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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준과 요섭의 Q&A Q :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두준: 안녕하세요, 양요섭 남편, 여준이 아빠 윤두준 입니다. 요섭 : 안녕하세요, 우리 형 마누라이자, 여준이의 아빠 양요섭 입니다. (웃음) Q : 두 사람에게 아들이 있는데, 한 단어로 아들을 표현하자면? 두준: 한 단어라... 너무 어려운 거 같은데요? 요섭: 맞아요, 너무 어렵다. ...
"여준이는?" "여준이 엄마한테 맡겼어요." "왜? 같이 안 가고?" "소개해 줄 사람이 심상치 않아 보이는데 여준이 있으면 좀 그럴 것 같아서." "집에 들어가면서 뭐라도 사가야겠네." "응응, 우리 늦겠어요." 두준의 퇴근시간에 맞춰 집에서 빠져나온 요섭은 얼마 안 있어 자신의 앞에 서는 차에 자연스럽게 올라탔다. 두준은 홀로 올라타는 요섭의 모습에 여...
"여준아, 두 아빠 아직도 자?" "…응, 두아빠 맨날 자." "아빠가 바빠서 그래, 여준이가 이해해." "나는 아빠랑 놀고 싶은데!" 노란 앞치마를 두르고 아침을 준비하던 요섭은 시무룩한 표정으로 안방에서 빠져나오는 여준을 보고 아빠 아직도 자? 하고 물었다. 그 물음에 여준은 고개를 끄덕이며 식탁 의자에 앉았고, 요섭은 가스불을 줄이고 그 앞에 앉았다....
"뭐야! 어디 다녀오는 거야!" "…미안 미안, 잠깐 할 이야기가 있어서." "두준이는 어딨어?" "…여준아." "뭐야, 내 말은 무시하는 거야?" "응? 왜?" "여준이…곧 생일이지." "응, 나 곧 생일이야!" "..생일 선물을 조금 일찍 준비했는데." "…응?" "나가자." 두준과 손을 잡고 다시 효진과 여준이 있는 장소로 돌아왔고, 요섭은 이렇게 된...
살은 조금 빠졌지만 그래도 원래의 생기를 조금 얻은 두준은 바쁜 업무를 처리하고 시계를 한 번 바라보고는 재킷을 챙겨 일어났다. 핸드폰을 들어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자 상대방은 한참 늦었다며 툴툴 거렸고, 그 목소리에 두준은 부드럽게 웃으며 엘리베이터에 올라탔다.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금방 간다는 말을 한 두준은 전화를 끊었고, 회사 근처에 있는 한식집으로 ...
"형, 출근 안 해요?" "…몇 시야." "7 시 30 분이요." "10 분만 더 자자." 이른 아침 전화 벨 소리에 먼저 눈을 뜬 요섭이었다. 혹여나 벨 소리에 두준이 깰까 봐 요섭은 후다닥 일어나 밖으로 나와 전화를 받았고, 전화를 걸어온 상대는 엄마였다. 엄마는 대충 준비는 다 끝났으니 들어가기만 하면 된다는 말을 요섭에게 전해주었다. 효진이 그쪽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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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가 양요섭?" "…아, 네 안녕하세요." "그렇게 서 있지 말고 앉아요." 요섭을 부른 곳은 두준의 본가였고, 요섭은 한참을 그 집 앞에서 망설이다가 겨우 초인종을 눌러 집 안으로 들어갔다. 집 안으로 들어서자 두준의 어머니께서 요섭을 반갑게 맞이해주셨다. 한편으로는 미안하다는 표정을 하신 어머니께서. 안내를 받아 한 방으로 들어온 요섭은 어색함에 자...
모든 글은 허구임을 밝힙니다. 구매 후 환불 어려우니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구매해주시기 바랍니다.
본 글은 1부부터 完까지 모아 놓은 글입니다. 구매 후 환불 불가하니 신중히 구매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글은 허구입니다.
"요섭아, 밥은 먹고 자." "…나, 또 잤어요?" "응, 많이 피곤했나 봐." "으아, 몇 시에요?" "3시." 요섭은 자신의 몸을 흔들어 깨우는 손길에 눈을 뜨고 일어났고, 요섭은 멍한 표정으로 자신이 또 잤냐고 두준에게 물었다. 그러자 두준은 고개를 끄덕이며 부스스하게 떠있는 요섭의 머리를 정리해주었다. 요섭은 두준에게서 시간을 듣고서 핸드폰을 들어 ...
성인버전은 앱으로 볼 수 없습니다. 따로 크롬이나 네이버 이용해주세요. :) 시간은 빠르게 지나 금요일이 되었다. 그동안 두준과 요섭은 얼굴을 보지 못했고, 그저 밤마다 잠들기 전까지 전화를 하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야만 했다. 또 효진과 두준은 그 사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보여주기 식으로 매일매일을 만났고, 두 사람은 사업에 대한 이야기 취미활동에 대한 이...
"싫다고 몇 번이나 말씀을 드렸을 텐데요." "너를 얼마나 더 봐줘야 하는 거냐. 벌써 서른셋이야. 이 정도면 많이 봐줬다고 생각해." "결혼 생각도 없고, 한다고 해도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랑 합니다." 요섭과 헤어지고 아버지의 호출 때문에 본가로 걸음을 옮긴 두준이었다. 아버지가 보자고 하시는 이유는 보나 마나 결혼, 일 둘 중 하나였기 때문에 대충 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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