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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밝은 빛에 미간을 찌푸리며 눈을 뜬 미스라는 사자(死者)의 나라에 있었다. 버릇처럼 내쉬는 한숨에 하얀 입김이 공중에서 흩어졌다. 변함없이 새하얗고, 차가운 공기만 남아있는 이 섬에서 눈을 뜬 미스라는 자신의 '일'을 다 마친 후인 것 같았다. 강 너머에 새로 생겨났던 마을은 몇 년 전의 한파로 다시 없어진 지도 꽤 지난 것 같았다. 죽음의 호수라는 이름에...
점점 나이가 들어가는데 나의 시간만 멈춰져 있다 다들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데 나의 시간만 멈춰져 있다 그러나 아직 살날이 많은 청춘이란 이름으로 다시 한 발짝 내디뎌 본다
사실 와인이 싼 술은 아니다. 기본으로 1만 원대이고 어떤 건 기본이 5만원인 되는 것도 있다. 그러다보니 취향을 알아내고 싶어도 자주 먹을 수 없는 게 사실이다. 그래서 난 비상금으로 모아둔 돈을 쓰기로 했다. 보통은 이런 상황에서 한 달에 한 번 혹은 두 번만 마셔야겠다고 생각하겠지. 난 이상한 녀석이라 그런 생각보다 비상금이 먼저 떠올랐다. 언제나 열...
크리스마스다. 그 긴 전투가 끝나고 김독자가 깨어난 뒤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였다.날이 날인지라 김독자 컴퍼니에도 어른 아이 상관없이 묘하게 들떠있는 분위기였다. 유승이와 길영은 눈을 반짝이며 파티를 하자고 독자에게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옆에서 당연한게 아니냐는 듯 말을 하는 한수영. 씨익 웃으며 준비 안하냐고 하는 모습이 꽤나 어른스러워 보인다. 곧 길영...
"아, 하시고요. 네, 그렇게요. 음, 이 아저씨. 평소에 단 것을 좀 좋아하는 모양이네. 충치균들이 아주 좋아하는 환경인데다가, 담배도 피시고. 이거 봐요. 잇몸이 약하잖아요." "네, 그런 편이긴 한ㄷ…." "말하지 말고, 아 해요." "……." "뭐, 입 안은 깔끔하긴 한데 몇 개 충치가 있어서 치료를 해야할 것 같긴 하네요. 이거 봐라, 좀 오래된 ...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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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쉬어갑니다
이리저리 눈치를 살피며 바쁘게 보냈던 일주일이 지나갔다. 항상 그랬지만, 내 나름대로 치열하게 보냈던 일주일이 마무리되는 연말이 왜 올해는 유독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걸까? 어떤 날은 진짜 아침에 눈 뜨는 게 싫은 날도 있었고, 출근하러 가는 발걸음이 천근만근 무겁게 느껴지는 날도 있었다. 회사에서 기대하는 성과가 있는데 그 목표치를 도달하지 못하는 달이면...
마음에 든 멍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조금이라도 흐려지면 좋으련만 새파랗게 든 멍은 점점 더 파래지기만 할 뿐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이랴, 이랴" "이랴, 가자" "뛰어, 민준 뛰어가자, 이랴!" 이게 무슨 소리냐면 아빠가 애기 등에 입혀 놓은 미아방지끈 흔들면서 내는 소리임. 엄마가 이거 보면 아빠 등짝 스매싱 맞겠지. 길바닥에서 머리칼 뜯겨도 윤기는 할 말 없음. 지민이가 이거 하지 말라고 그랬었거든. 애가 동물이냐고 말 부려 먹듯이 그러냐고. 근데에, 알게 뭐야. 일단 지금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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