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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어젯밤에 한 편 거의 다 써가다가 실수로 날려먹어서ㅎㅎ... 의욕 상실하고 손도 못대고 있다가 지금 다시 쓰고 있었는데 갑자기 현생이 불어닥쳐서...5.5를 드립니다....광광 우러따... Leonard, please. 롤디는 그가 보고있을 제 뒷모습이 그렇게 볼품 없진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문고리를 꾹 쥐고, 롤디는 제 눈앞에 열린 안온한 공기로 ...
후속 리츠레이 '바보들(fools)' 있습니다. #1. 레이겐이 죽었다. 목격한 사람은 리츠가 유일했다. 두 사람은 인적 없는 숲을 단 둘이 걷는 중이었다. 영등등사무소에 꽤 오랜만에 들어온 '제대로 된' 의뢰였다. 그러지 않았더라면 리츠가 레이겐의 도움 요청을 받아들일 일도 없었을 것이다. 물론 예전이었다면 레이겐을 돕는 것은 리츠가 아닌 모브가 되어야 ...
네이버 블로그 및 티스토리에 올렸던 글 이전해왔습니다~ - "제이씨....!"대장의 다급한 목소리에 뒤를 돌아 본 그순간...끝났다고 생각했다.피할 수 없음을 깨닫고 곧 다가올 고통을 인내하기 위래 눈을 질끈 감았으나 아무런 고통도 느껴지지 않고 도리어 다른 곳에서 들려오는 비명에 눈을 떴을 때는..."...동..생...?"피를 흩뿌리며 무너져가는 몸을 엉...
1. 신은 없다. 크레덴스의 양어머니 메리 루는 광신도에 가까운 종교인이었지만 크레덴스는 신의 존재를 믿은 적 없었다. 설령 어머니의 말대로 신이 있다고 해도 그는 무능하거나 공정하지 못하다. 그는 편애가 심해 자신을 버렸거나, 눈에 보이는 사람들만 구해준다거나 혹은 다 돌볼 능력이 안 되어 내버려 뒀을 수도 있다. 어쨌든 신은 크레덴스의 어머니처럼 크레덴...
'보내지 말았어야 했어.' 유우타는 품에 안은 시노부를 부드러운 풀밭에 조심스럽게 내려놓았다. 지독한 매질을 당해서 이리저리 꺾인 팔로, 시노부는 의식이 없는 와중에도 유우타를 놓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부모님이 보고 싶어 엉엉 울어도, 그냥 무시하고 곁에 두었어야 했어.' 딱 사흘만 다녀오겠다는 걸, 마음이 약해져서 그냥 보내주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
딕은 알프레드가 준 쿠키와 샌드위치, 병에 담긴 우유를 바구니에 집어넣었다. 고소한 호두쿠기의 냄새가 바구니 너머로 슬금슬금 올라왔다. 간만의 역작이라고 했지. 딕은 뿌듯함을 감추려고 하던 알프레드의 얼굴을 떠올리며 미소 지었다. 노집사는 언제나 점잖고 빈틈없이 어린 도련님들을 다루지만 가끔 그 어린 도련님들만큼 귀여운걸 본인은 알련 지 모르겠다. 바구니를...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뾰족한 첨탑 위에 갇힌 누군가 구름에 편지를 써요그럴 때 구름은 검은 빗방울을 뚝뚝 떨어뜨리지요구름의 얼룩진 편지를 읽은 어떤 이들은울음을 멈추고 검은 강물 속으로 몸을 던집니다도시엔 무서운 전염병이 돌고녹색의 박쥐 떼가 공중을 날아다닙니다창백한 입술을 잃은 자들은곧 두 손과 머리털을 잃고 두 눈알과 심장을 잃었지요점점 희미해져 우리는 우리를 잃었지요당신과...
아카아시는 왼쪽 얼굴에 달라붙는 따끔따끔한 시선을 언제까지 무시해야 할지 고민했다. 당장 몇 시간 만에 분석해야 하는 빽빽한 통계자료가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눈치 못 챌 거라고 생각하는 건지, 알아달라는 건지. 결국 한숨과 함께 고개를 돌렸다. 반짝거리는 금색 눈과 마주쳤다. 아카아시의 푸른 동공이 흔들리다 구석을 향했다. 후자구나. “보쿠토 씨.”...
*아르투아렐X아이메리크 *ㅋ..ㅋ..ㅋㅋ 이것은 사약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약 근성 어디 안 가는 군요...근데 탐라 서치하다 우연히 봤는데 이거 파는 사람 3명은 넘는 거 같..습니다.. *아르아이의 앵스트 연성 소재는 잠들 수 없는 밤, 어두운 먹구름, 네가 나를 기억해주었으면 했어. 입니다.(올리고 나서야 알았네요..앵스트 연성 소재였다는 걸...하...
*2016년 이겜연에 나왔던 컬렌인퀴+알리워든 책입니다.* *인퀴지션시점* 어둠을 담고 아가리를 벌리는 동굴 입구에서 뾰족한 귀를 움직이던 엘프여자가 서성이다 작게 신음했다. 등에는 가벼워 보이는 스태프를 진 채 들어갈 듯 말 듯 하던 엘프는 깊게 숨을 마시고는 안으로 들어섰다. 밖에서 보았던 것보다 더 어두웠던 동굴 안은 한 치 앞도 볼 수 없었다. 여자...
*2016년 이겜연에 나왔던 컬렌인퀴 책입니다. 후기는 포함되어 있지않습니다.* *본 편과 침입자 DLC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컬렌인퀴2세가 나옵니다* “인퀴지션을 해체하겠습니다.” 들고 있던 성전을 집어던지며 발걸음을 옮기는 엘프를 막으려 병사들이 움직였으나, 서릿발 같은 녹색 눈을 마주하자 온 몸을 굳혔다. “지..지나가실 수 없습..” 몸을 ...
17. 침묵은 이어졌다. 왜 하필 이런 상황에서 꼭 마주하게 돼버리는 걸까, 목안에 가시라도 끼어있는 것처럼 불편했다. “오랜만이네.” 선배도 말을 고르고 골라 내뱉었던 것일까, 고개를 들어 바라본 시선은 내뱉은 말보다 더 많은 것을 담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네, 오랜만에 뵙네요.” 반갑다, 뵙고 싶었다, 건강했나. 같은 인사치레나 본심 같은 것은 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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