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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나의 달 나의 빛 TALK w.그리메 ※ 본 글에 등장하는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전부 작가의 상상으로 현실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 . . (NCT DREAM - 북극성) 영신이는 태일이에게 연락처를 알려주려 했지만 장렬하게 실패. 대신 제 번호를 알려드릴게요. 같은.. 마음일까? 썰플리 촬영 중이던 영신이와 인터뷰를 한 태일이. 영신이는 최근 컴백을 ...
너무 길어서 이건 편을 나누기로 했습니다..! 원래 다 쓰고 동시에 올리려 했지만 너무 오래 걸려서 포기했어요.. 앞으로도 좀 길다고 생각이 들면 편이 나눠져 올라갈겁니다! 결과는 다르더라도 사건같은 건 애니와 거의 똑같습니다! 애니를 보지 않으셨다면 보지 말아주세요! (스포 괜찮으면 보시고요~!) 애초에 애니 안 보고 이런 것부터 보는 분이 없으려나요.....
앞의 이야기와 이어집니다. 이거는 3편이에요. 늘 그렇듯 날조입니둥. 죠셉이 모종의 이유로 점점 이상해지니 건강한 죠셉을 원하시는 분은 노노~ 까드득. 죠셉은 혀로 굴리던 새콤한 레몬 사탕을 어금니로 부숴 먹었다. 사탕을 계속 빨았더니 볼 안쪽 살과 입천장이 까끌까끌했다. 평소에는 찾지 않았던 달고 신 것이 계속 먹고 싶었다. 죠타로와 옷을 사러 나갔을 때...
가시기전에 이거 좀 읽고 갔다와서 내가 지이이이이난번에 말씀드린 것좀 부탁드릴게요... 그 학예사님이 거기 계실 줄몰랐는데... 아, 그리고 올때 고창 들러서 오시면 바로 정읍으로 오시나요 아님 공주 들르실 수 있으신가요. 공산성에 눈이 쌓이면 바로 보내주심 감사하고... 아 물론 고창도 꼭 도솔암이나 선운사 들렀다오세요. 그그 지장보살불상 보고 꼭 오기 ...
1.에스더를 잃고 난 후 세드릭의 심정은? 에스더의 장례식. 세드릭은 최대한 단정히 검은 상복을 입고 단단하게 자신이 있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괜찮냐는 질문조차 다정한 그에게 어떠한 슬픔이 될 수 있다 생각하기에, 모두 에스더의 장례식에서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그녀의 마지막을 지키는 세드릭을 조심스럽게 지켜봅니다. 인망이 따르는 세드릭과 에스더였던 만...
#이군사관학교_생도_정보 잠, 잠시만. 깨, 깨스 말입니까!? 아, 아니 물론 당연한 처사이시지만... (...) 그렇게 무섭게 굴지 말아주... 히익...,!! [ 이름 ] 하 도윤 [ 기수/나이 ] 83기 / 18세 [ 성별 ] 남 [ 신장/체중 ] 173cm / 표준 [ 외관 ] 살짝은 질린 것 같은 하얀 편의 피부에 전체적으로 각져보이지는 않는, 여...
4월 말. 학교 벚나무에 꽃봉오리가 맺힌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5월이 다가온다. 벚꽃 구경을 위해 알차게 세웠던 계획이 무색할 만큼 무색할 만큼 빠르게 져버린 벚나무엔 푸릇푸릇한 잎이 자랐다. 사람들의 옷은 서서히 가벼워지기 시작했다. 그건 나도 마찬가지였다. 저번 주까지만 해도 가디건을 챙겨 입었던 것 같은데, 오늘 기온은 20도까지 올라간다는 기상예보...
[보고 싶다] “나도. 나도요…….” 편지에 적힌 한마디, 한 마디에 마치 대화를 나누듯 대답했다. 마지막 말에도 마찬가지로. [사랑해.] “나도……. 사랑해요.” 옆에 없지만, 이렇듯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걸 알고 나니 쓸쓸했던 마음이 달래졌다. 편지의 글자 하나하나를 다시 꼼꼼하게 훑고 또 훑으며 카일의 존재감을 느끼면서 눈을 감았다.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 카일은 내 안부부터 물었다. 누워 있던 나를 매일 지켜보았으면서도 그리웠다는 말을 비밀스러운 저 깊은 바다의 색을 담은 두 눈에 가득 담은 채. 그런 카일의 시선과 계속 마주하고 있기가 어려워 난 빠르게 그의 옷을 벗기려 들었다. “무엇을 하는 것이냐?” “벗어봐요. 이거.” “뭐?”
“카일, 좀 귀여운 거 알아요?” “난 멋있는 거지 귀여운 게 아니다.” “아니에요. 완전 귀여운데.” “멋있고 듬직한 건 인정하겠으나, 그 귀엽다는 말만큼은 인정할 수 없어.” “왜요?” “귀여운 건, 시온 너니까.”
무대 의상이 다 만들어졌다며 거울을 보여주는데, 난 옷을 보지 않고 내 얼굴을 들여다보았다. 이제는 '나'이지만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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