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어머니는 흩뿌려진 돈을 주워 담았다. 불과 몇 년 전 사랑을 약속하고 결혼을 다짐했던 상대는 이미 돌연변이가 되어버린 것이다. 차라리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좀비라면 자기라도 기꺼이 밖으로 일의 전쟁에 나가 돈을 벌어 세 식구를 먹여 살렸을 테지. 하지만 그러지 않았다. 하나 뿐인 딸에게는 어머니의 보살핌이 필요하다. 언제라도 무너질지 모르는 이 가정을 끌어...
내가 널 좋아할때 너에게 나던 향은 내가 절대 잊을 수 없는 향이었다. 은은하게 나던 깨끗한 비누향. 향기로운 섬유유연제 향에 자연스레 난 빠졌다.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었고, 내 입가에 미소를 머금을 수 있게 해주었다. 너가 가까이 올때면 나던 향기에 난 설렘을 감출 수 없었다. 땀냄새가 아닌 향기가 나는 널 보면, 너가 새삼 깔끔하다고 느꼈고, 너네 어머...
정말 자비로운 신이시지 않습니까? 그렇기에 어리석은 저에게는 행운을, 지혜로운 당신에게는 불운을 드렸겠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당신의 말이 다 맞습니다. 제가 무엇이라고 감히 그분의 뜻을 헤아리고 마음대로 정하겠습니까? 이렇게 운명에 순응하면 이리도 행복한 것을 말이죠! 이제 와서, 상황이 유리해졌다고 마음을 바꾸는 제가 밉습니까? 아니, 당신은 좋아해야 합...
* 해당 로그는 모친상과 가난에 관한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비가 내린다. 시야가 어둡지는 않다. 날은 지독히도 청명했고, 아침을 맞아 지저귀는 새들의 노랫소리는 칠월의 여느 버드나무 틈새로 새어 나온 햇빛만큼 눈 부시다. 먹구름 하나 끼지 않은 하늘에서 떨어진 물방울들이 세례 의식의 성수처럼 머리카락을 적신다. 우산 없이 온몸으로 빗물을 받아내며 그는...
"나가서 먹자." 지훈의 말에 민규의 눈이 크게 떠진다. 잠이 많은 지훈을 알고 있었고, 방금까직도 이불에 파묻혀 비몽사몽하게 눈을 감고 있던 지훈을 보고 있었기 때문에 민규가 머리를 굴려 지훈과 조금 더 있을 핑계로 생각해 낸 것이 바로 밥을 사오는 것이었다. 그런데 지훈이 민규와 함께 나간다며 침대에서 일어나 나오고 있었다. 지훈이 침대에서 일어나자마자...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매우 짧습니다! 심각합니다! 하얀 별이 죽고 난 뒤, 세계는 평화가 찾아왔다. 왕세자 알베르 크로스만은 황제가 되어 자신이 다크엘프 쿼터임을 밝혔고, 그날을 수많은 왕국 국민들과 그의 일행들이 축하해 주었다. 로잘린은 마탑주가 되어 마탑에 들어가 연구를 계속하였으며, 론은 몰란 가문을 다시 일으켜 세우며 복구하는데 힘썼고. 메리는 더 이상 네크로맨서라며 비...
1. 내 아우 최 건. 몰락한 양반가의 아들 이 현은 아비와 어미를 잃고 아비의 친구였던 최대감집에 어린 도령의 스승이자 벗으로 들어가게 된다. 어린 도령의 이름은 건. 건이 또한 어릴 적 어미를 잃고 아비의 극진한 보살핌 속에 살고 있다. 어미 없이 자라나는 게 안쓰러워 오냐오냐 끼고 살았던 것이 독이 됐는지 7살난 어린 도령은 세상에서 가장 제멋대로인...
5.4 메인퀘스트 이후 시점이지만 5.4 네타는 없고 5.3까지만 주의해주세요. 개인 설정이 있는 빛의 전사(여)를 지칭합니다. 활 쏘는 그라하 다시 보고 싶어서 쓰기 시작했지만……. 위델이 자택 지하의 작업실에 틀어박힌 지 꼬박 하루가 지났다. 그라하 티아가 거실에 등을 밝히고 아래층으로 연결된 계단이 잘 보이는 자리에 앉아 독서를 시작한 지도 그쯤 되었...
그 시절의 나, 그 시절의 너, 그 시절의 우리. 나에게 있어 가장 아름다운 시절이 언제였냐 묻는다면 아마 박태구와 보냈던 모든 시간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를 처음 만났을 때의 나는 어렸고, 철이 없었으며, 두려울 것 또한 없었다. 그때의 나는 이 세상 속에 박태구와 나, 오직 우리 둘만 존재하는 것처럼 굴었다. 내 세상 속엔 박태구만 있으면 된다고 믿었...
깁니다 매우 길어요 시작합니다.. + 3 토감의시작 참고로 전 토감을매우좋아합니다 저 빨간귀요미친구.. 이름 정해주고싶은데..ㅠㅜ 잘모르겠어요 우리의 빨간귀요미.. 제 맘속에선 이미 다 키웟습니다.,....... 드랍한건데 내용이 뭐였는진 기억이 잘 안나네요.. 폴더에 있는건 다 넣었고!! 조각조각 있는 그림들도 보여드릴게요 똥머리한 덮케빈 생각보다 케빈 ...
공개 기간: 2022. 04. 08 ~ 05. 01 여름을 부르는 몇 가지 방법 w. 피부치 사랑스러운 나의 괴물, 나의 갈라테이아. 개요 갓 피운 풀꽃이 차마 자취를 감추기도 전에 찾아온 여름 향기가 콧등을 간질입니다. 쨍한 햇빛과 피어오른 뭉게구름, 그 속에서 뺨 위로 내려앉은 서늘한 손길. 그리고, "탐사자, 날 사랑해 줘." ...이변을 알리는 목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