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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도서관에 틀어박혀 있기엔 날씨가 너무 좋았다. 벚꽃이 만개했다는 인터넷 기사를 눈으로 훑던 승철은 옆구리를 쿡쿡 찌르는 손길에 고개를 들었다. 한 번 더 찔리기 전에 손가락을 낚아챈 승철이 먼저 자리에서 일어났다. 당황해하며 주위를 살피는 표정에 웃음이 났다. “뭐야, 어떻게 두 시간 집중을 못 해?” “공부하기 싫어.” “그럼 나 방해하지 마. 나 ...
"이 아이를 내게 주시게." 나는 아직도 내 턱을 잡아 올리던 황제를 잊지 못한다. 그리고 부모님 또한 마찬가지일것이다. 아버지 저는 궁으로 가고싶지 않아요 말하고싶었지만 말할수없는 말이였다. 이 말 한마디가 몇의 목숨을 댓가로 가져갈지는 너무나도 아득해서 말하지 못했다. 그리고 그것은 아버지 또한 마찬가지였으리라고 생각한다.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폐...
나의 세계는 기억이 생기기 전부터 조용하고, 차가웠고, 무서웠다. 어렸을 때부터 남들과는 다른 저를 틀리다고, 잘못됐다고 치부해버리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았다. 어린 나는 사람이 너무 좋았고 그렇기에 그들과 소통하려 노력했지만, 어린 아이들은 어리기에 잔인했고, 어른들은 생각이 너무 많아서 잔인했다. 사람은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여러가지 과정을 겪는다고 했...
이제 새삼 적응할 때도 되지 않았냐고 스스로를 질책하였다. 그럼에도 도통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 있다. 불과 몇 분 전까지만 해도 나와 몸을 섞었던 그였다. 근데 저기 저 다리를 꼬고 고고히 앉아있는 저 남자를 보아라. 매번 이런 식이었다. 그는 꼭 결벽증 내지 강박이 있는 사람처럼 굴었다. 나는 평범한 연인 혹은 파트너 사이의 룰 따위는 알지 못하였으나, ...
온 세상이, 모든 사람들이 꽃으로 뒤덮였을 때, 우리만은 꽃에 뒤덮이지 않았다. 창밖이 소름 돋게 아름다운 꽃으로 가득 찼음에도 눈은 내렸다. 새하얗게 내리던 눈은 하얀 동백꽃 위에 날아앉았고 위에서 떨어진 한 방울 눈물은 동백꽃 위에 앉은 눈꽃을 녹였다. The White Camelia -하얀 동백꽃 두 송이로 라더는 매사에 밝은 아이였다. 남들이 부정적...
백현은 그런 사람이였다.한없이 다정하고 그 속은 아무도 깨지 못할 단단함을 지닌, 그런 사람이였다. 그가 웃으며 한 발짝 발을 디딜 때마다 모든 빛이란 빛은 다 뿜어져 나오는 것처럼 온 세상이 환했다. 그가 내는 빛은 누구에게나 나오는 희미한 것이 아닌 주변까지도 밝아지는 스스로도 찬란히 빛났던 나의 태양, 나의 전부, 나의 세상이였다. 모두가 우러러보던,...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오늘 오후 6시 30분경 런던 이스트엔드의 가정집에서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가스 유출로 인한 불행한 사고로 보여집니다. 다행히도 피해 범위는 중심지점으로부터 5야드 안팎이었지만, 인명피해는 두명이 발생하였습니다. 피해자는 안젤라 윌리엄스와 리브 윌리엄스로 부부관계이며, 그 슬하에 아이가 있었지만, 아이는 휘말리지 않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You like your oceans cold and your days hot 넌 시원한 바다와 무더운 날씨가 좋댔지. And I like you, yeah 난 그런 널 좋아해. Just let me know 그러니, 말해줘. What you wanna do 뭘 하고 싶어? Love in the afternoon. 사랑에 빠진 오후에, HONEY HONEY...
옛날 옛적 작은 바닷가 마을에 변 강쇠라는 노총각이 하나 살았어요. 어릴 적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를 부양하고 있는 몸이었지요. 일 매무새가 아주 말끔하진 못했어도 성정이 우직하고 순박하여 동네 사람들의 두터운 신망을 샀어요. 고을 내에서는 힘도 깨나 쓰는지라, 집안에 장정이 비는 날에는 이웃집 마님들이 장작 패는 소일거리를 들고 종종 찾아오기도 했답니다...
※ 본 소설은 실제 인물과 무관합니다. “니들도 대단하다. 벌써 7년째인가?” “결혼하고 몇십 년 사는 노부부도 있는데. 뭘 대단해.” 비꼬는 말투에 석진은 한숨을 내쉬었다. 이래서 윤기 없이 안 오려 했는데. 간만에 나온 동기 모임이었다. 원래대로라면 윤기와 나왔어야 했지만 석진의 옆자리는 이름도 가물가물한 동기였다. 윤기가 급한 작업이 잡힌 탓에 불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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