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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안녕하세요? 저에요 서월이 설마 까먹으신 건 아니시겠죠~? 하하 장난이에요. 갑자기 이런 편지를 써서 많이 놀라셨을 것 같네요.. 갑자기 편지를? 이런 생각도 하시겠죠..? 근데 제가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요..제 입으로 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서요. 제가 생각해도 조금 한심하네요.. 으음~... 그냥 바로 말할게요.. 저 도윤씨를 좋아해요....
평소와 다를 바 없는, 평범하게 날씨가 좋고, 바람도 적당히 기분 좋게 부는 날이었다. 속가 방문차, 정기적으로 들리는 서안에서 오랜만에 만난 이송백이 건네준 월병의 맛도 좋고, 제 옆에서 자신의 사제들이 함께 수련하며, 성장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흡사, 남의 이야기 같지 않아 더욱 귀를 기울였을 정도로, 너무나도 평화로운 하루였다. 이렇게 느긋하게 하루를 ...
모용기는 지금 달력 앞에 앉아 펜을 들고 지난 날짜에 엑스자를 치고 있었다. 이게 무슨 뚱딴지같은 짓인가 싶지만 정작 본인은 꽤나 진지한 얼굴로 지난날을 지우고, 날짜가 지워진 그 달력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 이렇게 그은 선만 벌써 열 개가 넘어간다. 지극히도 아날로그적인 방법이었지만, 이렇게 해서라도 나날의 흐름을 몸소 느끼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3편! # 어릴 때부터 철저히 혼자라고 생각했다. 살면서 유일하게 날 거둬준게 지금의 아주머니, 아저씨이다. 그마저도 경제적으로 그닥 좋은 상황은 아니였다. 나는 내 생활비 때문인 것 같아 두 분이 차리신 꽃집에서 더 열심히 일했다. 그래도 몇 번 접고 몇 번 이사와 전학을 반복했던건 맞다. 나는 어릴때, 그러니까 초등학교 때 까지는 친구들이랑 잘 어울렸다...
너 밖엔 없더라 시든 창가의 새를 깨워 날아가게 하는 건 밤에 우는 해바라기를 고요히 잠재우는 건 가장 아름다운 새벽빛 아래 혼자 보고파 뒤척이는 사람의 아침에 문을 두드리는 건 또 다시 풀잎을 간질이는 건 너 뿐이더라.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이제노 잊기 프로젝트 겨울방학을 100% 즐기는 법. 때는 1월 3일. 꿀같은 겨울 방학 4일째. 윌리엄 공개 약 두 달 전. 김여주는 비장하다. 몹시 비장하다. 제 생일을 맞이한 지 4일이 넘어가는 날. 그녀는 카톡을 켰다. 찬바람이 쌩쌩 불어오는 창문을 굳건히 닫고 침대 위에 대자로 누운 채. 의도치 않은 낚시. 당연히 개구라라 생각하는 이제노. 그런데...
[어두운 세상을 밝혀준 그대에게] . . . . . . . . . . . 어디서 부터 얘기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그대에게 전해야겠죠? . . . . 그대를 처음 만난 날이 아마 그때였을거에요, 그대가 납치 당했던 바로 그 날이죠. 전 아직도 그 날을 생생히 기억해요. 어떻게 잊겠나요 그대를 처음 본 순간을... 그 날, 그대가 혼자있는걸 몰래 지켜보고...
그래서 우리 둘은 서로 짝사랑을 도와주기 위해 계획을 짰다. '승관아 이 날은 네가 여기서 자연스럽게 나를 좋아하는 척하면서 스킨쉽을하는거야' '음... 좋은데여?? 이러면 쵠솔도 넘어올 것 같아요' '그치??' 그래도 며칠 뒤 난 쵠솔과 선배는 이석이랑만나서 놀다가 우연히 만난척하기로 한 장소로 모였다. '어 뿌!!' '아 뭐야 이석 너 왜 여깄냐?' '...
아니 아까 제가 부승관 종치기 전에 들어와서 맨날 첫빠로 오던 애가 늦었네 무슨일 있냐고 물어봤는데 부승관이 ㅈㄴ 예민하게 반응해서 부예민이라니까 더 예민해 졌어여 ㅠㅠㅠ' '그랬구나... 승관아 진짜 무슨 일 있어???' '아녀 그냥... (아니 ㅆㅂ쵠솔이 좋아하는 사람있다는소리듣고 잠못잔걸 어떡해말하냐고...)' '아, 그렇구나 나중에라도 말해줄 수 있...
'아니 야 너는 말을 왜 그렇게 해??' . . . '씅꽈 그래서 우리 이제 뭐 해' '우리 이제 산책하까?' '좋아' 그렇게 둘은 아까 그 cc 공원에서 산책을했다. '아 맞다 쵠솔 너는 그...' '뭔데 씅꽈?' '만약에 어떤 남자애가 너 좋아한다 하면 어떨 거 같아?' '누군데' '아니 만약에' '아 나는 그냥 그래? 하고 넘어갈 것 같은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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