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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W. 흐지 ‘같이 가면 안 돼..?’ ‘같이 가자, 형…’ 백현은 이 장면을 알고 있다. 13년 전, 유난히 눈이 맑던 그 아이를 지옥에서 꺼내줬던 날이었다. 이곳은 사람들을 등쳐먹고 죽이는 것이 자연스러운 행동이었고 그런 것에 재미를 가진 이상한 새끼들만 가득한 곳이었다. 그런 새끼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이질적인 맑은 눈을 가졌던 아이는 그들의 흥밋거리였...
입술이 온통 부풀어 올랐다. 욕실 거울에 비춰본 내 모습은 꽃거지가 환생해서 돌아왔대도 믿을 지경이다. 입술은 팅팅 부르터있고, 잠을 못 자서 눈에는 실핏줄이 거미줄처럼 길을 냈다. 밤새 쥐어뜯은 머리는 산발이다. 어제 김석진과의 키스가 머릿속에서 무한대로 리플레이가 돼 잠을 잘 수가 없었다. 퉁퉁 부은 입술에 손을 갖다 댔다. “...미친 놈.” ...
W. 우유 세상에는 세 가지 부류의 사람이 존재한다. 센티넬과 가이드, 그리고 일반인. 일반인을 제외한 센티넬과 가이드에게는, 온전한 힘. 곧, 윤력(圇力) 이 존재한다. 윤력은 동그란 구 모양을 하고 있으며. 불의 능력을 가진 센티넬은, 붉은색의 윤력을. 물의 능력을 가진 센티넬은, 푸른색의 윤력을. 빛의 능력을 가진 센티넬은, 백색의 윤력을 소유하고 있...
aLIEz “점점 닮아가는구나. 그 모습도, 나를 보는 그 눈빛도 형님과 똑같아. 그 성에 어울리는 모습을 더 보여줄 수 있기를 기도하겠어.” 스가와라의 귓가에 심기를 거슬릴 말을 읊조린 카즈마가 웃음을 흘리며 그를 지나칩니다. 당신이 그런 카즈마를 보다가 스가와라에게 시선을 돌리면, 이를 꽉 깨문 채 주먹 쥔 손에 힘을 주고 있었습니다. 처음 본 그의 낯...
“이제 그만해요.” 이별을 고하는 신재현의 낯은 너무나도 담담했다. 수백, 수천 번을 입 안에서 굴려온 말을 이제서야 뱉어낸 듯 정제된 어조는 그의 말의 진위마저 의심하게 만들었다. 이별을, 신재현이, - 일순 사고가 정지되는 것만 같았다. “문대씨는 나를 사랑하긴 했어요?” “…뭐?” 이 개새끼가, 순간 입 밖으로 치밀어 오른 말을 가까스로 삼켜낸 나는 ...
Wafia- Untitled 시원한 갑판 위에서 바닷바람을 느껴봅니다. 답답했던 가슴이 드디어 뚫리는 것만 같습니다. 스가와라와 함께 들어올 때는 밝은 낮의 하늘이었는데, 어느새 노을이 지고 있습니다. 파티의 분위기와는 다르게 이곳의 풍경만큼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렇게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을까. 누군가 이쪽을 향해 걸어오는 기척이 느껴집니다. 뒤로...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Molly Kate Kestner - Prom Queen 얇은 드레스 자락을 쥐어내며 걸음을 옮기고 있었을까. 시작을 모를 누군가의 시선들이 가득하게 피부에 와 닿습니다. 모든 행동을 지켜보는 어색한 분위기에 표정이 굳어지고 있자 누군가가 말을 걸어옵니다. “드레스 잘 어울리네, 닝쨩.” “오이카와 선배?” “정말 오랜만이야, 방학이 거의 끝날 때쯤에 이렇...
Be Inspired - Inspiring Epic 우리의 아름다운 장미여. 나는 대체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 것일까. 초대장을 손에 쥔 당신은 한동안 자리에 멍하니 서게 됩니다. 열린 창문의 틈에서 불어오는 옅은 바람이 이것이 꿈이 아닌 현실이라는 걸 알리는 듯이 당신을 차갑게 건드립니다. 눈을 감았다 뜬 당신은 초대장에 다시 시선을 둡니다. 그러다가...
텍스트 양식 때문에 다크모드 선호하지 않습니다..
My Chemical Romance, co-founded by the singer-songwriter Gerard Way, was an apt rock band for the hectic 2000s. Unlike the Strokes or Interpol, it was uncool and a bit manic, five comics-obsessed outs...
소소한 주말 밤 그들만의 이야기 조승우 x 이혜원 모처럼 주말 내내 함께 붙어있게 된 두 사람. 토요일 밤, 승우의 집에서 함께 파스타를 만들어 먹고 영화를 보고 감상평을 나누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자연스레 잠에 들어버린 소소한 하루가 흘러가고 있었다. - 오랜만에 액션스릴러가 땡겼던 여자가 승우에게 제안한 영화는 월드워Z. 이름부터 그 유명한 좀비 액...
*주의: 151화 이후의 약 스포 함유 *Artificial Sweeteners : 인공 감미료. 밤의 그림자가 허공을 날았다. 그것은 별빛이 자수마냥 하늘을 수놓고, 구름을 벗어던진 보름달이 환히 땅 밑을 비추는 밤에 마저도 놓칠 수밖에 없는 은밀한 움직임이었다. 그만큼 그가 빛을 피해 기감을 숨기며 거리를 가로지르는 행위에 능숙하다는 의미이리라.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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