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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진달래와 개나리가 3월에 피는 것도 비 온 뒤 해가 당당해 더워 가을이 시원해 낙엽이 구르는 모습이 겨울에 눈이 당연하게 많이 내려 그렇게 다시 꽃이 피는 모습이 이제는 아무것도 몰랐던 아름다운 계절
안녕하세요. 네로 도련님의 사용인인 케이트라고 합니다. 귀하의 편지는 잘 도착했다는 사실을 먼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다만 현재 도련님께서 답장을 보내기 어려운 상황이라 이렇게 대신 답장을 보내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알려드리기 어려우나, 이렇게 편지를 보내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유감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쿨럭- 거봐, 내가 뭐라 그랬어…난 나보다 약한 놈은 사랑하지 않아...” 엉망이 된 성. 자욱한 연기들과 어우러진 성은 이미 제 형체를 잃어버린 채 여기저기 불에 타, 무너지고 있다. 그 난장판이 된 성의 중심에는 복부에 큰 얼음송곳에 뚫린 채 자신을 보며 한껏 비웃고 있는 늑대 바쿠고. 그는 죽어가는 그 순간조차 멋있고 아름다웠으며 그다웠다. “바쿠고...
"형, 형은 내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역시 지민의 전화를 받자마자 지민이 있는곳으로 달려온 정국이었다. "정구가아~" "왜 이렇게 또 많이 마셨어." "니가 나 안만나주자나.." "하아.. 형." "톡 보내도 다 씹구.. 전화도 안하구.." "박지민." 갑자기 목소리를 내리깔고 나지막히 제이름을 부르는 정국의 눈치를 보며 지민은 들었던 술잔...
매듭 (The Knot) 겨우 정신을 차린 혜준의 시야에 텅 빈 가족실의 모습이 들어오자, 혜준은 천천히 옆으로 누웠던 몸을 일으켜 바닥을 한 손으로 짚은 채 눈을 껌뻑거렸다. 감정이 격해져 악을 쓰다 정신을 잃고 쓰러졌던 것 같은데, 상황을 파악하자마자 혜준의 머릿속에는 이헌이 이 곳을 떠났는지에 대한 생각만이 가득 차올랐다. 때맞춰 문을 열고 들어온 마...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폴리아모리라는 개념을 알기전에도 지민은 자신이 어떤사람인지 알고는 있었다. 지민은 사귀기전에도, '나는 너말고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사귀는 도중에도,'나는 네가 다른사람과 만난다거나, 자도 괜찮아. 내게 거짓말만 안한다면.' 이라고 말해왔다. 그리곤,'그러니까 너도 이해해.' 라는말을 꼭 덧붙히곤 했다.대부분은 이런 지민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간혹 이해...
미안해. - 이걸 뭐라 해야할까. 썸? 그래. 우리는 썸을 탔다. 지민이형과 썸탄지 한달여쯤 됐을때 형에게 고백했다. "형, 좋아해요. 우리 사겨요." 분명 형도 나와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했다. 술집에서 첫눈에 반해 내가 지민이형의 번호를 땄고 한달쯤 연락을 주고 받고 만나서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영화도 보고. 나름 데이트도 했다. 분명 형도 나를 좋아...
\ 몇 가지 알게 된 사실이 있다. 첫째, 전정국만 내가 보이며, 둘째, 전정국만 내가 만져지며, 셋째, 모든 건 내가 그의 이름을 부른 순간부터 시작되었다는 것. 뭐, 일단은. "후후 해줘." 그 사실을 알고 내가 가장 먼저 한 일은 바로 이거였다. "국물도." 전정국은 컵라면 국물을 떠 입으로 후후 불어 숟가락을 갖다 댔다. 아기 새처럼 전정국이 주는 ...
- 이 글은 잠뜰님의 컨텐츠 중 '미스터리 수사반'과 '다섯 아빠'를 크로스 오버한 허구의 글입니다- "......" 이렇게 되어있는 파트는 '다섯 아빠'의 등장인물의 말, "......" 이렇게 되어있는 파트는 '미스터리 수사반'의 등장인물의 말입니다. - [.....] 이라고 되어있는 것은 통화 중 상대의 말입니다 - 각 캐릭터의 퍼스널 컬러로 캐릭터를...
‘이거 어때? 예쁘지 않아?’ 엘렌이 꽃이 되어 웃었다. 아니, 꽃을 안고 웃었다. 기숙사 바닥에 앉아 있던 테오가 정신을 차리기 위해 머리를 흔들었다. 앞머리가 길어 콧잔등이 간지러웠다. 코끝을 실룩거리자 엘렌이 두 눈을 동그랗게 떴다. ‘재채기 나올 것 같아?’ 티슈를 찾겠다고 두리번거리는 엘렌의 품에 노란 프리지아를 가득 채운 꽃바구니가 안겨 있었다....
(귀여운 소리 낼려다가 현타가 왔다) 라떼:아몬드 형사~ 아몬드:또 왜 그러십니까. 라떼:나 귀여워? 아몬드:................아뇨 라떼:어? 반응 느렸다! 역시 귀여운건 알아가지구~♡ 아몬드:앗 내 눈... 라떼:뭐야, 간식 타임이니? 나도 먹어도 돼? 아몬드:아뇨. 라떼:아잉~ 라떼도 하나ㅁ.... 아몬드:다 드십시요. 그 말 엄청 듣기 싫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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