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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때아닌 폭우가 내리는 날이 있다. 훤하게 밝은 하늘이 그새 어둑해져 있는 걸 보다 와이퍼를 위로 당겼다. 오늘도 특별한 것 하나 없었다. 이것저것 시키는대로 반복하고 퇴근. 룸미러 옆에 색이 바랜 고동색 염주가 걸려 있었다. 이번 해 삼재가 들었다며 엄마가 챙겨주신 물건이었다. 염주를 검지 손가락으로 튕기자마자 위협적인 클락션 소리가 크게 울려퍼졌다. 왜 ...
대운동회에 냈던 회지 입니다. ( 미묘하게 그림 수정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허허.. ) 오래전에 부랴부랴 휘갈겨 그린거라 지금다시 열어보고는 아니이게뭐야 하고 공개를 할까말까 고민했는데 그래도 나름 즐거웠던 기억이 있어 유료공개합니다 전 76p중 14p 공개, 62p 유료공개(후기 1p 포함) 소꿉친구 급암, 첫사랑
2019년, 현재 대한민국엔 인간과, 뱀파이어. 크게 두 부류로 나뉘는 종족들이 살고 있다. 먼 역사를 파고들면 우리의 조상들은 아주 많은 전쟁과 타협 끝에, 합의점을 찾았다고 했다. 뱀파이어의 혈액 공급은 대개 동물의 혈액으로 함을 법적으로 지정했으며, 인간의 피를 필요로 할 시 인간의 피 공급이 불법은 아니나, 합법적인 혈액 수혈이 원칙이다. 이러한 조...
* 중독법에 발간한 그러나 우리는(본편) 편집본입니다. * 성장물이나 청소년의 풋풋한 사랑을 써본 경험이 적어서 이대로 괜찮은 건지 슬슬 불안해집니다... (8ㅅ8) * 여전히 퇴고가 느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독자는 고민에 빠졌다.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아가미로 들어가는지도 모르는 채 점심을 먹었다. 깨끗하게 이도 닦고, 볼일도 보고, 물도 마...
-용선이 레즈앱을 깔게 된 계기 평소와 똑같은 하루. 평범하기만 한 일상에 용선은 지루함의 하품을 했다 "하아암- 뭐 재밌는거 없을려나" 말과 함께 용선이 클릭한 것은 레즈청소년들이 모여있는 인터넷 카페였다. 본인의 성향이 레즈비언이라는 것을 깨달은 용선은 별다른 거부감 없이 바로 받아들였다. 이 카페는 용선이 성향을 받아들인지 하루만에 인터넷에서 찾은카페...
[190610]엄마 우리에겐(시) 엄마는 가끔 내 어린 시절 사진을 보며 그때를 그리워한다 나는 어리고 귀여웠고 마찬가지로 엄마도 어리고 순수했던 시절 엄마에게 사기 친 미친년을 만나기 전 아무 문제 없었던 그때가 있었다 엄마는 그 사진 속 어린 내 얼굴을 한참 문지르며 웃는다 우리 현지 그땐 참 귀여웠지 엄마가 그렇게 말하면 나는 어린 내 미소를 따라 하...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포스타입에서만 즐겨주세요 :D 우리의 미래에 오이카와 토오루&이와이즈미 하지메 -알오버스, 쌍둥이 임신한 이와쨩 -생일 축하해! 이와쨩. * 오늘 오는 거지? 요리를 준비하던 이와이즈미가 오이카와에게 물었다. 지금 가고 있어. 조금은 들뜬 듯한 목소리의 오이카와에 이와이즈미는 귀엽다는 듯이 웃었다. 운동하는 오이카와를 위해 준비한 단백질 위주의 식단...
리츠는 좋아하는 애 없니? 툭. 숟가락 위에 곱게 뭉쳐있던 밥알들이 떨어졌다. 볶음밥 뭉치가 얇은 지단 위에 후드둑 흩어지자 식탁에 옅은 적막이 돌기 시작했다. 모두의 시선이 빙그르르 돌아가 있는 숟가락에 꽂혔다. 꽤 오랜만에 보는 현상에 부모님이 당황해하는 동안 옆에 앉아있던 시게오가 리츠의 숟가락을 다시 펴주었다. 조용한 형의 배려를 시작으로, 당신은 ...
나는 그런 생각을 종종 한다. 나와 물리적 거리가 가까운 친구들, 그러니까 카르니와 루이스는 나와 사고방식이 조금 다르다는 그런 생각을. 하지만 그런건 크게 중요치않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을 좋아하고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항상 즐겁기 때문에. 그러면 그거말고 뭐가 중요해? 별로 중요할 게 없다. 자신을 걱정해주는 일에 대해 이야기하며, 따스함을 잘 ...
수명이 길면 뭐, 오래 살아서 뭘 하겠어? 형은 니랑 나만한 삶 사는 부자 없다고 봐. "야, 야. 노을 좀 봐라…… 운 안 좋게 일찍 뒤져가지고 저런 것도 못 봤잖아. 엉? 좀 봐봐." 민윤기가 넘실대는 강에 비친 태양을 가리킨다. 민윤기의 다리를 베고 누운 김태형은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판단 느린 새끼. 김태형의 이마를 콩, 쥐어박은 민윤기가 끝만...
여수 성당에서 잠깐 만났던 열아홉살의 황철범과 김해일 이야기 입니다 원래 좀 더 길게 이어볼 스토리가 있었는데, 때가 된다면 같은 제목으로 좀 더 이어보고 싶네요 다른 분들의 멋진 연성은 이쪽으로 ▼ https://111fl0wer.wixsite.com/0610-ch/ -------------------------------------------------...
슬픔의 우열을 가리는 일 만큼 형편없는 일은 없다. 모두 제멋대로 비참하며, 내키는 대로 인내한다. 하지만 오늘만큼은 전부 닥치고 저를 좀 존중해줬으면, 아니 그냥 저를 좀 내버려뒀으면 싶은 게 황철범의 솔직한 심정이었다. 그런 날이었다. 저만 빼고 모두가 오순도순 행복한 듯한 날. 그런 날들이야 사실 하루 이틀일 아니라지만 파랗고 검은 분노와 우울이 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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