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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이모?" "여준아!" 역시나 소파에 떡하니 앉아있는 제 큰누나에 요섭은 안심을 하고 웃으며 천천히 걸어갔다. 신발을 벗던 여준은 소파에 앉아 기분 나쁨 이라고 얼굴에 써 붙이고 있는 효진을 보고 이모? 하고 효진을 불렀고, 효진은 그런 여준을 보자마자 웃으며 두 팔을 벌렸다. 방금까지 기분 나빠요라고 쓰여있던 딱지가 없어지고 행복해요라는 딱지가 새로 붙여...
"그럼 내일은 뭐 해?" "내일은 병원 가요." "병원은 왜?" "약이 거의 떨어져서." "같이 갈까?" "에, 안 그래도 괜찮은데…." "병원 가는 겸 데이트나 하자고." 서로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있다 두준의 말에 그 정적은 깨져버렸다. 두준은 그럼 내일은 뭐 하냐고 물었고, 요섭은 그 말에 병원에 약을 받으러 간다고 말을 하였다. 그러자 두준은 그...
"여준이 잘 갔지?" '응, 걱정하지 말고.' "잘 부탁해, 미안하고." '별 걱정은, 데이트 잘 하고.' "고마워, 정말로." '자꾸 뭐가 고맙다는 거야, 괜찮다니까.' "여준이 봐줘서, 그리고…이해해줘서." '…그냥 난 니가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거면 난 돼.' "난…행복해." '그래, 그거면 됐어.' 여준이가 어린이집에서 돌아올 시간이 되자 요...
"우리 여준이, 잘 자네." "……." "정말 여준이 널 알게 되면 떠날까?" "……." "…모두가 떠나도 난 항상 여준이 네 옆에 있을게." 여준이 자고 있는 방에 들어온 요섭은 헝클어진 여준의 머리를 정리해주며 혼잣말을 내뱉었고, 여준은 요섭이 온 줄도 모르고 곤히 잠들어있었다. 두준을 만나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더 확실하게 드는 생각은 여준이 두준을 참...
"뭐가?" "두 번째 만남." "정말?" "그때도 나 지갑 찾아주러 오지 않았어요?" "…정말, 기억하네?" "와... 왜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을 못 했지?" 문득 저 멀리 있는 기억이 튀어나오며 두준의 얼굴과 겹쳐졌고, 요섭은 그제야 두 번째 만남을 기억해냈다. 두준은 갑작스러운 요섭의 말에 어색하게 웃었고, 요섭은 때마침 온 자신의 순서에 기분 좋은 표...
두준과 만남을 끝내고 요섭은 여준을 데리고 기광의 집으로 걸음을 옮겼다. 오랜만에 금요일 칼퇴라고 좋아하던 기광에게는 미안했지만 물어볼 것이 있어서 어쩔 수 없었다. 기광 또한 흔쾌히 오라고 밝게 이야기 하기도 했고. 그렇게 기광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여준은 기광에게 다다다 발 소리를 내며 달려가 안겼고, 요섭은 신발을 벗으며 소파에 앉아있는 동운에게 인사를...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그나저나 질문이 뭐야." "…질문?" "그거 때문에 만나자고 한 거 아니었나?" "아." "반응이 왜 그래? 아, 설마 그냥 보고 싶어서 부른 건가?" "아니거든요. 질문 있어요." 그렇게 커피를 느긋하게 마시던 두준은 그래서 질문이 뭐냐고 요섭에게 물었고, 질문 같은 건 생각하지도 않았던 요섭은 잠시 그 말에 멍 해졌다. 그것을 알아차린 두준은 그냥 자...
"많이 먹어." "... 우리 집 주소는 어떻게 알았어요? 그리고 어제 한 번이 아니라는 말은 뭐고." "질문이 많네? 궁금한 게 많은 거 같은데 이렇게 하자. 질문은 하루에 한 개씩 하는 걸로." "허, 어이가 없어서." "하루에 하나. 전화, 문자 다 안 돼. 오직 만나서만." "그럼 내가 궁금한 게 2개 있으면 당신을 이틀이나 봐야 한다는 거예요?" ...
그러니까 여준을 갖고 오메가라는 것을 알게 된 순간 요섭은 동시에 기광이 알파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여준을 갖은 상태 매우 불안정한 상태일 때 기광을 찾아갔었다. 그때 기광은 요섭을 바라보며 코를 아까처럼 꽉 막았었다. 요섭은 경험을 해보지 못해서는 모르겠지만 알파들에게 있어 오메가들의 페로몬 향은 그야말로 마약과도 같다고 하였다. 그리고 오메가들에게도...
"요섭 씨, 배 많이 고팠어요?" "…아, 네." "이렇게 밥만 먹기는 조금 심심한 거 같은데, 제가 재미있는 이야기라도 해드릴까요." "……." "갑자기? 무슨 이야기인데." "너한텐 재미없을지도 모르는 이야기." 한준은 요섭에게 물을 건네주며 천천히 먹으라고 말했고, 요섭은 그 행동에 고개를 꾸벅이며 감사를 표했다. 그리고 두준은 그런 두 사람을 빤히 ...
"여준아, 볶음밥 해줄까?" "볶음밥?" "응, 여준이 좋아하는 햄 넣어서." "좋아!" 여준의 어린이집 버스가 오려면 시간이 조금 남은 것을 확인한 요섭은 오랜만에 아침밥 좀 든든하게 먹어볼까 하는 생각으로 냉장고를 열어 재료를 확인하였다. 그리고 여준이 좋아하는 볶음밥을 할 정도만 남은 냉장고를 확인하고는 오면서 장을 봐야겠다고 중얼거리곤 여준에게 볶음...
"아빠." "응, 여준아." "나는 왜 아빠가 또 없어?" 심플한 화이트칼라 식탁에는 큰 눈과 오뚝한 코를 가진 남자아이가 갈색빛으로 염색한 요섭의 앞에 앉아 바닥에 닿지 않는 다리를 붕붕 흔들고 있었다. 잠시 고민하는 것처럼 보이던 아이는 자연스럽게 아빠라고 불렀다. 그 불음에 요섭은 자연스럽게 웃으며 아이의 이름을 불렀고, 아이는 한참 동안 아무런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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