던 발소리가 진환의 앞에서 멈췄다. 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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