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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누가 내 입을 막는 손에 깜짝 놀라 쳐다보니 그토록 기다리던 이마크였다. 나는 순간 온몸에 긴장이 풀리고 마크에게 기댔다. 마크는 내 몸을 자연스럽게 받더니 치료를 하기 시작했다. "민형아..." "응, 여주야." "보고 싶었어, 진짜,로. 나, 너무, 무서웠어." 눈물이 나서 끊기는 목소리로 말이 나왔지만 마크는 알아들었다는 듯 내 머리를 쓰다듬어줬다. ...
제노는 원래 센터를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사람들을 죽이는 건 더 아니었고, 지금의 제노을 만든 건 어릴 때 일이었다. 제노가 10살 때, 온 가족이 잠들어 있던 집에 센터군들이 잠입을 해 제노의 엄마와 아빠를 공격했다. 하지 말라며 제발 그만해 달라며 엄마와 아빠를 공격하는 센터군의 바지를 잡고 매달렸지만 센터군은 그런 제노를 거칠게 떼어내며 "네 부...
COMMISSION ■작업물의 저작권은 모두 로폰(@ROPON_comission)에게 있으며, 상업적 이용 및 2차가공이 불가능합니다. ■본 커미션은 두상+전신 구성의 무컨펌 오마카세 커미션입니다. 캐릭터 설정만 받고 의상, 헤어, 포즈 등을 오마카세로 작업합니다. ■최대 작업기한은 한 달입니다. 개인사정으로 기한을 넘기게 될 시 전액환불 해드립니다. ■ ...
우리는 너가 마음에 들어. 우리집 위층에 무언가 있다 : 감옥 현재 시각 새벽 1시 30분. 난 옥상사자들과 함께 옥상에 도착했다. “헐 여기 내가 알던 옥상 맞아? 원래 텅 비어있던 곳인데“ 올라온 옥상의 모습은 그야말로 대단했다. 저 멀리 아주 커다란 대관람차가 빛을 내며 늠름하게 옥상을 빛내고 있었고 수많은 놀이기구가 사람들을 태우고 움직이고 있었다....
글주변이 이렇게나 딸리는데 전공이 인문학이라니. 저도 놀랍습니다. 써야지 늘겠죠, 뭐. 다 읽고 쓰는 건 아니지만 느낀 점이 휘발되기 전에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93 :2] "사태에 대한 '바른' 인식이 가능하다는 전제 하에 그것에 도달하기 위해, 물려받은 철학적 전제들을 점검하고 개념을 명료하게 분석하며 도그마가 아닌 합리적 ...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1. 리프탄 옷 입은 맥시 리프탄옷입고나온 맥시...잘못해서 맥시잠옷챙겨놔야하는데 리프탄잠옷을 가져다놔가지구 급하게 챙겨올테니 계세요 마님 하는데 맥시는 다 씻고 몸 다 닦은 알몸이라 다시 들어가기도 애매해서 그냥 멀뚱멀뚱 서 있겠지. 밖에서 인기척 느껴져서 황급히 일단 있는 거라도 입자 싶어서 입는 거야. 근데 웃옷은 어떻게 빅사이즈로 입는데도 하의는 자...
최대 용량 채울 때까지 본 포스트에 갱신신 -> 구 트윗순 34. 33. (링) 여름... 슬슬 포와로에서는 출장포와로 준비할 계절이구나(?) 처음에 아이스크림 만들 때 양조절 실패하곤 했던 아즈사... 아무로 씨도 그러겠지ㅎㅎ 하면서 선배로서 아이스크림 기계 다루는 법 알려주는데, 정작 아무로는 한두 번 헤매더니 기가 막히게 아이스크림 잘 말아줄듯 ...
3. 닿지 않는 배 일양현의 개천너머는 공사가 한창이였음 동쪽으로는 소담한대나무숲이, 서쪽으로는 동산들이 펼쳐진 그곳은 앞서 자하객잔의 폐허가있던곳임 이자하는 개천가에 앉아 아는 객잔에서 소일거리로 나누어준 매실을 까고있었는데 그옆에는 의외의 남자가있었음 매실하나를 입에던져넣고 흘러가는 개천을 바라보는 이는 바로 차성태.. 이자하가 의가일로 바쁜 모용선생대...
2. 지음 금반디를 삼킨 남자의 이야기로부터 얼마지나지 않아 모용의가에는 손님이 찾아왔음 야율연이라는 이름의 여인은 손과 어깨의 모양, 차림새로 보아 예기였는데 다급히 찾아온 여인은 다짜고짜 아우의 눈을 고쳐달라 청함 모용백은 증상을 물었지만 여인이 하도 슬퍼하며 고쳐달라고만 반복해 말하기에 차한잔으로 여인을 달래고 다시 물었음 여인이 답하기를 아우는 같은...
아파오는 머리에 인상을 찌푸린 채 주위를 살폈다. "아오, 머리야... 여기 어디야." 손이 의자에 묶여 있어서 움직일 수도 일어날 수도 없었다. "아, 나 납치 당했지." "누나 깼어?" "니가 왜 여기서 나와?" 문이 열리더니 이제노와 무섭게 생긴 남정네들이 들어왔다. "가이딩이 너무 좋아서 내 옆에 두고 싶었는데 눈치가 너무 빨라서 생각보다 일찍 데려...
1. 불이된남자 남화, 야트막한 산맥아래에는 어떤기이한 병도고친다는 신의가 있는 의각이 있음 의술을 배워 사람들을 치료하다 벌레의 세상에 대해 알게된 이사람은 오늘의 화자 모용백선생임 의각의 의녀들은 듣는귀가 밝아서 벌레의 소행으로 의심되는 일이 있으면 모용백에게 전해주곤했는데 그날 들은 이야기도 그런이야기였음 이야기인 즉슨, 영약을 찾아 산을 돌다보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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