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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내가 잘못한 거야? 너를 내게로 가두면 안 되는 거야?
달이 예쁘더라고요. 그래서 당신 생각이 났어. 그, 뭐더라. 푸른 하늘에 뜬 하얀 달이 너무 예쁘더랬나. 응, 그 말. 몇 년 전에, 당신이 해준 말이거든요. 기억 안 나? 조금 슬프다. 전 그 한마디에 사랑에 빠졌는데. 왜, 달이 예쁘다잖아요. 물끄러미, 바라본다.
안녕하세요? 물오름달 입니다. 자급자족을 위해서 글을 씁니다. 최대한 자주 올릴려 노력합니다.성인물을 자주 씁니다. (그런데 글을 잘 못씁니다.)자급자족이다 보니 글이 이상할 수도 있습니다.아이바른 이외의 글은 쓰지 않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무로 토오루 x 아카이 슈이치 (ts) * 검은 조직 괴멸 이후, 아무로와 아카이가 연애와 동거를 합니다. 정오가 약간 지난 화창한 오후, 카페 포와로의 내부에서는 식기들이 부딪히며 내는 달그락대는 소리, 손님들의 웃음소리, 그리고 적당한 음량으로 틀어놓은 재즈 음악이 흘러나왔다. 수려한 외모의 아르바이트생들이 있으며, 달콤한 디저트가 아주 맛있는 것...
창균의 허름한 동네에는 작은 책방이 하나 있다.동네에서 조금만 더 걸어가면 큰 서점이 있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창균은 한 눈에 보기에도 낡은 그 책방에서만 책을 샀다. 주로 사는 것은 단편 시집이다.평소에도 시 읽는 것을 좋아해서 가끔가다 마음에 드는 구절이 있으면 포스트잇에 옮겨적어 벽에 붙여놓곤 한다. 오늘 산 시집은 '月간月집' 으로 달을 주제로한 시...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짙은 구름이 그늘져 달을 가렸다 볼품없이 빛나고 있었기에 아쉬움 따윈 없었다 어여쁘게 빛나고 있던 별들이 눈에 띄게 되어 되려 좋기도 하였으니 흐린 달 대신 마치 보석을 흩뿌린 별들을 바라보았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두려움을 느끼며, 하나씩 보듬다 눈을 감았다 시간에 균열이 생겨 손끝을 스쳐 흘러갔다 오늘을 살던 내가 곧 어제를 살았던 내가 되며, 내가 겪...
진심이 아니지. 꼬시려면 얼마든지 능숙하지만 진심이 되면 무섭고 낯설어서 한 걸음 뒤로 물러나려다, 그 진심이 너무 소중해서 놓쳐버릴까봐 또 무서워서 울고. 실은 너무나도 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마음을 닫고 비뚤어진 방관자가 되어버린 건데, 진심ㅇ르 만나서 가면이 깨져버린 걸 너무나도 사랑함. 그리고 허묵이 딱 그거임. 이런 타입을 해감하는 방법 1. 한없이...
부조리-꿈 - 1....밤은 길었다.“라고 말했던 것처럼”오래된 엘리베이터가 덜컹대며 올라가고 있었다 손바닥을 내려다본다 하얗다 막연히 생각하며 고개를 들었다 문이 열렸다 순간 눈앞이 이지러졌다. 찌직 지익 전자음 찢어지는 소리 비명 누구에게서?다음 순간눈 앞피비명밧줄에 매달린익숙한시체시체별비재별재별비재별비재별비재별비일어나뭐해너왜거기있어말해숨쉬라고내뱉어욕이...
달콤한 나의 도시 - 12 포말 정국 x 지민 x 태형
설정 날조 주의,.. 유년기를 생각해주세요.... “탈론!” 또 저 여자군. 탈론은 이제 도망치는 것도 포기한 듯 낮은 한숨을 쉬고는 가쁜 숨을 몰아쉬는 럭스를 애써 외면하며 바다를 향해 시선을 돌렸다. 이렐리아가 탈론의 힘을 봉인시킨 후 인간성 교육이라는 명목으로 지상에 데려와 놓고는 럭스에게 던지다시피 맡겨둔 지도 어연 석 달이 지났지만, 탈론은 도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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