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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남자는 아주 어림도 없다는 듯이 웃었다. 조금의 빈틈도 용납하지 않는 견고한 가면이었다. 그게 못마땅해 발을 몇 번이고 굴렀다. 분을 담은 발길질은 애꿎은 흙먼지만 일으켰다. 기도로 넘어오는 먼지를 꾹 참으려다가 그만 재채기를 하고 말았다. 콧물이 주르륵 흘러나왔다. “씨발.” 별 민망한 꼴 다 보이겠네. 아랫입술을 씹었다. 그럼에도 남자의 얼굴은 변함이 ...
W. 럽 형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사실은 나를 벗어나지 말라고 울고불고 애원하고 싶어요. 형을 내 품에 가둬두고 가지말라고, 형이 없는 내 삶이 너무 두렵다고 곁에 있어달라고 하고 싶은데 그러지 않을게요. 형은 내가 어린 애처럼 구는 거 싫어했으니까. 형이 나를 싫어하는 건 내가 싫으니까 그러지 않을게요. 그러니까 형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형은 내가 없...
" 전 완벽하답니다. 다른 로봇들의 의견은 반영하지 않았지만요! " [외관] [이름] Ma1ion[말리온] 또는, GLT-612-1 갈라테이아는 피그말리온의 아내가 되고싶지 않았습니다. 별개의 인간으로서 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갈라테이아는 피그말리온의 이름을 얻었습니다. [나이] 약 3년. [키/동체 무게] 2m 10cm, 95 kg. [성격] 호기심 ...
야매라 그냥 즐길정도만 봐 주십쇼..
이민호는 입버릇처럼 말했다. 사람이 싫다고, 그 말을 들을 때마다 지성은 울고 싶었다. 그러면 눈치빠른 이민호는 근데 한지성은 좋아 하며 웃었다. 그래도 한지성은 울고 싶었다. 이민호를 아는 사람이 들으면 기함할 말이었다. 에이 민호가 그래도 얼마나 싹싹하고 착한데. 맞아 사람을 싫어할 애는 아니지. 가끔 고양이만 좋아하는 것 같긴 해도 아니야 걔가 주변 ...
가볍게가볍게 봐주세용 작년에 썰로 썼던건데 급 생각이 나서 뒤를 써봤습니다...ㅎㅎㅎ 선동과 날조...캐붕주의주의 타 길드의 최근 동향을 보고하는 브리핑 자리였다. 말이 브리핑이지 각 길드의 최근 이슈를 소소한 것 부터 큰 것까지 전하는 자리었기에 딱딱한 자리는 아니었다. 얼마나 편한 자리인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로 강소영은 테이블에 다과로 준비된 쌀과자를...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운심부지처 내 고양이 먹이 주기 금지 16 (검열) 오늘도 남망기는 지나치게 건강했다. 해망하기 짝이 없는 아침은 벌써 닷새나 이어졌는데 도무지 적응할 수가 없었다. 음탕한 꿈을 꾼 것도 아닌데 아침마다 바지춤의 것이 곧추섰다. 위무선이 묘시 느즈막에 눈을 떠서 다행이었다. 남망기는 몸을 사려 최대한 침상 끝으로 꿈틀꿈틀 물러났다. 보통 남망기의 가슴팍에 ...
*세 사람의 소네트1~3편과 기타 미공개 단편들이 수록되어있는 단편집 [세 사람의 소네트]는 이쪽 링크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https://indiepub.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123&cate_no=1&display_group=15 1, 2편을 꼭 읽고 감상해주세요!
어릴 때는 아빠가 술을 마시고 음주 운전을 많이 했는데, 그럴 때마다 나를 태우고 차를 몰았다. 도로를 미친듯이 밟으면서 그가 뭔가를 해소하고 싶어한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렇게 해소하는 게 본인과 자식의 목숨일까 봐 나는 두려웠던 것 같다. 그래서 괜히 '와! 빠르다!' '와! 빠르다!' 라고 소리지르고 카하하 와하하 하하하하 웃으면서 내가 낸 소음으로 아...
결국 또 울어버렸다. 너를 회상하는 것 만으로도 버틸 수 없다, 겨우겨우 막아놓은 눈물의 댐을 네가 자꾸만 무너뜨리는 기분이었다. 이럴 줄 알았다면 너랑 친구가 되지 말 걸 그랬다, 우리가 친구가 아니었다면 너도 나를 대신해서 죽을 생각같은 건 하지 않았을 터였다. 우리는 지나치게 친밀했다, 중학교 때부터 이어진 인연. ... 같은 유닛, 같은 학년, 같은...
바람 부는 날, 바람의 속도따라 구름이 지나간다. 하얀 새털구름이 온하늘에 줄을 서서 하늘의 빈틈마다 하늘하늘 흩날리는 꽃잎들. 봄의 고운 꽃잎들, 마치 아플리케한 앞치마 무늬들처럼 하늘에 선명하게 흩어진다. 풀은 누웠다 일어섰다 파도처럼 물결을 만들고 뒷 뜨락 갓 피어난 민들레꽃은 태어나자마자 쌀알같이 떨어지는 얼음덩이에 두어번 얻어맞더니, 이젠 날마다 ...
조용히 하렴. 책 읽는 것에 방해가 되잖니. 외관 https://picrew.me/image_maker/244960 @axxold (앙금) 님의 픽크루. - 커뮤 가능 픽크루. 그녀는 바다의 깊은 심해 어느 부분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남색 머리를 지니고 있었다. 짙은 남색은 어떻게 보면 검은빛 같기도 했으나, 빛을 머금거나 흰 와이셔츠 위로 부숴져내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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