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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경아는 바에 먼저 들러 술을 몇 잔 마셨다. '오늘 친구랑 술 좀 마시고 올게' 라는 말에 남편은 '그래. 몇 시 쯤 올거야?' 라고 물었다. 경아는 잠깐 생각하다 '늦을거야. 먼저 자.' 라고 대답했다. 남편은 알겠다고 웃어보였다. 그녀와 결혼한 사내는 좋은 사람이었다. 늦게 들어온다 말해도 굳이 기다려주는 사람이었고, 다녀올 그녀를 위해 목욕물을 받아둘...
시가라키 토무라 나른한 오후. 흐릿한 하늘 위를 떠도는 뭉게구름 몇 조각이 느슨한 바람을 따라 유유히 흘러간다. 토무라는 감히 바라볼 수도 없고 닿을 수도 없는 찬란한 햇빛보단, 언제나 곁에서 아늑하게 감싸주는 캄캄한 어둠이 좋았다. 그러나 사랑하는 그녀의 간절한 부탁을 차마 단호하게 거절할 수가 없어서, 껄끄러운 기분을 뒤로한 채 옥상을 찾아온 것이었다....
요즘 흉흉해서 고민하다 올립니다. 용기? 그거 물건 담는 그릇 그거 아닌가? 아무리 봐도 지금 이런 말 할 타이밍이 전혀 아닌 것 같은데? 뭉그적대려 했지만 상황은 나를 밀어냈다. 지금 당장 복도에서 우는 정우성에게 말을 걸지, 수건을 뒤집어쓴 최동오가 있는 의자 앞으로 갈지, 대기실로 들어간 이명헌을 따라갈지 화살표가 보이는 것 같았다. 분명 뒷걸음질을 ...
오래된 거짓말 "자유의 정도는 힘과 비례한다. 권력에의 의지에 대한 이유이다. 권력, 재력, 명예가 자유를 줄 것으로 생각한다."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얻는 것과 잃는 것이 거의 비슷하다. 권력, 재력, 명예는 그것 자체가 목적이자 결과일 뿐이다. 그것들로 자유까지 얻으려는 것은 욕심이고, 그럴듯한 거짓말이다.
101. 내가 계속 반한다고 102. 우리도 바꿀래요? 103. 김규빈 좀 치워봐 104. 너가 연애를 못.. 105. 저 미국이에요 106. 김규빈 집이 내 집 107. 그니까 자휴 좀 그만해 108. 피씨방 109. 유진이는 괜찮아 110. 질투 111. 금준현이 아니라 김규빈 112. 공부 113. 한진 114. 그냥.. 115. 탕후루 116. 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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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준아, 나는 네가 진심으로 잘 됐으면 좋겠어. 너는 주목 받는 작가잖아. 나는 평범한 사람이고." "갑자기 무슨 말이야?" "나는 네 앞길 막기 싫다. 인준아." "좀 알아듣게 말을 해." "우리 이제 그만 하자." 웬일로 집까지 찾아왔다고 했다. 인준은 저장 버튼조차 누르지 않은 원고를 떠올렸다. 한 치 앞도 못 보고 그저 신나서 달려 나온 게 바보 ...
콘서트가 끝난 후 손을 잡으며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산책을 하는 사요와 츠구미 였다. " 하자와씨 오늘 콘서트 수고 많았어요 " " 사요씨! 오늘 콘서트 보러와주셔서 감사했어요! " " ( 잠시 멈춰선 사요가 츠구미를 안아주며 ) 하자와씨니까 콘서트가 성공적으로 끝난거에요. 수고 많았어요 " " ( 츠구미도 사요를 안으며 ) 고마워요 사요씨 덕분에 지금 많이...
*옛날에 받았던 타입도 다수있습니다 지금과 느낌이 아예!!! 다를수도있으니 어떤느낌인지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단색/하늘배경 이외의 배경요청은 받지않습니다 일반 ▪︎ LD 타입 (흉상4.5/반신 7.0/전신 10.0) ▪︎MD 타입 (흉상 3.5/전신 6.5) ▪︎SD 타입(그림체가 다소 달라질수있습니다) (전신 3.5) ▪︎만쥬꼬옥 타입 (2.0) ...
어느 깊은 숲속 길 아드리안이 주변을 둘려보며 무언가를 찾고 있었다 흠 여기에 있을 텐데 아드리안이 고민을 하며 나무를 막 해집고 다녔다 하지만 원하는 걸 찾지 못한 듯 나무를 검으로 마구 자르기 시작했다 여기가 아닌가..? 아드리안이 방향을 틀어 더 깊숙한 숲으로 걸어갔다 아드리안이 더 깊숙한 숲으로 걸어가자 짐승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여기 짐승들이...
* 프레데리크 베그베데의 소설 <로맨틱 에고이스트>를 오마주한 글입니다. 요르 씨에게, 당신의 이름을 적는 일이 이렇게 어려운 일인 줄 몰랐습니다. 당신을 누구보다 잘 안다고 생각한 건 내 오만이었나 봅니다. 이제 내겐 당신의 이름마저 어려운 것이 되었습니다. 좋은 아침, 혹은 좋은 밤입니다, 요르 씨. 당신이 이 편지를 읽게 된다면 대체 무슨 ...
아무래도, 다시 붙이는 건 어렵겠지. 상대의 울음에는 제대로 된 대답을 낼 수 없었다. 평생을 자신의 벗으로 삼아 왔을 저 검의 존재가, 자신의 재능이라 굳게 믿었던 한 갈래의 꿈과 함께 산산조각이 나지 않았던가. 새로운 검을 찾으면 그만이라 할 수는 없다. 이미 한 차례 부숴진 추억을 대체할 것은 없다. 그렇다면 그 조각을 하나하나 찾아 이어붙여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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